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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11기 9차 전원회의 소집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15 19:55:41 ] 클릭: [ ]

15일,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기 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상무위원회가 회의를 사회했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이 연설을 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상무위원인 김수호, 홍경, 강방, 장태범, 김기덕, 풍도, 왕설봉, 루국문, 모광승, 량송백, 소경화, 김렬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57명, 후보위원은 3명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규률검사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전원회의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와 성당위 11기 8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시달했고 전금진이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술한 사업보고를 청취, 토론했으며 ‘연변주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4차 5개년 전망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를 제정할 데 관한 중공연변주위 건의’를 심의, 채택했다. 전금진은 ‘건의(토론고)’와 관련해 전원회의에 설명을 했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5년간 3차나 길림성을 찾아와 시찰, 지도했고 동북진흥, 길림성발전, 연변의 사업과 관련해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중요지시를 내렸는데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의 발전에 대한 전략사고와 전망계획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는 바 풍부한 맑스주의 인식론과 방법론을 내포하고 있어 우리들이 각항 사업을 잘할 데에 관해 목표를 확정해 주었고 경로를 계획해주었으며 신심을 북돋아 주었다. 전 연변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새로운 담당을 보여주고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며 새로운 업적을 쌓아야 한다’는 간곡한 부탁을 시종 명기하고 정치담당, 력사담당, 책임담당을 일층 강화해 민족단결, 변강안정의 중대한 직책사명을 견결히 짊어져야 한다. 록색전환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고 산업강주 전략을 힘껏 실시하며 ‘한개 핵심, 두개 극, 여러 버팀목’산업공간 분포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 ‘충성하고 인민을 위하며 혁신적이고 실속있으며 청렴한’ 자질 높은 간부대오를 힘써 건설하여 연변 각항 사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가 이룩한 결정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했고 거시환경이 발생한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를 깊이 분석했으며 2035년에 전국, 전 성과 함께 사회주의 현대화의 전망목표를 기본적으로 실현할 것을 제기했다. 회의는 ‘14.5’발전의 지도사상, 따라야 할 원칙, 전략정위, 주요목표와 중점임무를 제기했고 새시대 당의 건설의 총적 요구와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반드시 전면적으로 관철할 것을 강조했으며 당이 전반 국면을 총괄하고 각 방면을 조률하는 역할을 발휘하며 모든 적극적인 요소를 충분히 동원하고 가장 광범하게 전사회 력량을 동원해 ‘14.5’전망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든든한 보장을 제공할것을 강조했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14.5’시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 현대화국가의 전면 실현의 새로운 려정을 열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첫 5개년이자 연변이 파란을 넘고 발빠르게 따라잡는 관건적인 5년이다. 전 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통솔로 하여 민족단결진보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고품질 발전에 정조준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의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국방안전과 생태안전을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 록색전환 발전 시범구, 개발개방 시범구, 생태문명 시범구, 민족단결 시범구 건설을 전면 다그치고 질이 더욱 높고 효익이 더욱 좋으며 구조가 더욱 최적화되고 우세가 충분히 분출되는 발전의 새 도로를 힘써 개척해 연변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려정을 전면 열어나가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11기 7차 전원회의 이래, 주당위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했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의 총기조를 단단히 파악했으며 새로운 발전 리념을 견지했다. 