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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자위원, 동북로공업기지 진흥과 관련된 제안 제기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20-05-27 12:28:26 ] 클릭: [ ]

동북인이라면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이라는 수년간 제기되고 있는 화제에 관심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전국정협 위원 권정자는 이번 량회 기간에‘동북로공업기지 진흥'과 관련해 새로운 제안을 제기했다.

 
전국정협 위원 권정자.

현재 권정자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정협 부주석, 연변조선족자치주 공상업자련합회 주석으로 있다.

권정자가 제기한 제안의 시대배경은 아래와 같다. 

2009년, 중국민항국은 민항강국을 건설할 데 관한 전략 구상을 제기하고 북경-천진-하북, 장강 삼각주, 광동-향항-오문, 성도-중경 총 4개의 공항권을 중점 건설해 4개 세계급 도시군을 위해 봉사할 것을 제기했다.

2018년 기준 4개 공항의 리용객은 연인수로 6억 1,000만명에 달해 전국의 48%를 차지했다. 더우기 화물운송량은 1,221만 4,000톤으로 전국 총량의 73%를 차지했다. 그러나 동북지역의 2019년 민항 리용객수는 연인수로 8,358만 9,000명으로 전국 총량의 6.2%밖에 미치지 못했고 화물운송량은 60만 3,000톤으로 전국의 3.5% 밖에 안된다.

당면 동북지역에는 27개 공항이 있다. 할빈, 심양, 대련, 장춘 4갈래 공항의 리용객이 1,000만명 이상에 달하는 외 나머지 23개 공항은 년간 리용객이 200만 이하 되는 중소형 공항들이다. 이들의 전반 리용객은 연인수로 825만 3,000명으로서 전반 동북지역의 9.87% 밖에 되지 않는다. 발전이 더디고 어려움이 많은 현실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이에 권정자위원은 동북지역 중소형 공항의 몇가지 문제점을 짚어봤다.

공중항로 네트워크가 완비화되지 못했다. 당면 동북 여러 중소형 공항의 국내선은 주로 북경이나 상해, 광주 등 일선 도시와 산동반도, 장강삼각주 지역을 상대로 하고 있어 항로가 비교적 단일하다. 중남, 서남, 서북, 신강 등 중요한 지역을 이어주는 항로가 극히 적다. 그리고 국제선은 연길, 목단강 공항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단동공항은 림시 통상구이다.

항공편 자원이 결핍하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 민항 국제 항로망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국제항공편수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항공사들은 주요 공항 국내 항공편을 줄이는 방식으로 국제 항공편의 정상적인 집행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연길공항에서 심수, 북경 등지로 가는 항공편이 일시 정지되거나 줄어든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항공편 개발자금이 국내 동급 공항보다 적다. 당면 전국 여러 중소형 공항 신규 항공편에 대해 지방정부는 보조금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발전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동북지역은 중소형 공항에 대한 보조금도 발달지역보다 적어 운송 생산지표 성장속도가 느리다.

려객수송과 화물운송간의 발전 불균형 문제가 존재한다. 당면 국내 여러 지역에서는 항공 화물운송을 통해 전자상거래 물류집산쎈터를 구축하고 날로 늘어나고 있는 전자상거래와 항공편 물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항공 물류운송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 12월 27일 최초로 한국 인천으로 통하는 화물 전세기를 개통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당면 해당 항공편은 잠시 중단된 상태이다.

위기대처 능력이 비교적 차하다. 2020년초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항공출행수요가 급격히 줄었다. 항공사는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 항공편을 조정하거나 취소하였다. 역정 예방통제 기간 우리 나라 국내 항공편 운행 총량은 평소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그중 동북지역 중소형 공항이 받은 영향은 비교적 큰 편이다.

상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번 대회에서 권정자위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중소형 공항에 대한 우대정책을 강화한다. 국가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내세워 중소형 공항 특히는 빈곤지역 중소형 공항의 항로 개발, 항공사에 대한 혜택을 늘이며 보다 더 많은 항공사를 유치해야 한다.

‘간선 항로 편성+지선 항로 개통’련동기제를 도입한다. 민항국에서 관련 정책을 제정해 간선공항의 량질의 항로 편성을 활용해 항공사를 유치하고 리용객 천만명 수준의 량호한 항로 운행력을 갖춘 항공사에 한갈래 지선 개통을 요구한다. 이 같이 간선공항이 지선공항을 이끄는 방식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

동북지역 재정이전지불 강도를 강화해야 한다. 동북지역 여러 중소형 공항 소재지 정부는 대부분 재정능력이 제한 되여있어 장기적 항로 개발이 어렵다. 때문에 중앙재정에서 동북지역에 대한 이전지불강도를 한층 높여 여러 중소형 공항 소재 정부들이 항로 개발과 보조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충족한 자금을 갖추도록 한다.

중소형 공항 시범을 구축한다. 민항국에서 여러 중소형 공항의 구체적 실정에 따라 군민융합 공항, 통상구 공항, 빈곤지역 공항 등으로 분류해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 각이한 종류의 1-2개 공항을 시점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독려책을 실시하며 공항 발전과 지방 경제 발전수요를 총괄 기획하고 일괄적으로 추진한다.

융합 교통발전 모식을 구축한다. 국가차원에서 대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한층 완비화하며 ‘항공, 고속철도, 고속도로, 도시교통’련동 모식을 도입하고 격지 도시 려객 터미널,‘항공 철도 련합 수송',‘항공 도시교통 련합 수송'에 대한 건설과 투입을 확대한다.

이는 올해 권정자위원이 제기한 제안의〈중소형 공항을 다그쳐 발전시켜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에 일조할 데 관한 제안〉내용이다.

이 밖에 권정자위원은 또 〈길림-도문-훈춘 초고속렬차내 무선 인터넷 보급을 다그쳐 훈춘해양경제협력 시범건설에 일조할 데 관한 제안〉,〈빈해 2호 국제교통회랑을 다그쳐 건설할 데 관한 제안〉, 〈훈춘 방천 관광통상구를 설립할 데 관한 제안〉,〈훈춘의 통상무역 가공 시점 설립을 지지할 데 관한 제안〉등 4가지 제안을 제기했다.

/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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