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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조한 트럼프, 미국 정보기구에 되려 빰 맞은 격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05-06 10:19:54 ] 클릭: [ ]

현지시간으로 4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또 이른바 ‘바이러스가 중국 실험실에서 제조되였다’는 음모론을 들고 나와 횡설수설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날, 미국 정보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 제조된 것이 아니라는 ‘광범한 과학적 공감대’에 공감한다고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미국정보기구: 광범한 과학공감대 인정

현지시간으로 4월 30일, 백악관 동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가 ‘무한실험실’에서 왔다는 현유의 정보에 대해 신뢰도가 아주 강하다고 인정되느냐 하는 질문에 트럼프는 “그렇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잠시 후 그는 바이러스 기원을 둘러싼 여러 설이 있다며 “우리는 그것이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가 바로 ‘무한실험실’에서 왔다는 데 대해 자신하느냐 하는 질문을 추가로 받자 그는 아예 “나는 당신에게 이것을 알려줄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3월 13일, 트럼프(앞)가 워싱톤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같은 날, 미국 10여개 정보 및 안전기구의 ‘총조정’인 미국 국가정보총감독판공실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정보계는 광범한 과학적 공감대에 공감하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제조되거나 유전자 수정을 거쳤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타임스》(纽约时报)는 이날,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 등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무한의 한 실험실에서 왔음을 설명하는 자료를 찾아내도록 미국 정보기관에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정보분석자들은 이런 압력이 바이러스에 대한 평가를 외곡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 한동안 적지 않은 미국 언론들은 보도를 통해, 미국의 일부 정부 관리들과 공화당 국회의원들이 전염병 발생의 책임을 중국에 돌림으로써 정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을 부분적으로 전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종남산’과 ‘바이러스 사냥군’:

‘바이러스 인공제조론’에 동의 안해

미국은 이미 전세계에서 전염병이 가장 심각한 국가로 되었다. 전염병 대응 부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일부 정치가들은 빈번히 ‘책임을 뿌리치며’ 중국을 오명화하고 있다. 그러나 전염병 정치화 속에서도 많은 과학자들은 압력과 위협을 무릅쓰고 과학과 도덕의 기본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미국의 종남산’으로 불리는 류행병학 전문가인 안토니 포치는 이른바 바이러스가 중국 실험실에서 왔다는 음모론에 찬물을 끼얹은 바 있다.

6대 미국 대통령을 위해 봉사한 국가 과민증과 전염병 연구소 소장을 맡은 이 소장은 최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의 인공제조론’을 반박했다.

그는 영국 《자연· 의학》 잡지가 3월에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하였는데 이 보고서는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국제기구에서 왔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연구일군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가지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수치를 분석 대조한 결과 코로나바이러스의 자돌 단백(刺突蛋白)의 수용체 결합 구역과 인체 세포의 ‘혈관 긴장 호르몬 전환 효소2(ACE2)’ 수용체의 높은 결합은 인류 유전자 공정으로는 미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3월 9일, 미국 워싱톤 백악관에서 미국 국가 과민증과 전염병 연구소 소장 안토니 포치가 코로나19 발생상황 통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CNN 기자가 코로나바이러스가 ‘무한실험실’에서 나왔는가를 묻자 유명한 ‘바이러스 사냥군’인 피터 다사크는 “이것은 문제자체가 틀렸다”고 직설적으로 대답했다.

“우리는 음모론을 펼쳐 중국을 비난하는 등 정치화 행위가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보았다. 이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세계 과학자들이 개방적으로 협력하는 것이다.”고 다사크는 말했다.

또 다른 ‘바이러스 사냥군’인 미국 꼴롬비아대학 멜만공중위생학원 이언 립킨 교수는 3월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바 있다. 그는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 나라 학자들과 련명으로 영국 《자연》 잡지에 글을 발표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합성될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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