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왕의 중국과 인도의 관계 담론

편집/기자: [ 최화 김정함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0-09-02 15:49:08 ] 클릭: [ ]

당지 시간으로 8월 30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가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원에서 〈단결협력하고 개방포용하며 인류 평화발전의 진보적인 조류를 공동으로 수호하자〉를 제목으로 연설했다.

당지 시간으로 2020년 8월 30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는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원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현장 래빈들의 질문에 답을 주었다. 그 대담 실록은 아래와 같다.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원 원장 데몬 브리아르: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금전 정채로운 연설에 감사를 표시한다. 연설은 우리가 중국의 현 상태와 중국의 외교정책을 더욱 전면적이고도 똑바로 료해하도록 했다. 내가 먼저 한가지 문제를 제기한다. 미국은 자기가 세계 주도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접수하려 하지 않는데 미국의 대선 결과가 어떠하든 이런 심리에는 개변이 없을 듯 싶다. 반면 중국, 프랑스와 유럽련맹은 모두 다자주의를 지지한다. 어떻게 하면 중미 사이에 발생할 ‘새 랭전’을 피면할 수 있겠는가?

왕의: 중국측의 관점은 십분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여러 나라는 모두 국제사회의 평등한 성원국으로서 다 자신의 발전할 권리가 있다. 미국의 앞선 발전에 우리는 축하를 보낸다. 동시에 중국도 발전할 권리가 있으며 중국 인민들도 행복한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 기타 신흥 경제체와 발전도상 나라들, 이를테면 아프리카를 포함한 형제자매들도 이와 같은 도리이다. 이 요구는 십분 정당하면서도 십분 합리한 것이다.

이에 비추어 중국측은 다음과 같이 일관적으로 주장해왔다. 세계는 다극화에로 나아가야 하며 국제관계 역시 민주화를 실현해야 한다. 건강하고 안정된 세계라면 한, 두 나라가 좌우지해서는 안된다. 여러 나라의 주권은 평등하다. 이는 〈유엔 헌장〉의 기본 원칙이다. 세계 강국으로서의 미국은 더욱 포용하는 태도로 기타 나라의 발전을 대해야 하고 다른 나라의 인민들도 미국 인민들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더욱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전 지구의 70억 인민이 모두 현대화에로 나아갈 수 있다면 이는 인류 사회의 거대한 진보로 될 것이다. 미국은 세계 주도 지위를 포기하지 않으려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력사의 조류가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으로서 막을 수 없다. 우리는 굳게 믿는다. 인류가 공동으로 발전해나갈 그 날이 꼭 오리라는 것을. 중국측은 그 어떤 누구와도 ‘새 랭전’을 할 생각이 종래로 없다. 게다가 지금 같은 글로벌 시대에 ‘랭전’같은 것을 해낼 수도 없으며 다시는 세계를 두, 세개의 진영으로 나눌 수 없다. 여러 나라는 이미 상호 융합되여 하나의 리익공동체가 되였다. 미래에는 반드시 습근평 주석이 창도한 인류문명공동체를 다함께 구축해야 한다.

중미 관계에 대해 아래 세가지 기본적인 생각을 말하고저 한다.

우선, 중미간의 분기 혹은 모순은 권력 다툼도 지위 다툼도 아니고 사회제도 다툼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다자주의를 견지하는가 아니면 일방주의를 견지하는가이고 협력 상생을 창도하는가 아니면 제로섬 게임(零和博弈)을 창도하는가이다. 이 것이야말로 목전 중미 관계가 직면한 문제의 본질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이미 아주 똑똑히 보아냈으리라고 믿는다. 미국은 현재 력사의 착오적인 한켠에 서있는 것이다.

