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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이겨내고 앞으로(4)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20-05-28 13:07:20 ] 클릭: [ ]

―전국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이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둔 때에 부치는 글

손에 손 잡고 전염병을 저격하고 운명을 같이하면서 중국의 책임담당을 보여주다

“인류는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다. 여러 나라 인민들의 안위에 관계되는 역정을 전승하는 데 있어서 단결협력은 가장 유력한 무기이다.”

―습근평

“우리가 전염병 저격전에서 바야흐로 승리의 서광을 맞이하고 있을 때 해외의 상황은 도리여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3월 12일 저녁, 이렇게 일기를 적어내려가는 무한의 대학 교사 왕국념은 마음의 우려가 한층 더 쌓여갔다―학교에 마스크를 보내온 타이, 싱가포르의 학생과 친구들은 괜찮은 것일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는 또 감명깊게 이렇게 적어내려갔다.

“전염병 앞에서 어디에 ‘우리’, ‘그들’의 구분이 있으랴, 어느 나라 사람이든 모두 ‘우리’인 것을.”

세계는  이와 같이 차고 더운 기운이 엇갈리고 있었다. 왕국념이 상기 글을 남긴 당일 저녁, 습근평 주석은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와 바다 건너 통화했다.

“코로나19의 발생은 인류는 동고동락하는 운명공동체라는 점을 재차 표명했다”, “국제사회는 반드시 인류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하고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손에 손 잡고 위험과 도전에 대응하면서 함께 아름다운 지구촌을 건설해야 한다.”

 
3월 21일, 쎄르비아 대통령 부치치가 공항에서 중국 항역의료전문가소조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신화사

인류는 화와 복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일찍 전염병 폭발 초기에 중국은 자신을 세계라는 참조물 속에 두고 대국의 책임을 짊어졌다.

1월 12일, 세계보건기구는 중국이 공유하는 바이러스 유전자 서렬 정보를 받았다고 선포한 데 이어 이를 전세계 독감 공유 데이터 베이스에 발표해 여러 나라들에서 공유하도록 했다.

“전염병은 마귀이다. 우리는 마귀가 은닉해있게 해서는 안된다.”

습근평 주석의 힘찬 말은 솔직하고 성실한 중국의 태도를 전달했으며 두려움 모르는 중국의 담당을 과시했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는 중국은 기록을 세울 만한 짧은 시간내에 병원체를 선별해내고 제때에 그리고 주동적으로 국제사회와 관련 바이러스 유전자 서렬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표시했다.

중국의 전염병 저격전은 역시 세계를 위한 싸움이기도 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을 지킴으로써 본국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위해 책임질 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중위생 사업을 위해서도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표시했다.

역정이 발생한 후 습근평 주석은 외국 지도자 및 국제기구 책임자와 4차의 회담회견을 가지고 51차의 통화를 했으며 10여개 나라 지도자 및 유럽련합 등 지역 기구 책임자에게 위문전보를 보내고 아르헨띠나 대통령과 상호 서한을 주고받았으며 빌 게이츠, 미국 유타주의 소학생에게 답장을 보내 중국인민들이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을 잘 치르는 데서의 관건적인 조치를 소개하고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표했으며 여러 나라에 힘이 닿는 대로 도움을 줄 것이라는 중국의 적극적인 의사를 표달함으로써 국제사회가 손 잡고 전염병을 저격하는 데 강한 신념을 불어넣었다.

타인을 사랑하는 자 타인의 영원한 사랑을 받는다. 중국의 전염병과의 전쟁이 가장 위급한 시각에 국제사회는 분분히 따뜻함과 선의를 표달했으며 중국인민들과 함께 했다.

70여개 국가 및 국제기구는 중국인민들의 전염병 저격전에 물자 등 지원을 제공했으며 170여개 나라 지도자, 50여개 국제 및 지역 기구의 책임자 그리고 300여개 외국 정당과 정치기구들에서 중국에 대한 위문과 지지를 표했다.

4월 3일, 심수만통상구 대청에서 세관 사업일군이 입경 려객의 건강신고카드를 체크하고 있다. /신화사

“어려울 때일수록 진심을 알 수 있다!” 캄보쟈 수상 훈 센, 몽골국 대통령 바트툴레, 파키스탄 대통령 알비는 선후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습근평주석은 그들의 진실하고도 확고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중국인민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로씨야, 벨라루씨 등 나라에서는 제1시간대에 전용기를 파견해 급히 수요되는 의료물자를 무한에 운송해왔으며 영국, 독일의 무한행 교민 철거 전세기에는 의료물자가 실려있었다. 장기간 원조를 받아온 미발달국 적도기네아는 중국에 200만딸라를 기부했으며 몽골국은 중국에 3만마리의 양을 보냈고 파키스탄은 자기들이 비축하고 있던 거의 전부의 마스크를 보내왔다…

중국인민들은 잊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국가가 일본 마쯔야마발레단에서 울려퍼졌고 스리랑카의 수백만 민중들이 중국인민들을 위해 경문을 읽으면서 기도했다. “산천은 이역이여도 풍월은 같은 하늘아래라네(山川异域,風月同天)”라는 아름다운 시구는 사랑의 기부와 함께 바다 건너 전해왔다…

유엔 전임 사무총장이며 박오아시아포럼 리사장인 반기문의 말처럼 력사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뿐만 아니라 각국이 손에 손 잡고 협력해 위기에 대응하는 공동의 책임감도 아로새길 것이다.

