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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중 미국 대사관 관원 소견해 엄정 항의!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0-12-09 12:59:38 ] 클릭: [ ]

외교부 부부장 정택광, 주중 미국 임시 대리대사 불러 전국인대 부위원장 제재에 강력 항의

12월 8일, 외교부 부부장 정택광은 주중 미국 림시 대리대사를 불러, 미국 국무부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14명을 제재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정택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향항은 중국의 향항이고 향항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으로서 미국은 제멋대로 간섭할 아무런 자격도 없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중국 헌법과 향항 기본법에 따라 향항 국가보안수호법을 제정한 것은, 중국이 법에 따라 향항에 대한 관리를 추진하고 불법분자들을 단속하며 외부 세력의 향항 사무 간섭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서 전적으로 중국 주권 범위내의 사무이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가 최근 향항 립법회 4명 의원에 대해 의원 자격 취소를 선포한 것은 헌법, 기본법 제104조 그리고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관련 해석과 향항 국가안전수호법의 관련 규정에 부합되는 것으로서 완전히 합리하고 합법적이다.

정택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한동안 미국측은 향항의 민주, 인권, 자치를 수호한다는 구실로 각종 수단을 리용하여 향항의 사무에 개입하고 국가를 분렬시키고 사회질서를 교란하는 위법범죄 활동을 종용하고 지지하였으며 중국 중앙정부와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관원에 대해 이른바 제재를 실시하였다. 이 모든 것은 지난 한시기 향항에서 벌어졌던 란국의 가장 큰 배후의 검은 손이 바로 미국이였음을 충분히 증명해주고 있다. 미국측이 향항의 민주, 인권, 자치를 관심하는 척 하는 것은 거짓이고 향항을 혼란에 빠뜨리고 중국의 안정적인 발전을 파괴하는 것이야말로 진실인 것이다.

정택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부세력의 향항 사무 간섭을 반대하는 중국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며 ‘한 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을 관철하려는 의지도 확고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 리익을 보호하려는 의지 역시 확고하다. 미국측의 야만적인 행위는 미국의 반중국 세력에 대한 중국인민의 강렬한 분개를 한층 더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향항동포를 포함한 14억 중국인민이 미국의 음험한 속셈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하였으며 따라서 향항의 국가안전수호법을 실시하고 반중국 향항혼란(反中乱港) 행위를 타격하며 향항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을 더욱 확고하게 하였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제재하려는 미국측의 악랄한 행위에 대비하여 중국측은 대등한 반제를 할 것이며 계속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 리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다.

중국은, 미국측이 즉시 착오적인 결정을 철회하여 향항 사무와 중국 내정 간섭을 중지할 것을 권고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심각한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측이 짊어져야 한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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