둘째, 미국의 지금 외교에는 일방적인 제재와 먹칠 공격 밖에 남은 것이 없는 것 같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무단적인 질책에 대해 중국측은 반드시 사실을 똑똑히 밝혀야 하며 반드시 필요한 대답을 줘야 한다. 하나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나라로서 우리는 이렇게 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지금 중국의 국가 리익과 민족 존엄을 수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을 수호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중미간 대화의 대문은 활짝 열려있다. 우리는 쌍방의 공동 관심사를 두고 미국측과 성의껏 깊이 있게 수시로 상호 의견을 교류하고저 한다. 미국 국내에는 그래도 도리를 따지려는 사람이 있으리라 믿으면서 쌍방은 공동한 인식을 담론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합의도 볼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중국측도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여러 나라들에서 중미 관계의 완화에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유럽이 전략적인 자주를 견지함과 동시에 이 불확실성으로 충만된 세계에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기꺼이 보고저 한다.

프랑스 전임 총리 라파랭: 유럽과 중국의 관계는 국제관계중 전략적 의의가 있는 관계로 되여야 한다. 이는 구미 관계에 질의를 하려는 것이거나 유럽과 중국의 관계로 미국을 대항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제 전략의 평형을 유지하고 랭전 사유를 피면하려는 것이다. 유럽 내부의 토론에서 비록 중국에 대해 일부 쟁의가 있기는 하지만 유럽과 중국 사이에 전략적 협력을 유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현재의 관건은 어떤 구체적인 조치로 유럽으로 하여금 신심을 갖고 중국과 함께 전진할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는가이다.

왕의: 현재 세계는 날로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으로 충만되여가고 있다. 특히 유일한 초강대국이 그 어떤 국제적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하면서 끊임없이 퇴출하고 협약을 어기면서 다른 나라, 더우기는 중소 나라들로 하여금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게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과 유럽은 책임지는 두 큰 력량으로서 확실히 협력을 강화해 세계에 더욱 많은 안정성을 제공해야 한다. 나는 라파랭선생이 금방 제출한 중국과 유럽 사이에는 응당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합작을 전개해야 한다는 말을 아주 높이 평가한다. 례하면 중국과 유럽 투자협정 담판 같은 것인데 우리는 얼마든지 년내에 이 담판을 완성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힘을 한곬으로 쓰면서 담판의 최후 단계에는 정치 영향력을 발휘할 것을 수요로 한다. 우리는 이 기회를 꼭 다잡아야 한다.

또 례하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합작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비록 미국이 〈빠리협정〉에서 퇴출했지만 중국은 자신의 승낙을 적극 체현하고 있는중이다. 게다가 우리는 이미 한갈래의 록색, 저탄소, 지속가능 발전의 길을 걸으련다고 명확히 한 바이다. 습근평 주석이 내놓은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은 이미 전체 중국인민의 공동한 목표로 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각 령역, 각 부문의 일치한 행동으로 되였다. 중국측에서는 이미 2년을 앞당겨 2020년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완성했다. 앞으로 우리는 더욱 많은 것을 해낼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또 프랑스가 기후변화 대응 문제에서 계속해 인솔 작용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

우리는 또 유럽련맹이 제출한 디지털 뉴딜 정책(数字新政)을 반긴다. 이는 제4차 공업혁명의 최전방으로서 금후의 인류 발전 진보의 방향과 관계되기 때문이다. 목전 디지털 경제는 아직도 여러 나라들에서 공동으로 준수할 규칙이 부족한바 우리는 유럽과 함께 디지털 경제 국제 규칙을 제정하는 면에서 작용을 발휘하고저 한다. 따라서 디지털 경제가 더욱 규범적이고 더욱 공평하고 더욱 지속가능하게 적극 발전하도록 하고저 한다. 이 면을 둘러싸고 우리는 구체적인 탐구를 진행할 수 있다.