코로나19는 인류의 공동의 적이다. 첫 병례가 보고되여서부터 첫 10만번째 병례가 보고되기까지는  67일, 두번째 10만번째 병례가 보고되기까지는 11일, 세번째 10만번째 병례가 보고되기까지는 단 4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목전 전세계 확진자는 이미 440만명을 초과했다!

여러 나라들이 입은 전염병 피해는 중국으로 말하면 남의 일만이 아니였다.

4월 17일, 오스트리아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류학생이 ‘건강소포’의 방역 물품을 꺼내보이고 있다. /신화사

습근평 주석의 한통 또 한통의 위문 전보는 륙속 이딸리아, 이란, 한국, 에스빠냐, 쎄르비아, 독일, 프랑스 등 국가 원수와 정부 수뇌 그리고 유럽리사회와 유럽련합위원회의 책임자에게 전해졌다.

중국인민들이 전염병 저격전에서 쌓은 보귀한 경험은 한번 또 한번의 국무원합동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 전국 여러 성, 구, 시 기자회견, 의학전문가 영상교류회를 통해 남김없이 5대주에 전달되였다.

현지 시간으로 3월 21일 21시, 쎄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공항. 중국 쎄르비아 원조 항역의료전문가소조가 전용기로 쎄르비아에 도착했다. 그들은 중국정부에서 긴급 조달한 방역물자도 함께 가져갔다.

쎄르비아 대통령 부치치는 트랩 옆에 서서 일일이 팔꿈치를 부딪치는 특수한 방식으로 중국 전문가들을 열렬히 환영했을 뿐만 아니라 오성붉은기에 정답게 입맞춤을 하는 것으로 깊은 사의를 표달했다.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습근평 주석과의 통화 시 중국은 전염병 피해를 입은 나라들에 제때에 원조의 손길을 내밀어 국제사회에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표했다.

―세계 180개 나라, 10여개 국제 및 지역 기구와 전염병 예방통제와 진료 방안을 공유하고 160여개 나라 및 국제기구와 전염병 예방통제 영상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선후로 20여개 의료전문가팀을 파견하고 150여개 나라 및 국제기구에 급히 필요되는 방역 물자 원조를 제공했다.

―세계보건기구에 5,000만딸라를 기부하고 기타 국가들이 중국으로부터 필요한 의료 방호 물자를 구매하는 데 힘써 편리를 제공했다.

일본 마쯔야마발레단 배우들이 중국 국가를 높이 부르며 중국을 응원해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인민넷

최선을 다하고 아낌없이 베풀었다.

이란 테헤란대학 중동북아프리카연구원 조교수 하싼 아흐메디안은 중국의 원조는 인도주의정신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대국의 책임적인 행위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역정은 한차례의 대전이자 한차례의 대고험이기도 했다. 중국에 대해서도 그렇고 세계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전염병은 만연 범위가 넓고 속도가 빠르며 그 영향이 크기로 백년에 전무한 것”이라고 심각하게 지적했다.

경외 류입 확진병례가 상승하고 무증상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에 비추어 습근평 총서기는 외국에 있는 중국 공민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강화할 데 대해 포치하는 한편 제때에 전염병 예방통제의 사업 중점을 ‘외부로는 류입을 방지하고 내부로는 반등을 방지’하는 데로 전환시켰다.

세관의 엄격한 검역 집법으로부터 항공편의 위험 수위에 대한 정밀 예방통제의 실시에 이르기까지, 입경 인원들에 대한 페쇄관리 락착으로부터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선별 강도를 높이기까지, 전염병이 엄중한 나라에 가서 중국 공민들을 맞아오는 데로부터 류학인원들이 비교적 집중된 나라에 ‘건강소포’를 배치하기까지…이런 일련의 조치들은 어렵사리 이룩한 전‘역’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계속해 세계 전‘역’을 위해 동방방어선을 지켜냈다.

백년간 보기 드문 대역정에 직면해 인류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각국은 또 어떠한 사명을 짊어져야 할 것인가?

3월 26일 저녁, 인민대회당 동쪽홀. 거대한 형광막에 여러 나라 지도자, 국제기구 책임자들의 화면이 전송되고 있었다. 리야드, 모스크바, 워싱톤, 베를린, 브라질리아… G20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영상회의 방식으로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를 가졌다.

“코로나19 예방통제 세계 저격전을 견결히 잘 치러야 한다”, “국제합동예방통제를 효과적으로 벌려야 한다”, “국제기구의 역할 발휘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국제 거시적 경제정책의 조률을 강화해야 한다”―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실천에 근거해 국제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전염병을 전승하는 강대한 합력을 결집시킬 데 대한 중국의 4가지 제의를 내놓았다.

공중위생 위기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고 단결합작은 가장 유력한 무기이다…전인류의 대고험 앞에서 중국의 목소리는 더욱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고 더욱 광범위한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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