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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세계경제론단 ‘다보스 의정’ 대화회에서 특별 축사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1-26 12:59:43 ] 클릭: [ ]

습근평 국가주석이 25일 저녁 북경에서 화상 방식으로 세계경제론단 ‘다보스 의정’ 대화회에 참석하여 〈다각주의의 홰불이 인류 행보의 길을 밝게 비추게 해야〉란 제목의 특별 축사를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아래 몇개 키워드로 종합해본다.

―우리는 엄동설한이 봄날의 발걸음을 막지 못하고 어두운 밤이 려명의 서광을 막지 못한다고 확고히 굳게 믿고 있다. 인류는 필연코 이번 전염병 상황을 타승하고 재해와의 투쟁에서 성장 진보하며 새롭게 태여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똑같은 나무 잎이 없듯이 완전히 같은 력사문화와 사회제도도 없다. 각국 력사문화와 사회제도마다 특색이 있고 고저와 우렬을 가릴 수 없다. 관건은 자국 국정에 부합되고 인민의 옹호와 지지를 받으며 정치 안정, 사회 진보, 민생 개선을 가져올 수 있을지 여부와 인류 진보사업을 위하여 기여할 수 있을지 여부에 있다.

―다양성이 없다면 인류문명도 없다. 다양성은 객관적 현실이며 장기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차별화는 두렵지 않다. 두려운 것은 오만과 편견, 적대시이고 인류문명에 등급을 매기는 행위이며 자신의 력사문화와 제도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발전도상 나라가 발전한다면 전반 세계의 번영과 안정은 튼튼한 토대가 있게 된다. 국제사회는 마땅히 언약을 지켜 발전도상 나라에 필요한 지지를 제공하고 발전도상 나라의 발전 권익을 보장하며 권리평등과 사회평등, 규칙평등을 추진하여 각국 인민이 발전 기회와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인류가 직면한 모든 국제적 문제는 어느 한 나라가 홀로 나서 해결할 수 없다. 반드시 국제적 행동과 대응,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복잡다단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출로는 바로 다각주의를 수호하고 실천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다각주의의 핵심 내용은 바로 국제사무에 모두 동참하고 협상해 해결하며 세계 각국이 세계의 전도와 운명을 함께 장악하는 것이다.

분렬된 세계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 도전에 대응할 수 없으며 상호 대항은 인류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이 문제에서 인류는 침통한 대가를 치렀다. 그 교훈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절대 옛길을 걸어서는 안된다.

―국제사회에서 ‘결탁문화’, ‘신 랭전’을 벌이거나 타인을 배척하고 위협하고 공갈하며 걸핏하면 관계를 끊고 공급을 단절하고 제재하며 인위적으로 상호 멀어지거나 지어 세상과 담을 쌓는다면 세계를 분단으로 심지어는 대항으로 떠밀어뜨릴 것이다.

―국제사회는 각국이 공동 달성한 규칙과 공동 인식에 따라 세계를 운영해야지 한개 또는 몇개 나라가 호령하는 식의 운영모식을 버려야 한다.

국제사회가 공동 제정하고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국제법칙이 없으면 세계는 결과적으로 약육강식의 정글법칙(丛林法则)으로 넘어가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줄 것이다.

―제도와 규칙을 통해 각국 사이의 관계를 조률하고 규범화하며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를 반대하고 다각주의 명의로 일방주의를 행하는 것을 반대해야 한다.

―규칙이 일단 확정되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선택적인 다각주의’는 결코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

―오늘날 세계가 대립과 대항이란 기로에 들어선다면 그것이 랭전이든 전쟁이든 무역전이든 과학전이든간에 최종적으로 각국의 리익과 인민의 복지를 해친다는 것을 력사와 현실은 우리에게 거듭 알려주고 있다.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 속에서 서로 따라잡으며 공동으로 제고하는 륙상경기를 제창해야지 상호 공격하고 서로 죽이는 각축전을 벌여서는 안된다.

―전 인류에 유익한 일이라면 중국은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또 잘해 낼 것이다.

―과학기술 성과는 반드시 인류의 복지에 리용되여야지 타국의 발전을 제한하는 수단으로 리용되여서는 안된다.

―승부를 나누고 이기는 자가 모두 독차지하는 것은 중국인의 처세철학이 아니다. 중국은 독립자주의 평화적인 외교 정책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대화로 의견을 메우고 담판으로 분쟁을 해소하며 상호 존중, 평등 상생의 기초 우에서 각국과의 친선 협력 관계를 적극 발전시킬 것이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린국을 멀리하는 작법이나 일방주의 사유는 최종적으로 실패로 이어진다.

―인류에게 있어서 지구는 하나 밖에 없고 공동 미래 또한 하나 밖에 없다. 당면 위기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 창조함에 있어서 인류는 반드시 단결 협력해야 한다. 모두가 함께 손에 손 잡고 전진도로에서 다각주의의 불꽃을 피우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길에서 용감히 매진하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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