창닫기

종남산, 한국 방역 전문가와 영상 교류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04-13 07:45:06 ] 클릭: [ ]

중앙TV 〈뉴스생방송실〉에서

10일 오후, 한국 주재 중국대사 형해명은 종남산원사와 한국 방역전문가 리종구를 초청하여 중앙TV 〈뉴스생방송실〉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류했다. 경외 병례의 류입 위험이 얼마나 큰지? 버들개지와 모기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지? 세계 전염병 형세가 어떤지? 전염병이 다시 일어날 것인지? 사회가 관심하는 일련의 문제에 대해 종남산원사는 이렇게 답했다.

코로나19 감염성

사스,계절성 독감보다 훨씬 높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터무니없이 온 것이 아니라 주요하게 두가지 군체에서 왔다. 하나는 확진환자와 밀접히 접촉한 사람들이고 다른 하나는 비교적 뚜렷한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온 인원이다. 이런 무증상 감염자들은 이미 바이러스를 몸에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전염성이 있다. 발병 후 5일 좌우에 전염성이 가장 강하다. 코로나19의 감염성은 사스, 메르스, 계절성 독감보다 훨씬 높아 3% 내지 3점 몇% 정도 높다.

모기와 버들개지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하는가?

종남산은 곤충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모기에 물려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버들개지는 매우 엄중한 전염병 발생지역에서나 혹시 환자의 기침을 통해 비말(飞沫)로 좀 오염될 수 있으나 현재 국내에는 전염병 발생지역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버들개지가 중요한 전염원이 될 수 없다.

무증상 감염자 군체가 갈수록 증가될가?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일부 초보적인 연구에서 발견한 데 따르면 아주 소수 사람들이 핵산 검사결과 양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증상이 줄곧 보이지 않으며 한동안 추적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환자들이 전염성이 있는 지는 아직 의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증상 감염자를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가능성이 있는 대상으로 적당히 격리시키려 한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관찰하면 무증상 감염자들이 전염성이 있는지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전염병이 추진됨에 따라 무증상 감염자가 갈수록 많아질 수 있는가, 이 군체가 갈수록 증가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종남산은 무증상 감염자의 현재 차지하는 비률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경외 병례 류입 위험이 얼마나 크나?

경외에서 병례가 류입하는 문제에 대해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위험이 확실히 존재하지만 위험은 바로 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 국내에서 비교적 엄격한 감시추적을 하고 일단 발견하면 격리하고 접촉한 사람을 엄밀히 관찰하면 폭발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폭발하지 않으면 큰 류행이 일어나지 않는다. 국외 류입이 령으로 완전히 제거되는 것은 현실적이 못하며 그것을 최저 수준으로 통제하면 된다.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인종차별 언론에 대하여 종남산은 코로나19는 인종을 가르지 않고 바이러스는 인종차별를 하지 않으므로 그 어떤 인종차별도 있어서는 안되다고 강조했다.

언제 개학할 수 있는가?

종남산은 복학은 본 지역의 발병 상황과 외래 류입 상황을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본 지역의 발병은 아주 적은 수량으로 감소되였으며 이런 상황은 이미 한달이나 지속되였다. 둘째는 외래 류입 통제 정황을 보아야 하는데 외래 류입도 잘 통제되고 있다. 외래 류입까지 잘 통제되였다면 복학할 수 있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는 영원히 개학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 하면 이 병을 깨끗이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지만 대규모적으로 폭발하지 않으면 된다.

세계 전염병 추세는 두가지 방면에 달려있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계전염병의 방향은 두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한가지는 질병 자체의 법칙이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미 인체내 생존에 아주 적응되였기 때문에 전파의 강도가 비교적 세다. 또한 치사률이 독감에 비해 20배 이상 높기에 이 문제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현재 바이러스의 변이법칙으로 볼 때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은 여름이 되면 조금 낮아진다.

다른 한가지는 상황을 간섭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하나는 질병에 대한 간섭이다. 코로나19의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높기 때문에 대다수 사람이 감염된 후 ‘군체 면역’이 생기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백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군체 면역’의 방법은 치러야 할 대가와 희생이 너무 크므로 통하지 않는다.

다음 하나는 ‘거리두기’를 중시해야 한다. ‘도시 봉쇄’를 하든 집에 있든 사람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상호 감염을 줄이는 중요한 방식이다.

전염병이 다시 일어날 것인가?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염병이 명년에 다시 찾아온다 해도 그 때면 인류는 이 병에 대해 이미 비교적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올해 코로나19 대처를 ‘조우전’으로 형용한다면 명년에 다시 오면 우리는 한차례 ‘저격전’으로 받아낼 수 있다. 일단 재현하면 전국적으로 필요한 행동을 취해 그 발전을 예방하고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서로 협력하여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 발병 기제 등을 찾아내 성숙된 경험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예방’과 ‘치료’를 할 줄 안다면 무서워할 일이 없다.

/중앙TV방송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