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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이겨내고 앞으로(3)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20-05-26 10:51:31 ] 클릭: [ ]

―전국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이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둔 때에 부치는 글

시국에 따라 정밀하게 시책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다

“코로나19 역정이 발생한 후 어떻게 하면 보다 짧은 시간내에 힘을 합쳐 전력으로 전염병을 저격할 것인가는 아주 큰 도전이며 역정 형세가 완화된 이후 어떻게 전염병 예방통제와 업무 복귀, 생산 재개를 통일적으로 계획할 것인가도 역시 아주 큰 도전이다”.

―습근평

“중국은 유력한 조치로 이미 수십만명의 감염을 모면했다.”

2월 24일 저녁, 중국에서의 9일간의 고찰을 마친 중국―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합동전문가고찰조 외국측 조장이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고급 고문인 부르스 아이워드는 이렇게 평가했다.

바로 이날 조금 이른 시간에 원 3월 3일과 3월 5일에 개최하기로 예정했던 전국 량회 회의 시간을 미룬다고 선포했다. 이 보기 드문 조치는 비상 시기의 비상적인 도전을 보여주었다.

무한과 호북에서는 아직도 거의 만명에 가까운 중증환자들의 생명이 경각을 다투고 있다. ‘생명지상’, 이는 당과 정부의 장엄한 승낙이자 구급 사업에 대한 거대한 고험이기도 했다.

“중증, 위중증 환자를 집중해 구급할 뿐만 아니라 전력으로 구급해야 한다”,  “환자 특히는 혈육을 잃은 가정을 중점적으로 잘 보살펴야 한다.”

의료일군, 사회구역 일군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

환자는 많은데 아직 특효약이 없고 거기에 병세의 변화 또한 빠르다… 습근평 총서기는 구급 사업을 전세를 되돌리는 관건으로 삼고 여러 차례 현장 고찰, 조사연구와 지도를 했다.

3월 10일, 습근평은 화신산병원지휘쎈터에서 병원의 건설 운행, 환자 수용 치료, 의무일군 방호 보장, 과학연구 난관돌파 등 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신화사

총서기는 북경 지단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감염자 입원 진료 상황을 알아보고 영상 련결을 통해 무한시 중증환자 수용 치료 병원의 광범한 의료일군들에게 위문을 표시함과 아울러 요구를 제기했으며 특별히 무한 화신산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응원하고 의료진에 힘을 부여해주었다.

최종적으로 병마를 굴복시키려면 보다 많은 ‘탄탄하고 핵심적’인 수단이 필요했다.

전역이 시작된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약물, 의료장비 연구 개발과 림상구급의 상호 결합을 강화’할 데 대한 요구를 제기했다. 전염병이 쉽게 반복되고 변화무쌍한 상황에 비추어 총서기는 백신의 역구 개발과 산업화 체인을 유기적으로 접합함으로써 가능하게 나타날 수 있는 정상화(常態化) 예방통제 사업을 위해 주도면밀한 준비를 할 것을 진일보로 지시했다.

8일내에 병원체를 확정하고 16일내에 검사 시제 최적화를 이루었으며 핵산 검사 능력을 매일 300인분에서 2만인분으로 진급시켰다. 국가판 진료방안을 7판 ‘교체’하고 5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림상실험 전개를 허락받았다…과학연구일군들은 전문반을 내오고 괘도작전하고 분초를 다투고 침식을 잊어가며 연구를 거듭했다.

만여종 약물의 선별로부터 효과적인 진료 방안의 확정에 이르기까지, ‘3약3방(三藥三方)’의 총화로부터 회복기의 혈장 채용 등 치료 방안에 이르기까지… 매 한 종목의 과학연구 포치마다 당중앙은 하나같이 주목하고 지지를 주었으며 매 하나의 중대한 돌파마다 총서기는 모두 자세히 문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특별히 군사의학연구원, 청화대학의학원을 찾아 코로나19 예방통제 과학연구 난관돌파 사업을 고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목전 전염병 예방통제의 인민전쟁, 총력전, 저격전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아직도 간고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과학에서 답안을 찾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과학, 이는 전국 전‘역’의 근본적인 대책이였으며 통일적인 계획은 위기 치리의 승리를 이룩하는 길이였다.

 

3월 2일, 습근평은 북경에서 군사의학연구원 중대 전염병 응급 예방통제 약물 연구실에서 바이러스와 항체 개발 상황을 알아보았다./신화사

류동하던 중국이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자 일련의 현실문제와 잠재적인 영향이 바로 들이닥쳤다.

인원 류동을 줄이고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음력설 련휴를 연장한 것은 합리적이고도 필요한 결단임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명절 후 업무 복귀가 하루 늦어질 때마다 전국 국내생산총액은  1,500억원의 손실을 입게 되였다.

