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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은 로동인민들과 함께 있다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0-05-07 13:25:55 ] 클릭: [ ]

민생은 부지런함에 달려있고 부지런하면 부족함이 없다. 중화민족은 부지런하고 창조적인 민족이다. 바로 로동 창조가 있기에 우리는 휘황찬란한 력사를 지니게 되였고 바로 로동 창조가 있기에 우리는 또한 오늘의 성취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이다.

땜을 쌓고 수로를 파고 나무를 심고 찹쌀떡을 치고 콩을 갈고…수십년래 습근평 총서기는 가는 곳마다에 인민들과 함께 로동하는 따뜻한 기억을 남겨놓음으로써 인민 수령의 로동본색과 인민을 위하는 마음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섬북 농촌을 나온 총서기

“우리의 뿌리는 로동인민들 속에 있다.”󰡓

습근평의 청년 시기 기층 경력과 로동경험은 그로 하여금 로동은 작풍을 련마하고 군중들과 련계하는 중요한 법보임을 심심히 느끼게 했다.

1969년초, 16세도 안되는 습근평은 섬북 농촌에 내려갈 것을 주동적으로 신청하고 연천현 문안역공사 량가하대대에 자리를 잡았다.

량가하에서 그는  로동인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진정으로 마을 사람들과 한마음이 되고 간고한 생활의 시련을 자각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세상물정을 모르던 아이’에서  ‘농사 짓기 능수’로 성장한다.

 

산골로, 농촌으로 내려가던 시기인 1973년에 습근평(좌2) 섬서 연천현에서.

량가하대대 당지부 서기로 된 후 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우물을 파고 땜을 쌓고 길을 닦고 생산을 발전시키며 고향의 면모를 개변시켰다…

습근평은 후에 그 때를 회억하며  “나는 그들 속에서 생활하고 그들 속에서 일하면서 어느새 너나가 따로 없는 사이로 되였다”고 감개무량해했다. 그는 또 로동인민들 속에서  “농민들의 실사구시, 고생을 참고 견디는 정신을 배웠다.”󰡓

량가하를 떠난 후에도 습근평은 의연히 로동을 견지하고 근본을 잊지 않는 량호한 습관을 견지했다.

한번은 정정에서 농촌을 시찰할 때 마을 사람들이 마침 김을 매고 모를 솎아내고 있었다. 습근평은 두말없이 호미를 들고 팔소매를 걷어올리고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일했는데 일솜씨가 로농들처럼 능수능란했다. 이는 동행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녕덕에서 그는 로동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로동에 대해 심층 차원의 사고를 진행했다. 그는 《빈곤에서 벗어나다(摆脱贫困)》라는 책에 이렇게 썼다.  “농촌 로동력이 만일 마냥 원유 규모의 경작지에 매여있고 호미와 낫에 의지해 해가 뜨면 밭에 나가고 해가 지면 돌아오는 몇천년간의 낡은  경작 전통을 답습하면서 느린 절주, 낮은 효률의 생산로동을  해나간다면  이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이와 반대로 개혁개방의 안목으로 로동력의 대량 이전을 대할 때 우리는 지극히 진귀한, 개발을 필요로 하고 거대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참신한 자원을 또 얻게 되였다는 것을 놀랍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절강에서 그는 광부복을 바꿔입고 안전모를 쓰고 케이지(罐笼)를 타고는 근 천메터 되는 갱에 내려가 허리를 굽히고 낮고도 좁은 갱을 따라 1,500여메터를 걸어 채광점에 이르러 석탄 캐는 로동자들을 위문하고 로동자들과 함께 물만두를 드셨다.

……

1989년 12월 2일, 당시 녕덕지위 서기를 담임했던 습근평은 지구 직속 기관 천여명 간부들을 거느리고 녕덕현 남제수리공사 현장에서 배수로 정비 로동에 참가했다.

1995년, 당시 복건성당위 부서기, 복주시당위 서기를 담임했던 습근평은 민후에서 민강 하류 홍수 방지 언제 보강 공사 로동에 참가했다.

2005년 음력설 전야에 습근평은 장광탄광 절강광구에서 케이지를 타고 근 천메터 되는 갱에 내려가 석탄을 캐고 있는 로동자들을 위문했다.

2007년 1월, 당시 절강성당위 서기를 담임하고 있던 습근평이 절강성 경원현 병도진경로원에서 로인들을 위해 료리를 하고 있다.

18차 당대회이래 거의 전국 어디에나 습근평의 시찰 및 조사연구 발자취가 찍혀졌다. 빈곤한 산촌에서 기층 사회구역에 이르기까지 그는 대중들과 함께 일하면서 한단락 또 한단락의 잊을 수 없는 경력과 하나 또 하나의 따뜻한 순간들을 남겨놓았다.