총적으로 중국과 유럽 사이에는 아직도 많은 합작 령역이 있다. 이를테면 현재 세계무역기구가 위기에 직면해있는데 우리는 반드시 그가 다시 자기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프랑스, 유럽과 함께 세계무역기구의 개혁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사무총장을 하루빨리 선임했으면 한다. 지금 바로 중국과 프랑스, 유럽이 합작을 강화할 중요한 관두이다. 우리는 각측의 인민들에게 책임져야 할 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유럽의회 의원 루아초: 중국은 기후변화 대응 문제에서 언행이 일치하지 않은 것 같다. 중국은 위대한 문명국이다. 그러나 민중을 제압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이 신강과 향항 문제에서의 정책은 유럽련맹의 가치관에 부합되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이를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왕의: 이 문제의 제기는 아주 첨예하지만 이는 진상과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례하면 기후변화 면에서 우리는 태도가 분명할 뿐만 아니라 행동도 견결하다. 우선 우리는 여러 면의 압력을 이겨내며 확고하게 프랑스와 함께 했고 〈빠리협정〉이란 이 리정표적 의의가 있는 문건의 체결을 공동으로 추진해 성사시켰다. 두번째로 중국은 자신이 승낙한 2020년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2년 앞당겨 이미 실현했다. 중국의 에너지 소비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화석 에너지의 비중이 이미 근 15%로 상승했다. 재생 에너지 설비는 전 지구의 30%를 차지해 전 지구 증량중에서 44%를 차지했으며 더우기 신에너지 자동차 보유량은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00년이래 전 지구적으로 새로 증가한 록화 면적의 4분의 1이 중국의 것이다. 세번째로 우리는 결코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생태문명사회 건설 수요에 근거해 새로운 계획을 제정하고 있으며 더욱 장원한 목표를 연구하고 있다. 이런 사실과 수자가 보여주다 싶이 우리는 입으로 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행동하며 일을 해나가고 있다. 북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러 나라 벗들이 최근 몇년간에 느낀 가장 큰 감수라면 북경의 공기 질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사실이다.

위대한 문명은 위대한 인민들의 공동한 창조로 이루어진 것이다. 국제 민간 조사기구의 수자를 례로 보자. 퓨 리서치쎈터, 하버드대학 등에서 전 세계를 범위로 여러번 진행한 독립 민간조사에 따르면 중국 인민들의 중국 집권당과 중국 정부에 대한 지지률은 매번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평균 90% 이상으로 세계 기타 국가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 묻건대 만약 유효적인 보호와 민중들의 인권을 증진시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지속적으로 광범한 인민대중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겠는가?

향항과 신강 문제에 대해서 우선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는 중국 내부 사무로 외국에서는 간섭할 권리가 없다. 우리도 종래도 타국 내부 사무를 의론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각국 정부가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할 것이며 자신의 직책을 잘 리행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아래 수자와 사실을 례로 들겠다. 왜냐하면 사실은 가장 힘 있는바 요언은 최종 사실에 의해 까밝혀질 것이다.

작년 하반년이래 세인들은 향항의 혼란한 현상을 봤을 것이다. 의회가 부셔지고 지하철이 마비되였으며 무고한 민중들이 상해를 입게 되였으며 의원들은 테로공격으로 상처를 입기도 했다.

만약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향항에는 미래가 없을 것이다. ‘한 나라 두가지 제도’도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왜 이러한 정황이 일어나는가? 중요한 원인중 하나가 바로 향항이 중국에 회귀한 후 국가안전에 관한 립법을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랑스를 포함해 그 어떠한 국가든지 국가안전을 수호할 데 관한 립법이 있어야 하며 또한 이는 중앙 직권이다. 때문에 이러한 혼란한 상태가 계속되게 할 수 없다. 헌법과 향항 기본법 및 향항에서 실행하는 ‘한 나라 두가지 제도’, 고도 자치의 수요에 근거해 우리는 전문적으로 향항에 알맞는 국가안전수호법을 제정해 향항 법률체계의 이 중대한 구멍을 막은 것이다.

중국 전국인대에서 이 결정을 지은 후 향항의 근 300여만 시민들이 싸인하며 지지하였는바 이는 기본 민의를 체현하고 있다. 향항 국가안전수호법 실시 후 근 80% 향항 민중들은 향항이 더 안전하고 안정해졌다고 표했다.

