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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12-11 11:07:40 ] 클릭: [ ]

--중―프 원수, 여러가지 중요한 공동인식 달성

습근평 국가주석이 12월 9일 저녁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당면 국제사회는 불안정성과 불확정성이 증가되면서 대국들이 더욱 많은 책임을 져야 할 필요가 있다.‘독립자주, 상호리해, 미래지향, 호혜상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의 초심이다. 다각주의를 견지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시스템을 수호하며 국제법을 토대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것은 중국과 프랑스 량국의 중요한 공동인식이다. 우리는 초심을 확고히 하고 공동인식을 견지하며 중국―프랑스 관계의 방향을 안정시키고 왕래를 강화하며 협력을 심화하는 한편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밀접한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두 나라 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자국의 길, 리론, 제도, 문화에 대하여 자부심으로 충만되여 있을 뿐만 아니라 각국 인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한다. 제도가 서로 다른 국가는 서로 존중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며 공동 발전을 모색할 수 있다. 새 정세에서 중국―유럽동맹 협력의 세계성과 전략성이 한층 더 각인되였다. 국제풍운이 어떻게 변화되든지를 막론하고 중국은 건전하고 안정한 중국과 유럽동맹 관계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다. 유럽동맹이 적극적인 대 중국 정책을 실시하길 바란다. 쌍방은 함께 노력하여 중국―유럽동맹 투자협정 담판을 다그쳐 마치고 중국―유럽동맹 환경기후 고위층 대화와 디지털 분야 고위층 대화를 잘 개최함으로써 중국―유럽동맹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해야 한다.

마크롱은 프랑스와 중국 두 나라는 코로나19 역정에 대처하는 데서 량호한 협력을 진행하였고 제 분야 교류 협력도 전면 추진했다고 말했다. 독립자주적인 외교 전통을 견지하고 있는 프랑스는 중국과의 관계 발전을 깊이 중시하고 있다. 프랑스는 중국과 함께 드팀없이 노력하여 프랑스―중국, 유럽동맹―중국 협력을 심화하길 바란다. 유럽동맹―중국 투자협정 담판이 조속히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프랑스는 기후변화 빠리협정 달성을 위한 중국의 중요한 기여와 백신, 채무 완화 분야에서 발휘한 중국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찬성한다. 특히 발전도상나라에 제공한 지지에 대해 찬성을 표한다. 기후변화, 공중보건, 대 아프리카 협력 등 중대 국제와 지역 문제에서 중국과의 조률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 나는 적당한 시기에 재차 중국을 방문하련다.

두 나라 원수는 다음 단계 다각협력을 진행할 것과 관련해 토론하고 여러가지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였으며 이를 조속히 관철할 것을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첫째, 량국 립법기구 지도자가 처음으로 화상 방식으로 중국―아프리카 의회 교류기제 제11차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

둘째, 생명의학, 생물육종, 달과 화성 탐사, 위성 연구개발 등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을 전개한다.

셋째, 통상구 핫라인 등 기제를 통하여 세관 검사 검역 협력 수준을 제고하고 안정한 공급 사슬을 보장한다.

넷째, 코로나19 역정의 곤난을 극복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지역화 관리기술 협상을 다그쳐 추진하며 조속히 협력협의를 달성할 것과 관련해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다섯째,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와 빠리 2024년 올림픽대회를 계기로 올림픽과 민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리해와 친선을 증진해야 한다.

여섯째, 〈중국 유럽 지리징표 협정〉이 2021년에 공식 발효되는 것을 환영한다. 차잎과 와인, 치즈 등 중국―프랑스 고품질 특색 농수산물이 두 나라 천가만호에 진입하는 것을 지지한다.

일곱째, ‘코로나19 백신과 약물 연구개발, 생산, 공평한 분배를 다그치는 협력창의'와 ‘코로나19 백신 실시계획'에 적극 참여하고 발전도상나라에 대한 지원 강도를 강화함으로써 백신이 각국 인민이 진정 사용할 수 있고 감당이 가능한 공중제품으로 되게 해야 한다.

여덟째, 다각주의를 함께 수호하고 기후변화에 공동 대처해야 한다. 올해 12월 12일 예정인 기후 웅심 정상회의와 래년 1월 예정인 한개 천체 정상회의를 잘 개최하고 국제사회가 래년 생물 다양성 공약 제15차 체약측 대회와 유엔기후변화 기본협약 제26차 체약측 대회, 제7회 세계 자연보호대회에 적극 참가하도록 국제사회를 동원함으로써 상술한 국제 의정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해야 한다. 쌍방은 또 이란 핵문제, 남극 해양보호 등 문제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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