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중앙강연단, 길림성에서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 전달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0-11-15 14:34:22 ] 클릭: [ ]

중앙강연단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 전달 길림성에서의 보고회가 11월 13일, 장춘에서 있었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경제위원회 부주임인 양위민이 강연보고를 했다.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가 보고회를 사회하고 성당위 부서기 성장 경준해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양위민은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과 전원회의가 통과한 계획<건의>를 둘러싸고 새로운 발전단계, 새로운 발전리념, 새로운 발전구조에 초점을 맞추고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알기 쉽게 상세하게 해석하고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가 제출한 일련의 중대한 형세판단, 중대한 리론관점, 중대한 목표배치와 중대한 임무조치들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했다.

강연보고는 리론과 실천을 서로 결합시키고 거시적인 부분과 미시적인 부분을 서로 결합시켰으며 론술이 깊이가 있고 내포가 풍부하며 중점이 두드러졌는바 전성의 광범한 간부와 대중들이 중앙정신을 학습하고 터득하며 전면적으로 관철락착시키는데 유조했다.

0

관련기사 :
 
  • 정 치
  • 경 제
  • 사 회
  • 교 육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