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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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网
] 발표시간: [
2020-10-26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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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2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로는 전통우호를 발양해감에 있어서 끝이 없으며 합작을 확대해감에 있어서 금지구역이 없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로씨야와 함께 전략적 소통을 계속 긴밀히 협의함으로써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더 큰 긍정에너지를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2일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발다이국제변론클럽 년례회의에서 로중 량국은 리론상 군사동맹 구축의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량국의 전략적 상호 신뢰와 협력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기에 량자는 원칙상 이 같은 동맹이 필요없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로씨야는 계속 선린 우호, 상호 존중의 리념에 따라 대 중국 관계를 발전시키고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립견은 뿌찐 대통령이 근년래 발다이국제변론클럽 년례회의에서 중로 관계에 대해 수차 긍적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하면서 이는 량국 관계의 높은 수준과 특수성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지적했다.
조립견은 중로는 전통우호를 발양해감에 있어서 끝이 없으며 합작을 확대해감에 있어서 금지구역이 없다고 표시하면서 량국 령도자의 전략적 인솔 아래 중로 량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와 전략적 협의 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여 국제형세의 풍운변화의 시련을 이겨냈으며 신형 대국관계의 모범을 수립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로씨야와 함께 량국 수반의 공감대를 전격 실행하고 꾸준히 량국간 전략적 내실을 풍부히 하여 량국의 공동 발전진흥을 조력하고 전략적 소통을 계속 긴밀히 협의해나감으로써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더 큰 긍정에너지를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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