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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재가 한층 강화되자 화웨이, 사진 한장 발표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05-18 08:42:44 ] 클릭: [ ]

로이터통신은 5월 15일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의 림시허가를 8월 13일까지 재차 연장하는 동시에 화웨이의 칩(芯片) 공급사슬을 타격하려는 수출규칙을 변경하고 있다.

이 규칙 변동에 따르면 설사 칩 자체가 미국이 개발 설계한 것이 아니더라 도 외국회사가 미국의 칩 제조설비를 사용한 것이라면 미국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화웨이나 그 부속 회사에 칩을 제공할 수 있다. 화웨이가 계속하여 일부 칩을 획득하거나 미국의 소프트웨어 또는 기술에 관계되는 반도체 설계를 사용하려 해도 미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는 미국이 전세계에서 화웨이의 칩 공급을 차단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이 소식이 나오자 퀄컴(高通), 시스코(思科), 애플(苹果), 보잉 등 미국 기업의 주가는 심한 파동을 일으키며 두시간 사이 퀄컴의 하락폭은 한동안 7%를 초과하기도 했다. 미국 기업의 리익을 희생시키더라도 화웨이에 타격을 가할 판이다.

화웨이는 비록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5월 16일, 화웨이 목소리공간에서는 ‘상처 없이 어찌 살가죽이 두꺼워질 수 있나? 영웅은 예로부터 고난을 많이 겪기 마련이다’는 글에 그림 한장을 함께 붙였다.

문장에는 말 두마디 뿐이다. “뒤돌아보면 험난하기만 하다”, “앞을 내다보면서 영원히 포기하지 않겠다”. 그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채처럼 맞아 온몸에 총구멍이 숭숭한 채 의연히 비행을 견지해 끝내 안전하게 돌아온 이르2 공격기다.

일찍 3월, 미국은 화웨이의 세계 칩 공급사슬을 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들의 이번 행동은 미국 기업에도 충격적이다. 무역 변호사 더그 쟈꼬브슨은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이로 인해 미국 기업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은 화웨이보다 훨씬 크다. 왜냐 하면 화웨이는 자체의 공급사슬을 발전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화웨이는 대체 방안을 찾게 될 것이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각종 수단으로 화웨이를 압박하여 왔지만 화웨이의 5G 시장 주문은 여전히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실체 목록’이후 미국의 순위가 앞선 반도체 회사의 분기당 수입 중위수(中位数)는 모두 4% 내지 9% 하락했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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