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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회의 신강 관련 동의안 황당무계!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新华社 ] 발표시간: [ 2021-04-29 19:41:05 ] 클릭: [ ]

영국 의회 하원은 일전에 의도적으로 중국에 먹칠하는 소위 신강 관련 동의안을 통과시키고 신강에서 생활하는 위글족과 기타 소수민족들이 “반인류죄와 종족 멸절을 당했다”면서 영국정부가 이에 대해 행동을 취할 것을 호소했다.

일부 영국 언론은 이 동의안이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또 소수의 지지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안 통과를 “력사적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이 동의안은 거짓말투성이일 뿐만 아니라 사실적 근거가 없으며 아무런 법률적 구속력도 없다. 내용이든 형식이든 막론하고 이 황당무계한 동의안은 이른바 서방 민주의 우스꽝스러움을 드러냈다.

3월 16일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의회청사 외경. 신화사 기자 한암 촬영

우선, 이 동의안의 초안 집필을 책임진 영국 보수당 녀성 의원 가니는 바로 얼마전 거짓과 허위정보를 악의적으로 퍼뜨려 중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영국측 9명 인원 중 한명이다. 또한 이 동의안을 위해 사처로 돌아다니며 유세를 했던 지지자 중 가장 떠들썩했던 덩컨 스미스와 올턴도 중국측의 제재 대상자 9명 명단에 들어있다.

이들이 꾸며 낸 소위 동의안이 신빙성을 얼마나 가질지는 생각만 해도 알만하다. 이는 영국 반중세력들의 일관된 막무가내식 지껄임, 악의적인 정치공작을 일삼아 온 황당무계한 촌극이다.

이에 대해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22일에 명확하게 밝혔다. 소위 중국이 신강 위글족 등에 대해 “종족 멸절”을 실행했다는 것은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거짓말이며 신강의 발전 성취 및 중국 신강 관련 정책에 대한 극렬한 모독이다.

이 대변인은 “신강에‘종족 멸절'이 존재한다고 모독하는 것은 순전히 인권을 빙자해 신강 관련 문제를 정치적으로 조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이 동의안의 대표성이 의심스럽다. 영상에 따르면 22일, 이 동의안 변론에 직접 참여한 의원은 겨우 20여명에 불과하다.

의회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기자에게 영국의 방역 제한으로 화상방식을 통해 원격으로 참여한 의원까지 합쳐도 이 동의안에 관심을 갖고 표결에 참여한 의원은 몇십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의회 하원에는 650명의 의원이 있다. 그러니 불과 몇십명이 65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 하원을 대표할 수 없으며 ‘만장일치 통과'를 운운하는 것은 과장이 심하다. 정확하지도 않거니와 되려 매우 우스꽝스럽다.

셋째, 온갖 방법을 다하여 조작해 내놓은 이 동의안은 법률적 구속력이 전혀 없다.

이 동의안은 설령 통과됐더라도 아무런 구속력이 없으며 정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영국정부는 이 동의안을 지지한다는 공식 립장을 내놓지 않았고, 내각 요원 그 누구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존슨정부는 다음달 초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거망동 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브렉시트 이후 영국도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는 분석인사의 분석이 나왔다.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공식사이트 캡쳐.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중국은 영국이 중국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영국 의회 하원의 일부 의원들이 신강 관련 동의안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사실과 상식을 무시한 채 고의적으로 중국을 공격했으며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엄중히 위반하였고 중국 내정을 란폭하게 간섭한 데 대해 중국은 결연히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표했다.

“우리는 영국측이 신강의 발전과 신강 관련 문제를 정확히 보고 중국의 핵심 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확실히 존중하며 유관 잘못된 방법을 즉각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이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말한 것처럼, 영국 자체의 문제도 이미 충분히 많으니 이상 영국 의원들은 자신의 일을 좀 더 관리하고 자신의 유권자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

/기사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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