전염병 저격전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경제사회의 재개와 회생의 난이도는 더욱 크게 된다…

전염병은 끝까지 막아야 하고 경제 또한 활성화시켜야 한다. 천평의 량끝 모두 산같은 중압으로 다가왔다.

2월 3일, 전염병 예방통제가 가장 어려운 고비에 처했을 때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염병이 특별히 엄중한 지역에서는 정력을 집중해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다잡고 기타 지역에서는 예방통제 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개혁발전 안정의 제반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 틀어쥐여야 한다. 특히 초요사회 전면적 실현의 결승 및 빈곤해탈 난관공략 결전과 관련된 중점 임무를 잘 틀어쥐며 조금은 늦추려거나 기다려보자는 사상이 있어서는 안된다.”

2020년은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마지막 해이다. 당과 정부가 인민에게 한 승낙은 퇴로가 없다!

2월 23일, 인민대회당 동쪽홀에서 한차례 특수한 화상회의가 개최되였다.

전국 17만명 현퇀급 이상 간부들 앞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솔직하게 말했다.

“코로나19 역정이 발생한 후 어떻게 하면 보다 짧은 시간내에 힘을 합쳐 전력으로 전염병을 저격할 것인가는 아주 큰 도전이며 역정 형세가 완화된 이후 어떻게 전염병 예방통제와 업무 복귀, 생산 재개를 통일적으로 계획할 것인가도 역시 아주 큰 도전이다.”

전염병 예방통제는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고 업무 복귀, 생산 재개는 생계에 관계되는 일이다.

지역별 등급별 정밀화 업무 복귀, 생산 재개 락착으로부터 단계성, 목적성 있는 감세 및 비용 인하 정책의 마련까지, ‘직원들이 돌아올 수 있고 원료 공급이 보장되며 제품이 나갈 수 있’도록 확보하는 데로부터 농업생산이 철을 놓치지 않도록 확보하는 데 이르기까지, ‘쌀자루’, ‘장바구니’를 잘 지켜내는 데로부터 대외무역 산업사슬, 공급사슬을 소통시키는 데 이르기까지… 많은 향진 간부들은 올해의 봄갈이 생산을 잘할 데 대해서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일일이 마음에 두고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따스한 봄바람에 대지가 록색단장을 한다.

위성 원격 탐지 사진 속 봄을 맞은 중국은 한창 밝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2월 10일, 전국 대부분 성, 시들이 업무 복귀,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신화사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 경진기, 중국 경제총량의 40%를 초과하는 3대 도시군에서는 별처럼 반짝이는 불빛 아래 매일 수십만개의 가게들이 영업을 회복하고 수천수만의 제조업 기업들이 생산을 재개하고 있었다.

위성 항법 시스템 속의 봄을 맞은 중국은 바야흐로 앞으로 달리고 있었다.

연해에서 내지까지 화물 운송 차량들의 질주 궤적으로 이루어진 운동 라인은 한창 배로 늘어나고 있었다. 류동하는 곡선마다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과 원활하게 류통되고 있는 화물이 드러내는 무한한 활력을 담아내고 있었다.

3월 19일 13시 24분, G4368번 렬차가 서서히 형주역을 떠났다. 이렇게 한대 또 한대의 ‘봄행 렬차’가  ‘서로 돕기’ 사랑의 정을 듬뿍 담아싣고 4만명 호북적 농민공들을 광동에 수송, 륙속 복직하게 했다.

취업 분야에서는 ‘배려’ 조항을 출범하고 심사는 ‘원격 련결’을 실현했으며 더욱 정밀하고도 효과적인 조절통제 정책은 시장에 ‘정심환’을 먹였는가 하면 세수 감면은 기업에 ‘강심제’를 주입했다…중앙 여러 부문에서 출범한 밀집된 조치들은 중국 경제에 더욱 많은  ‘난색조(暖色調)’를 가미했다.

단계별 복학, 업무 복귀를 위한 전용 렬차의 주문 제작, 통일적인 ‘건강코드’에 의한 안심된 출행, 시간별 예약 관광의 회생…전국 각지는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중국 사회로 하여금 하루빨리 ‘정상상태’로  돌아오게 했다.

공장 직장은 생산으로 드바쁘고 산촌의 들판은 봄갈이로 드바쁘다.

3월 3일, 귀주성인민정부는 극빈현 정안이 빈곤의 모자를 벗어버렸다고 선포했다. 이는 준의가 총체적 빈곤해탈을 실현했으며 812만 로혁명근거지 인민들이 빈곤의 력사와 고별했음을 표징한다.

