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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전문가 피살, 흉수는 누구?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11-30 11:44:11 ] 클릭: [ ]

이란 국방부는 27일, 이란의 고급 핵물리학자, 국방부 핵계획 책임자 모센 파크리자데가 이날 수도 테헤란 부근에서 “무장 테로분자”의 습격을 받은 후 응급 처치를 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파크리자데는 도대체 어떤 인물이며 막후지휘자는 누구인가?'

모센 파크리자데의 생전 모습.

이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테헤란 동북쪽 60km 지점에 있는 아브사르드 마을에서 폭약을 실은 화물차 한 대가 파크리자데의 차량 부근에서 폭발했다.

이란 하타미 국방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학자의 피습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처음에 그가 탄 자동차가 총격을 받았다. 약 15초후, 폭약이 가득 담긴 일본제 트럭이 그의 자동차와 약 15~20미터 떨어진 곳에서 폭발했다. 총격과 폭발로 그는 부상을 입었고 결국 조난당했다.

피습현장.

이란 언론기자들은 사고현장을 탐방하고 강렬한 폭발 충격파는 트럭의 차문을 300메터까지 날아가게 했다고 말했다. 적어도 1명의 테로분자가 체포되여 관련 조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미확인 소식이 있다.

파크리자데는 ‘이란 핵폭탄의 아버지’로 불렸다

파크리자데는 이란의 최고급 물리학자로서 이란 혁명 호위대 군관이며 테헤란 이맘후세인대학 물리학교수를 겸했는데 일찍 물리학연구중심 주임으로 있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크리자데는 매우 신비했다. 몇년전 서방국가의 한 외교관은 매체에 이렇게 피로했다. “만약 이란이 핵무기화를 선택한다면 파크리자데는 ‘이란의 핵폭탄의 아버지’ 로 불릴 수 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파크리자데가 이란의 핵프로그램의 배후 주관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란 이스라엘을 “막후지휘자”로 지목 반드시 보복할 터

파크리자데가 암살당한 후 이란의 군부, 정계인사들은 이스라엘을 막후지휘자로 지목하면서 “비겁한 국가 테로행위” 를 강력히 규탄하고 살인자에게 “번개행동”으로 보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는 잔혹한 무장분자들이 이란의 탁월한 핵에너지와 국방 과학자를 살해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범죄행위를 추적하고 집행자와 막후지휘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외 이란은 파크리자데의 기술과 과학에서의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이란 대통령 하산 로하니는 28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측이 파크리자데를 암살했다고 비난했다. 로하니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암살 행위는 이란인민의 과학발전 가속화 결심을 약화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란을 더욱 견정하게 만들 것이다.

산산조각이 난 트럭.

이란 외무장관 자리브는 소셜미디어에서 성명을 발표하여 강력히 규탄했다. 자리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테로분자들은 한 걸출한 이란의 과학자를 살해하였다. 이스라엘이 동참한 흔적이 있으며 이 비겁한 행태는 흉수의 호전과 절망을 보여준다.”

이란 국방장관 하타미도 소셜미디어에 “적은 이란이 자기의 과학자를 소유하는 것을 용인할수 없다. 이란의 여러 과학자들이 련이어 암살당하였는데 이는 이란에 대한 적들의 증오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군사고문 후세인 데간은 소셜미디어에 “도박군 동맹자”가 집권한 마지막 시기에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해 전면전쟁을 발동하는 압력을 강화하였으며 이란은 시시각각 경각심을 가지고 흉악범에게 번개행동을 취해 그들이 자기의 행위로 하여 후회하게 할 것이다고 올렸다. 여론은 데간이 언급한 “도박군동맹자”는 현 미국정부를 지칭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스라엘, 미국은 아무런 반응이 없어

이란 분석가: 이스라엘은 여러차례 암살행위를 발동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흉수로 지목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당국은 아직 파크리자데의 암살 사건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백악관, 펜타곤, 미국 국무원, 중앙정보국도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은 한 미국관원이 토로한데 따르면 이달 초에 트럼프가 11월 12일에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했으며 트럼프가 군사고문들에게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사일 습격을 실시하는 방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였으나 후에 이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 고위관원 마이클 말로이는 파크리자데는 이란의 최고급 핵물리학자로서 그의 죽음은 이란의 핵프로그램을 후퇴시 킬 것이다고 밝혔다. 말로이는 이란의 보복을 받을 수 있는 국가는 안전 경계등급을 높여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란 정치분석가 무가담은 본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란핵협정이 체결되기전에 이스라엘은 여러차례 이란 핵전문가들에 대한 암살 행위를 발동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암살행동에서 이스라엘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이스라엘은 이 행동으로 미국의 새 정부와 이란과의 관계개선을 저지하려 시도한다고 표시했다.

각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경계등급 올려

이스라엘 TV보도에 따르면 28일 아침부터 세계 각국과 지역에 주재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재외공관은 경계수준을 높이고 안보를 강화했다. 세계 각지의 유태인 사회구역도 동시에 안전조치가 추가됐다.

유엔 사무총장 관련 나라들에 자제할 것을 호소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미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에게 편지를 보내여 이스라엘 이 파크리자데의 피살에 책임을 져야 하는 뚜렷한 흔적이 있다고 표시했다. 이란의 유엔 상주대표는 편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모험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이란은 자국 인민과 자국의 안전 리익을 수호하는 모든 필요한 수단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는 이날 각측이 지역 긴장정세가 승격할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말도록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래원:CCTV 뉴스

번역: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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