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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 외교부장 련합성명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0-09-14 11:49:14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외교부장

련합성명

2020-09-11

중로 쌍방은 량국 새시대 전면적 전략협력 파트너 정신을 바탕으로 당면 국제형세와 중대문제에 대한 일치한 견해를 기초로 협력을 강화하고 공통인식을 응집해 함께 당면의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며 전세계 정치안정과 경제회복을 촉진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한다. 쌍방의 성명은 아래와 같다.

1. 당면 세계는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다. 파동이 가속화되고 전 지구 경제가 충격을 받고 있으며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 의사일정의 전세계 락착은 엄중한 충격을 맞게 되였다. 코로나 19 역정은 평화 시기 전세계적으로 가장 준엄한 도전으로 되였다.

쌍방은 전세계 방역합작에서의 세계보건기구의 조화작용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며 각국이 국제 방역합작을 심화하고 약물과 백신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지지한다.

2. 금년은 제2차 세계대전 결속 75주년이다.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력사상 가장 비통한 비극으로 수천만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중로는 침략자 섬멸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르면서 두려움을 모르는 기개와 애국주의정신을 전시했다.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고 정의와 인도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렬사들을 후세들을 영원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명기해야 한다.

2차 대전에서 맺은 중쏘 우의는 량국의 새시대 전면적 전략협력 파트너관계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했다. 중로는 〈유엔 헌장〉 및 기타 국제문건중에 기재된 2차 대전 결과를 수정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3. 중로는 다자주의에 대한 승낙을 거듭 천명하는바 유엔 창립 75주년과 제2차 세계대전 결속 75주년 계렬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 국제사회에서 공동히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을 기초로 한 국제질서를 수호할 것을 호소하며 2016년 6월 25일 체결한 〈국제법을 추진할 데 관한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성명〉의 립장을 재천명한다.

4. 당면 국제안전환경은 복잡하고 준엄한 도전에 직면해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안전을 수호하는 데 중요한 책임이 있다.

쌍방은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과 핵무기국가로 전세계 전략안정 수호에 특수 작용을 하고 있다. 쌍방은 2019년 6월 5일에 체결한 〈당대 전세계 전략안정을 강화할 데 관한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련합성명〉의 정신을 준수하고 공동히 전세계와 지역의 전략안정을 수호할 것을 결심한다.

5. 쌍방은 계속해 인권을 발전시키고 수호하는 령역에서의 합작을 전개할 것이며 국제인권 의정을 정치화하는 것을 반대하며 인권을 빌미로 주권국가의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

6. 쌍방은 국제사회에서 공동으로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 극단주의를 타격할 것을 호소한다. 테로주의, 극단주의를 특정 국가, 종교, 민족, 문명과 련결시키는 것을 반대하며 반테로문제에서 ‘이중 표준’을 취하는 것을 반대한다.

7. 쌍방은 정보통신기술을 리용해 국제, 지역 평화, 안전, 안정 수호에 어긋나는 행위, 범죄, 테로활동에 대해 합력으로 타격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한다.

8. 쌍방은 디지털안전은 각국 국가 안전, 공공리익, 개인권리와 관계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바 각국이 보편적으로 참여하는 기초상 각국의 념원을 반영하고 각측의 리익을 존중하는 전 지구 디지털안전 규칙을 달성할 것을 호소한다.

쌍방은 디지털경제의 넓은 전망 및 이번 방역에서 발휘한 커다란 잠재력에 의해 국제사회에서 공동으로 정보기술 개발과 응용으로 개방, 공평, 공정, 무차별의 환경을 만들어 디지털안전과 국제류동을 중시해 글로벌 정보산업과 써비스 공급사슬을 지지할 것을 호소한다.

9. 쌍방은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각적 무역체제를 지지한다. 국제사회에서 거시적 경제정책 소통협조를 강화하고 전세계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며 경제글로벌화가 개방, 포용, 보편적 혜택, 평형, 상생의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을 추진해 세계경제의 회복을 추동할 것을 호소한다.

10. 쌍방은 이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조선반도 등 지역의 열점문제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화는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유효 경로임을 강조한다. 희망컨대 각측은 합의하에 계속해 다변 협상과 대화에 참여해 해당 문제의 정치외교적 해결 절차를 추동하기 바란다.

11. 중로는 계속해 ‘일대일로’ 건설과 유라시아경제 련맹 련결을 추동해 유라시아 지역 상호 련계, 상호 교류, 경제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쌍방은 ‘일대일로’ 창의와 ‘대유라아시아 파트너관계’의 병행, 조화발전을 추진하는 데 노력할 것임을 거듭 천명한다.

12. 중국은 브릭스(金砖五国)와 상해협력기구의 의장국으로서의 로씨야가 하는 사업을 지지하며 로씨야를 배합하여 금년 브릭스지도자회담과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상리사회 회의준비사업을 적극 협조할 것이다. 쌍방은 계속해 G20, APEC 등 다자기제 시스템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더욱 큰 건설적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2020년 9월 11일 모스크바에서

/출처 인민일보, 편역 최화

https://mp.weixin.qq.com/s/qmFX2KPf2euurMgyXHCG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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