3일 후  18차 당대회이래 최대 규모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회의가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코로나19 역정의 영향을 견결히 극복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전면적 승리를 견결히 취득하며 중화민족 나아가 인류에게 모두 중대한 의의가 있는 이 위업을 견결히 완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남의 봄비가 소리없이 대지를 적셔준다. 절강 녕파, 습근평 총서기는 업무 복귀, 생산 재개 일선의 로동자들 속에서 “생산임무도 보증해야 하지만 신체건강도 지켜야 한다”고 신신당부했다.

중소기업 책임자들의 기대에 찬 눈빛을 보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는 이미 일련의 복합적인 정책조치들을 출범했다. 형세의 변화에 따라 이를 제때에 조정할 것이며 더 많은 목적성 있는 조치들을 출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22일 저녁 무렵, 화려한 가로등이  바야흐로 불을 밝히기 시작할 때 서안 고찰중인 습근평 총서기는 대당불야성의 보행자 거리를 찾아 ‘야간경제’의 경영 회복 상황을 몸소 알아보았다.

총서기는 전염병을 과학적으로 예방통제하는 전제하에서 질서 있게 여러 백화점, 시장의 영업 재개를 추동하고 정상적인 생활질서를 힘써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전국 량회가 개최될 전야에 습근평 총서기는 코로나19이래의 제여섯번째로 되는 지방 고찰에서 전염병이 초래한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고품질전환 발전에서 더욱 큰 발걸음을 내디디라고 산서를 격려했다.

여유로운 수용과 방치, 느긋한 진퇴는 일종의 능력이자 또한 일종의 정력(定力)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차례에 걸쳐 “신심을 확고히 하고 문제와 곤난 앞에서 겁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중국은 대국으로서 인성이 강하고 잠재력이 크며 선회의 여지도 크다”고 강조했다.

전례없는 전염병 앞에서 14억 인구의 물, 전기, 난방, 통신, 물자 공급 모두 끊기지 않았으며 사회질서의 혼란도 빚어지지 않았다. 중국은 해내고야 말았다! 이에 외국의 네티즌들은 감개를 금치 못했다.

“위기와 기회는 항상 동생병존한다. 위기를 극복해내면 바로 기회가 오는 것이다.”

경외 전염병 발전으로 초래된 시장의 불안정, 국제 경제무역 활동이 받은 엄중한 영향에 직면해 습근평 총서기는 한면으로는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개방, 안정, 안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을 확고하게 선시(宣示)한 한편 과학기술 혁신, 산업 진급의 기회를 틀어쥐라고 국내 기업들을 적극 격려했다.

시국에 따라 힘 있고 질서 있게 천군만마를 태연하게 지휘했다.

중대 투자 대상이 조업 재개를 가속화하고 외출 농민공 규모는 지난해의 90% 좌우로 회복되였다. ‘클라우드 써비스’, ‘클라우드 경제’ 가 이채를 띠였다…중국의 경제사회는 정확하게 변화를 인지하고 과학적으로 응변하고 주동적으로 변화를 추구했으며 어려운 점과 막힌 곳을 신속히 돌파함으로써 광활한 대지에서 새로운 희망을 키워나갔다.

4월 8일 령시, 76일간의 ‘도시 봉쇄’ 고수 끝에 영웅적인 무한은 정식 재시동을 걸었다.

표징성을 띤 이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정상화 전염병 예방통제를 견지하는 속에서 생산생활질서의 전면적인 회복을 다그쳐 추진하고 업무 복귀, 생산 재개에서 직면한 곤난과 문제들을 다잡아 해결하며 전염병으로 인해 초래된 손실을 최저한도로 낮춤으로써 초요사회 전면적 실현의 결정적 승리, 빈곤해탈 난관공략 결전의 목표 임무의 실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해 지적했다.

4월 17일, 중국은 2020년 1분기 경제 데이터를 공포했다. 역정의 영향으로 1분기 국내생산총액은 동기 대비 6.8% 하락했다. 3월이래 주요 경제 지표는 다달이 호전되여 4월에 이르러서는 공업 증가치와 수출 증속이 마이나스에서 플라스로 전환했다. 역정이 새로운 산업, 새로운 경영 형태의 신속한 성장을 추진하면서 중국 경제는 거대한 끈기를 보여주었다.

당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회의에서는 목전 경제 발전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은 전례없는 것으로서 반드시 곤난과 위험, 불확실성을 충분하게 인지하고 긴박감을 절실히 증강하며 경제사회 발전의 제반 사업을 실속 있게 틀어쥐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4월 29일, 전국 량회가 개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왔다. 코로나19 예방통제 정상화라는 특수한 배경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이 성회를 개최함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중국호 거륜을 온건하게 지휘해 파도를 헤가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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