또한 성당위 ‘세가지 다섯’전략포치와 ‘장춘을 주요지역으로 하여 주변을 복사 견인하는 경제권, 두개 회랑, 두개 개발개방 경제벨트, 두개 관광대환선, 두개 대통로, 두개 기지, 두가지 협동발전’산업공간 분포를 깊이 시달했고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 사회의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했다. 3대 난관공략전을 힘껏 잘 치르고 ‘여섯가지 안정’사업을 착실히 잘했으며 ‘여섯가지 보장’임무를 전면 시달해 전 연변주 경제, 사회 발전과 당의 건설 각항 사업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고 새로운 단계로 올랐으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은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는 바 새로운 기점에서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려정을 여는 데에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1년은 ‘14.5’전망계획이 시작되는 해이고 건당 100돐을 맞이하는 해로서 래년 사업을 잘하는 것은 의의가 심원하고 책임이 중대하다. 천방백계로 대상 건설을 다그치고 ‘세가지 틀어쥐기’, ‘세가지 조기’ 행동을 깊이 전개하며 효과적인 투자를 일층 확대하고 투자유치를 힘껏 전개해 고품질 발전의 토대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록색전환을 착실히 추동하고 확고부동하게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길을 걸으며 신구 에너지 전환, 산업 전형승급을 다그치고 봉사업을 돌출히 발전시키며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해 새로운 경제성장점을 힘껏 구축해야 한다.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개혁임무를 전면 시달하며 해양경제를 힘껏 발전시키고 상호 련결, 교류를 강화하며 개방 플래트홈 건설을 다그치고 내수의 잠재력과 시장활력을 격발시키며 내생동력을 증강해야 한다. 향촌진흥을 전면 추진하고 농업 산업발전의 ‘421프로젝트’를 깊이 추진하며 ‘10개 임무’의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고 빈곤해탈의 성과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공고화하며 특색 농업을 힘껏 발전시키고 향촌관리 체계를 건전히 하여 ‘농업이 강하고 농촌이 아름다우며 농민이 부유한’ 목표를 힘껏 실현해야 한다. 민생을 힘껏 보장하고 개선하며 각 류형 민생공사와 혜민실사를 힘껏 실시하며 취업 우선정책을 시달하고 각급, 각 류형 교육을 잘 운영하며 상시화 전염병 예방통제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 도시 정밀화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다차원적인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며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전 연변주 본질적 안전수준을 제고하며 여러 민족 군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지속적으로 증강해야 한다. 민주정치를 힘껏 발전시키고 인대의 법에 의한 직권 행사를 지지하고 보장하며 인민정협의 단결과 민주의 주제를 둘러싼 직능리행을 지지하고 가장 광범한 애국통일전선을 공고, 발전시키며 도시와 농촌 기층관리 체계를 건전히 하고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며 법치연변 건설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 확고부동하게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당원간부들이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도록 인도하며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 성과를 공고화, 심화하고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 수 없으며 부패해 지지 않으려 하는 것을 일괄 추진해 기풍이 옳바른 량호한 정치생태를 마련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포치보다 시달이 더욱 중요하다. 전 연변주 각급, 각 부문은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는 방향을 세우고 촌음을 아끼는 긴박감과 자신을 포기하는 책임감으로 웅위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바꾸어야 한다. 발전에 정조준해 시달을 틀어쥐고 우환의식, 위기의식을 일층 증강하며 발전이라는 선차적인 요무를 단단히 틀어쥐고 모두 발전을 둘러싸고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발전에 복종하도록 하여 새로운 려정에서 새로운 발전 업적을 힘써 창조해야 한다. 사상을 해방하여 시달을 틀어쥐고 용감하게 시도하고 다른 사람보다 앞장서는 정신을 힘껏 발양하며 선진의 표준에 근거해 차이점을 찾고 사상대해방으로 연변의 대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책임을 강화해 시달을 틀어쥐며 강렬한 사업심과 책임심을 시종 유지하고 한급이 한급을 틀어쥐고 한급이 한급에 책임지는 사업국면을 형성해야 한다. 작풍을 전환하여 시달을 틀어쥐고 문제선도, 성과선도를 견지하며 지도간부 평의평가기제를 완벽화하고 ‘실속을 숭상하고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며 용감하게 기여하는’ 사업분위기를 힘껏 조성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어야 한다.

전원회의는 ‘중국공산당규약’과 ‘중국공산당 지방위원회 사업조례’ 관련 규정에 근거해 류암지, 두경국, 설지강 3명 동지를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위원으로 순서대로 보충하기로 결정했다.

전원회의는 전 연변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단결하며 길림성당위의 견강한 지도하에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며 분발진취하고 쉼없이 분투하여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연변의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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