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우리 나라 반년 앞당겨 북두 글로벌 시스템 공간 별자리 배치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06-24 12:37:08 ] 클릭: [ ]

6월 23일, 우리 나라 북두3호 마지막 글로벌 네트워크 위성이 서창위성발사중심에서 하늘로 날아올랐다.

기술 원인으로 한주 미루어 발사된 북두3호 마지막 글로벌 네트워크 위성이 23일 오전 서창위성발사중심에서 발사를 ‘재가동’ 한 후 성공적으로 우주공간에 포진했다. 우리 나라는 북두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 공간 별자리 배치를 반년 앞당겨 전면 완수했다.

중국 위성항범시스템관리판공실에 따르면, 이 위성이 궤도에서 일련의 테스트를 거쳐 네크워크에 가입한 후 우리 나라에서는 북두 전 시스템 통일 조절과 통일 시험을 진행하면서 시간이 정해지면 글로벌 사용자들에 완정한 전천시, 전천후, 고정밀도의 글로벌 내비게이션 항법 수시(授时)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23일 9시 43분, 큰비가 내린 후의 서창발사장에는 운무가 감돌았다. 01지휘원 윤상원이 점화 구령을 내리자 유백색의 장정로케트가 위성을 받쳐들고 서서히 하늘로 솟아올랐다.

이번 발사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전에 2차 우주발사 임무에서 실패한 후 발사시간을 원래의 5월에서 6월로 조정했고 6월 16일 발사 림박에 제품 기술문제가 발견되여 발사가 재차 한주 미루어졌다.

이는 장정 계렬 탑재운반로케트의 제336차 비행이다. 오늘까지 우리 나라는 총 44차의 북두 발사 임무를 조직, 장정3호 갑계렬 탑재운반로케트로 선후 4매의 북두1호 시험위성, 55매의 북두2호와 북두3호 네트워크 위성을 예정 궤도에로 쏘아올렸다. 그 성공률은 100%다.

위성은 30분간의 비행을 거쳐 순조롭게 예정한 궤도에로 진입했다. 이어 서창위성발사중심에서는 발사의 원만한 성공을 선포했다.

1970년에 건립된 서창위성발사중심은 ‘북두항’이란 명예를 갖고 있다. “우리 나라의 모든 북두위성이 다 여기에서 성공적으로 우주공간에 날아오르며 중국의 속도, 중국의 기적을 창조했다.” 서창위성발사중심 당위서기 동중경이 하는 말이다.

북두 시스템은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건설해 독립적으로 운행하는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으로서 전지구적으로 유일하게 세가지 궤도위성으로 구성된 항법 시스템이다. 2019년 북두3호 시스템 건설을 정식 시동해서 2017년 11월 북두3호 첫조의 쌍둥이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올해 코로나19 역정의 특수 환경에서 북두공정은 네트워크 임무와 역정 예방통제란 두갈래 전선에서 ‘쌍선 작전’을 진행, 기한에 맞추어 최후의 2차 발사 임무를 순조롭게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공간 별자리 배치 완성 시간을 원 계획보다 반년 앞당겼다. 목전 전세계 절반 이상의 나라들에서 북두시스템 사용을 시작했다.

“중국의 북두는 전지구에 봉사하며 인류에 복을 준다.” 중국 북두위성 항법 시스템 공정 총설계사 양장봉이 하는 말이다. 오는 2035년에 우리 나라는 더욱 널리 분포되고 더욱 융합적이고 더욱 지능적인 종합 위치확인 항법 수시 시스템을 건설 완벽히 함으로써 시공간의 정보 봉사능력을 한층 더 제고하고 인류의 꿈과 발걸음을 더욱 멀리로 리드해가기 위해 중국 우주항공이 응당 해야 할 기여를 할 것이다.

우리 나라는 20세기 후기부터 국정에 부합되는 위성내비게이션 시스템 발전의 길을 탐색해오면서 ‘세 보조로 걷기’ 발전전략을 점차 형성했다. 즉 2000년말에 북두1호 시스템을 건설해 중국에 봉사를 제공하며 2012년말에는 북두2호 시스템을 건설해 아태지역에 봉사를 제공하며 2020년에는 북두3호 시스템을 건설해 완정한 글로벌 봉사 능력을 구비하는 것이였다.

/신화사, 편역 김정함

https://xhpfmapi.zhongguowangshi.com/vh512/share/9193970?channel=weixin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