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0-08-10 1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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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는 8일, 관원들의 개인자료를 공개한, 그것도 틀린 내용을 공개한 미국을 비난하면서 이는 사무 태도가 소홀함을 보여준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그의 미국방문비자의 유효기간이 2026년까지라며 원래 그 나라에 가고 싶지 않은 이상 주동적으로 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림정월아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책임을 진 미국 관원이 비자 신청을 할 때 남긴 개인정보를 재정부문에 교부하여 입국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게 한 것이 인권 보장 여부에 위반되는지 의론해볼 만하다.
/중앙TV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