 
2016년 2월 2일, 습근평이 강서 정강산시 모평향 신산촌에서 촌민들과 함께 찹쌀떡을 치고 있다.

2018년 2월 12일, 습근평이 아바장족챵족자치주 문천현 영수진 시찰 시 주민들과 함께 콩을 갈고 있다.

 

2019년 8월 21일, 감숙 시찰중이던 습근평은 고랑현 팔보사 림장에 내려갔다. 거기서 그는 사막을 다스리는 로동에 참여했다.

2020년 3월 10일, 습근평은 화신산병원을 시찰하고 병원의 건설 운행, 환자 수용 치료, 의무일군 방호 보장, 과학연구 난관 돌파 등 상황을 알아보고 한창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친절히 문안했으며 밤낮없이 전염병 저격전 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무일군들을 찾아보고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전염병을 전승하라고 여러 사람들을 면려했다.

2020년 4월 3일, 습근평은 북경시 대흥구 구궁진에 가 수도 의무식수 행사에 참가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은 련속 8년 몸소 삽을 들고 솔선해 의무식수 행사에 참가했다.

로동자들을 찬미하고 로동자들에게 경의를 드리다

로동인민들 속에서 나온 습근평은 줄곧 로동자들을 매우 관심하고 지지했다. 18차 당대회이래 그는 여러번 근로대중들과 함께 행사에 참가하고 대표들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로력모범들에게 답신을 보내는 것으로 로동자들을 격려함으로써 인민 수령과 로동대중들간의 깊고도 돈독한 정을 보여주었다.

2013년 4월 28일, 습근평은 전국총공회기관에 내려가 전국 로력모범 대표들과 좌담을 진행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사회적으로 반드시 로동을 존중하고 지식을 존중하며 인재를 존중하고 창조를 존중하는 대방침을 관철하고 로동자들의 리익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며 로동자들의 권익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신강에서 시찰하던 기간인 2014년 4월 28일 오전, 습근평이 수푸현 토크자크진 아야거만간촌에서 촌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4년 4월 30일, 신강에서 사업 시찰중이던 습근평은 우룸치에서 로력모범과 선진사업일군, 선진인물 대표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좌담을 진행했다. 습근평은 좌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로력모범과 선진사업일군, 선진인물들은 비단 자기부터 사업을 잘할 뿐만 아니라 몸소 전사회에 로동정신과 로동관념을 전파해 전사회적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근면하게 남을 위하며 근로치부하는 붐이 일게 해야 한다.

2015년 4월 28일, 습근평은 󰡐‘5.1’국제로동절 및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사업일군 표창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이로부터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려면 근본적으로 로동에 의거하고 로동자들의 창조에 의거해야 한다. 때문에 시대 조건이 여하히 변화하든 우리는 시종 로동을 숭상하고 로동자들을 존중하며 시종 로동계급과 광범한 근로대중들의 주력군 역할을 발휘시키는 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2016년 4월 26일, 습근평은 안휘 합비에서 지식분자, 로력모범, 청년 대표 좌담회를 소집, 주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력모범은 근로대중들의 걸출한 대표이며 가장 아름다운 로동자이다. 로력모범들이 구현한 ‘일터를 사랑하고 본업에 충실하며 다투어 일류를 창조하고 간고분투하며 과감히 혁신하고 명리에 담백하며 달갑게 기여’하는 로력모범 정신은 위대한 시대 정신의 생동한 구현이다.

2018년 4월 30일, 습근평은 중국로동관계학원 로력모범 본과반 학원들에게 답신을 보냈다. 그는 답신에 이렇게 썼다. 사회주의는 로동으로 얻어온 것이고 새시대도 로동으로 얻어온 것이다. 나는 당신들이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학습에 힘쓰며 각자 일터에서 계속 분투해 재차 훌륭한 성적을 따낼 것과 당신들의 추진력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을 고무하고 앞다투어 새시대 분투자로 되게끔 광범한 근로대중들을 격려하기 바란다. 동시에 그는 전사회적으로 응당 로력모범을 존경하고 로력모범 정신을 고양해 성실하게 로동하고 근면하게 일하는 것이 사회적 풍조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런 말들에는 하나의 선명한 주제가 응집되여있다. 바로 로동을 숭상하고 로동자들에게 경의를 드리는 것이다. 깊은 정을 담은 이런 마디마디 말들은 광범한 근로대중들로 하여금 더없는 따뜻함을 느끼게 했으며 더욱 분발하게 했다. 이 또한 새시대에 전체 로동인민들이 힘써 분투하는 무궁무진한 동력으로 되였다.

/CC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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