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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6차 회의 개막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1-12 10:57:38 ] 클릭: [ ]

1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6차 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강호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인대 대표 312명가운데서 277명이 참석해 법정요구에 부합되였다. 대회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강호권이 대회를 사회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들인 전금진, 리충문, 김상진, 위아리, 박웅영, 김경림이 주석대 앞줄에 자리를 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 연변조선족자치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강호권.

대회는 장엄한 국가의 주악속에서 막을 올렸다. 연후에 김수호가 주인민정부를 대표해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김수호는 보고에서 “지난 한해 동안에 우리는 복잡다단한 거시적 정세와 개혁, 발전,안정의 간고한 임무, 더우기는 코로나 19의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였지만 시종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옳바른 령도밑에 전염병예방퇴치와 경제사회 발전을 통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6가지 보장', ‘6가지 안정’사업을 참답게 수행하였다.”고 말했다.

주인민정부 김수호 주장이 사업보고를 하고 있는 장면.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연변의 지역총생산액은 0.5%, 규모 이상 공업 증가가치는 3%, 고정자산투자는 9% 성장하고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16%,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25% 하강하고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2%와 6% 성장한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공공예산수입은 1% 성장했다.

김수호는 “전염병 사태에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였고 경제운행을 안정적으로 회복함으로써 3대 난관돌파임무를 기한내에 완수하였으며 향촌진흥전략을 실속있게 추진하였다. 또한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였고 사회의 전반적인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였으며 정부의 내부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였다.”고 말했다.

김수호는 “5년래 연변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구조를 조정하고 전환을 추진하였고 기초선을 보장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민생에 혜택을 도모하여주었으며 개혁을 추진하고 혁신을 도모해 활력을 증진하였다.”고 말했다.

김수호는 ‘14차 5개년’시기의 총체적 요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당중앙 19기 2차,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5위 1체'의 총체적배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며‘네가지 전면'의 전략적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발전리념을 드팀없이 관철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체적 사업기조를 견지한다.

주요발전목표는 경제실력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혁신발전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며 조화발전에서 새로운 진보를 이룩하고 록색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며 개방발전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루고 공유발전에서 새로운 기상을 보이는 것이다. 2035년에 이르러 연변은 전국, 전 성과 동시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할 것이며 경제총량과 인구당 수입을 2020년의 2배로 성장시키고 신형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할 것이다.

김수호는 2021년의 주요 예기목표로 지역총생산액을 7%좌우, 규모 이상 공업증가가치를 7%, 일반공공예산수입을 3%, 고정자산투자를 8%,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을 9.5%,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을 8% 성장시킨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연변조선족자치주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4차 5개년 전망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요강(초안)'에 관한 설명, 연변조선족자치주 2020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 집행정황과 2021년 계획(초안)에 관한 보고, 연변조선족자치주 2020년 예산집행정황과 2021년 예산(초안)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대회의안표결방법을 결정했으며 대회선거방법을 표결, 채택했다.

/길림신문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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