저는 이 의원녀사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향항 국가안전수호법 제1조에는 확고하게, 그리고 전면적이고 준확하게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관철한다고 명확히 규정돼있다는 점이다. 향항 국가안전수호법에서도 향항의 인권을 보장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 여기에는 향항 주민들이 기본법, 〈공민권리와 정치권리 국제공약〉 , 〈경제, 사회와 문화 권리의 국제공약〉 규정을 근거로 한 소유권과 자유 향유가 포함된다.

때문에 향항 국가안전수호법의 제정과 실시는 유효적으로 향항 주민들의 기본 권리와 자유를 수호할 뿐더러 ‘한 나라 두가지 제도’가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며 동시에 향항에 있는 모든 외국인과 외국기업도 더욱 완벽한 법률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금방 당신이 제출한 신강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신강은 아프가니스탄과 린접한 중국의 한 자치구로서 과거 국제 테로세력들이 중국으로 진입하는 통로였다. 몇년전 신강지역에는 천여건의 폭력사건이 발생해 수백수천에 달하는 무고한 민중, 위글족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중국 정부는 당연히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는 책임을 짊어져 테로를 견결히 타격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예방성 테로 전개에 더 주의를 돌려 교육의 방식으로 극단화를 없애는 것을 실현해야 한다. 프랑스, 미국 등 나라에서도 극단화를 없애는 쎈터, 사회구역교정제도가 있는바 이 역시 유엔이 각국에 제출한 요구에 응한 것이기도 하다. 교육에 참가한 인원들은 인권이 충분히 보장될 뿐더러 현재 모든 인원이 다 졸업했다. 그들은 여기서 기능을 배우게 되였으며 취직도 하였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돌아가게 되였다.

과거 3년래 신강에는 그 어떠한 폭력테로사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회는 조화롭고 인민들도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또 몇가지 기본사실을 당신한테 소개한다면 과거 40년래 신강의 위글족 인구는 550만명에서 1,100만명으로 증장했는바 이는 근 1배 이상 증장한 것이다. 묻건대 ‘종족세탁’이란 말이 되는가? 이는 완전히 악의가 넘친 요언이다. 신강에는 이미 2.4만개의 청진사가 건립돼있는바 평균 530명의 신강 무슬림 민중이 하나의 청진사를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비례는 적지 않은 무슬림 국가를 초과하고 있다.

어찌 ‘종교자유’ 억제가 있을 수 있는가? 여러 분이 신강에 한번 가보는 것을 환영하며 눈으로 직접 본 것을 사실로 삼았으면 한다.

근년래 우리는 이미 90여개 국가의 근 100여개 팀을 요청해 연인수로 1,000여차 신강지역에 대해 고찰 방문하게 하였다. 그들은 부동한 국가, 부동한 정치립장이 있다. 하지만 모두들 그들이 과거 듣기만 했던 신강과 직접 본 신강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왜 이러한 정황이 나타나는가? 하나의 원인은 바로 극소수 반중국 분자들이 중국을 먹칠한 데 있다. 그들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날조된 사실을 퍼뜨리면서 관심을 모으고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며 지어 보조를 받기까지 한다. 때문에 거짓말은 엮을수록 더 커지며 사실과 더 어긋난 것이다.

거짓말은 아무리 많이 말해도 최종 사실에 의해 까밝혀질 것이다. 당연히 사전에 ‘유죄 추정’을 한채 편견을 갖고 중국에 간다면 꼭 이른바의 ‘증거’를 개발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신강 인민들은 당연히 접수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여러 분이 중국에 자주 다녀 중국의 진보와 변화를 보기 바란다. 그 곳은 당전 세계서 변화가 가장 빠른 곳이다. 중국은 금후 더 새로운 큰 진보를 가져올 것이다.

르노그룹 명예회장 슈바이처: 당신은 다각주의 각도에서 중국과 이웃 나라인 인도, 일본간의 관계를 말할 수 있는가?

왕의: 중국은 이웃 나라와 우호정책을 선호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이웃 나라와 장기적이고 안정되며 우호적으로 지내고 싶다.

