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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0% 이상 젊은 녀성들이 성차별 받은 적 있어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3-15 09:20:13 ] 클릭: [ ]

2020년 9월 2일, 서울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음료를 사가고 있다.

한국의 만 19―34세 녀성중 75%가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성차별을 받은 적이 있다는 한국 녀성가족부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부 싱크탱크 한국 녀성정책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만 19―34세 남녀 6,570명을 상대로 성평등 의제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한국시보》가 조사결과를 인용하여 보도한 데 따르면 사회에서 녀성에 대한 성차별과 기시가 존재한다고 인정한 남성 조사대상은 18.6%였다. 52% 남성 조사대상이 본인이 성기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으나 남성이 성기시를 받는다고 인정한 녀성 조사대상은 7.7% 밖에 안되였다.

직장에서 51%의 녀성 조사대상이 자기보다 급이 높은 남성 동료에게 위압에 의해 커피나 차를 따른 적이 있다고 밝히고 41%의 남성 조사대상이 위압에 의해 녀성 동료 대신 먼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8%의 녀성 조사대상이 직장에서 성희롱을 받은 적이 있었고 5.7%의 남성 조사대상이 이와 같은 경력이 있었다.

한국 녀성정책연구원의 정책연구부문 주관인 마경희는 많은 녀성들이 가정이나 학교 혹은 직장에서 여전히 부동한 형식의 기시를 받고 있으며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성별 차이로 마지 못해 어떤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에 “성평등에 대한 인지도에서 남녀가 큰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조사에서 55%의 녀성 조사대상이 부모들이 딸은 가사를 도울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고 80% 넘는 남성 조사대상들이 그의 선생들이 무거운 짐은 남성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또 23.9%의 녀성 조사대상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중 가장 보편적인 원인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였다. 11%의 남성 조사대상이 장가갈 생각이 없었는데 “가정을 돌볼 중임을 맡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리유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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