중국은 력사가 유구하고 세계에서 이웃 나라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기나긴 력사 래왕중 이러저러한 문제가 남겨졌을 것이다. 우리는 이웃 나라와 친구의 각도에서 우호 협상으로 력사적으로 내려온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동시에 중요한 것은 앞을 내다보며 가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 발전 번영을 실현하고 공동으로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우리는 시종 력사로부터 교훈을 얻고 미래를 향한 기초에서 일본과 장기적이고 안정된 우호관계를 발전시키려 한다. 올해는 2차 세계대전 결속 75주년으로 반성해야 할 해이기도 하다. 우리는 반드시 교훈을 섭취해 력사의 비극이 중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내가 보건대 일본 국내에서도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중일 관계는 계속해 개선의 대방향에 따라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

중인 관계는 최근 각측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여러 분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중국은 시종 중인 변경지역 안정을 수호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태 복잡화, 확대화 행동을 주동적으로 취하지 않을 것이며 당연히 우리도 자신의 주권과 령토 완정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다.

중인 변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에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인도측과 대화로 각종 문제를 관리 통제하려 한다. 동시에 이 문제는 응당 량측 관계의 적합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습근평 주석과 모디 총리는 여러번 만나 많은 중요한 공통인식을 달성했다.

례로 ‘룡과 코끼리의 다툼(龙象相争)’ 이 아닌 ‘룡과 코끼리의 춤’을 , ‘1 더하기 1은 2가 아닌 11’ 등등이다. 이러한 점은 모두 철리가 있는 견해이다. 또 량국 지도자는 모두 분쟁보다는 쌍방 협력이 낫고 공동 리익은 모순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차이점을 잘 관리 통제해야 하는바 특히 차이점을 충돌로 승화해서는 안된다. 내가 보건대 량국 각 부문은 이 중요한 공통인식을 잘 락착해야 한다. 중국과 인도는 모두 유구한 문명을 갖고 있는 동방 대국으로 량국은 이웃이기에 상호 보완성도 아주 강하다. 중국측은 량국간 호혜 협력을 강화해 인도가 쾌속적으로 발전하게끔 도와줄 것이다.

중인 모두 발전도상 대국과 신흥경제체 대표로 우리는 공동히 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 나라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해야 하며 신흥경제체에 넓은 발전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중인 량국이 모두 발전할 경우 27억 인구가 공동히 현대화로 나가게 될 것이며 이는 인류진보 사업에서 미증유의 장관으로 될 것이다.

희망컨대 인도도 이러한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처리하기를 바란다.

프랑스국제관계연구원 원장 드 몽브리아르: 마지막으로 조선에 대한 중국의 견해를 소개해주세요.

왕의: 중국은 조선반도 핵문제에서의 립장은 ‘쌍궤병진(双轨并进)’이다. 즉 한 방면으로 반도의 무핵화 추진을 실현하는 것이며 다른 한 방면으로 반도 평화기제를 추진하고 건립하는 것이다. 이 두 방면은 서로 돕고 보완하는 관계이다.

평화기제가 있으면 조선측의 안전을 배려할 수 있고 따라서 무핵화로 가는 조건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동시에 이 두 목표는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나누어 나란히 앞으로 추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서막을 잘 열고 첫발을 잘 디뎌야 한다. 국제사회의 지지아래 미조 지도자들이 싱가포르에서 만나 련합성명을 발표했는데 네가지 주요 내용중 가장 중요한 중 하나가 반도의 평화기제 건립이고 다른 하나가 반도의 무핵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는 중국의 립장과 일치한 것이고 국제사회의 공동한 념원이기도 하다. 아쉬운 것은 미조 회담이 계속되지 않아 쌍방은 이 두 목표 실현의 구체적인 로선도를 아직 제정하지 못한 점이다. 조선측은 미국이 같은 립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미조 대화를 지지하며 프랑스도 계속 지지할 것이라 믿는다. 우리 모두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해야 한다.

/출처: 인민일보, 편역: 김정함, 최화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