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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뿌찐과 공동히 중로 원자력 협력 프로젝트 착공의식 견증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5-20 12:01:53 ] 클릭: [ ]

 

19일 17시,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 주회장에서 화상으로 크레물린궁 주회장에 있는 로씨아 대통령 뿌찐과 공동히 량국 원자력 협력 프로젝트 전만(田湾) 원전소 및 서대보(徐大堡) 원전소의 착공의식을 견증했다./신화사

19일 17시,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 주회장에서 화상으로 크레물린궁 주회장에 있는 로씨아 대통령 뿌찐과 공동히 량국 원자력 협력 프로젝트 전만(田湾) 원전소 및 서대보(徐大堡) 원전소의 착공의식을 견증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하립봉과 로씨아 부총리 노바코가 공동으로 이날 의식을 사회했다.

중, 로 쌍방 관련 부문과 지방 책임자, 공사 건설자 대표들이 화상으로 각각 강소성 련운항시 전만 원전소 분회의장, 료녕성 호로도시 서대보 원전소 분회장, 모스크바 정부 청사에 설치된 분회장, 로스토프주 원전 원자능 기계제조공장 분회장과 련결하는 방식으로 이날 의식에 참가,  량국 담당 기업 책임자들이 각각 량국 정상에게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회보했다.

의식에서 량국 정상은 각각 축사를 올렸다.

습근평은 축사에서 중로 원자력 협력 프로젝트의 착공에 열렬한 축하를 표함과 동시에 량국 건설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그는 올해는 〈중로 선린우호협력조약 〉을 체결한지 20주년 되는 해라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는 뿌찐 대통령과 상의하여 쌍변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 보다 넓은 령역과 심층차에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세기적인 역정과 100년의 변국이 겹쳐지는 시점에서 중로 쌍방은 견정하게 량국간 상호 지지하고 효률적인 협동을 밀접히 해 중로간 새 시대 전면 전략합작 동반자관계의 깊은 내포를 생동하게 표현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에너지 협력은 줄곧 량국 실무적 협력 가운데서 분량이 제일 크고 성과가 가장 많으며 범위가 가장 넓은 분야이다. 원자력은 그 중 전략성 우선적 협력 방향으로 되며 일련의 중대 프로젝트들이 련이어 준공되고 생산에 투입될 전망이다. 오늘 착공하는 4대의 원자로 기계장치는 중로 원자력 협력에서의 또 하나의 중대한 상징적 성과이다.

습근평은 이어 이번 프로젝트 착공에 3가지 희망사항을 제기했다.

안전을 첫 자리에 놓고 세계적인 원자력 협력 본보기를 수립해야 한다. 4대의 원자로기계 장치를  고 품질, 고 표준으로 건설, 운영함으로써 세계 원전 안보 분야에서 본보기가 돼야 한다. 상호 우세를 충분히 보완하고  발휘하며  원자력분야 쌍변 및 다변 협력의 넓이와 깊이를 늘여 세계 원자력사업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혁신으로 주도하고 원자력과학기술협력 내포를 심층화해야 한다. 핵환경보호, 핵의학, 핵연료, 선진적 핵전기 기술을 중요하게 틀어쥐고 원자력 분야 기초연구를 깊이하고 관건기술 연구 개발, 혁신성과의 전환 리용 등 협력을 깊이있게 하며 원자력산업과 새일대 디지털기술과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함으로써 세계 원자력 혁신발전에 더 많은 지혜를 기여해야 한다.

전략적 협력을 견지하고 세계 원자력관리체계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보다 공평, 공정하고 균형하게 혜택을 주는 , 개방, 공유하는 세계 원자력관리체계의 건설을 밀고 나아감으로써 세계 원자력 관리에 더 많은 방안을 제공해야 한다. 기후변화를 대처하는 것은 각 나라에서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이다. 중로 량국은 보다 많은 저탄소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해 세계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에 건설성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뿌찐 대통령은 이날 원전소의 착공을 축하하면서 “중국과 함께 이번 원전 건설을 순조롭고 안전하게 추진해 갈 자신이 있다”고 표했다. 그는 올해가 〈중로 선린후호협력조약 〉체결 20주년 되는 해라며 로, 중 관계가 력대 최고 수준으로 훌륭하다고 평가, 습근평 주석과 합의한 여러 사항이 잘 진척되고 있으며 량국 협력의 분야가 날로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화적인 원자력 리용과 협력은 량국의 전면적 전략 합작 동반자 관계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된다면서 이번 4대의 원자로 대상건설은 량국 관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해 줄수 있다고 믿으며  탄소피크(碳达峰),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도 유조해 지구촌 기후변화 대처, 인류 지속가능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여가 있을줄로 믿는다고 표했다.

전만 원전소 분회장과 서대보 원전소 분회장에서 중국측 대표들이 량국 정상에게 착공 준비가 완료되였음을 보고한데 이어 습근평주석이 “착공!”하고 지령을 내렸다.

로스토프주 원전 원자능기계제조공장 분회장에서 로씨야측 공사 대표가 량국 정상에게 설비 장치가 완료되였음을 보고한데 이어 뿌진 대통령이 “시동 !”하고 지령을 내렸다.

이어 전만 원전소와 서대보원전소 시공 현장에서 첫 기초 기둥에 콩크리트를 주입하기 시작했다.

전만원전소의 7,8호기와 서대보 원전소의 3,4호기 장치 프로젝트는 2018년 6월 량국 정상이 체결한 량국 제반 원자력븐야 협력협의중의 중요한 대상으로서 생산에 투입되면 매년 발전 용량을 376억키로와트에 도달시킬수 있는 바 이는 매년 3068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줄 수 있게 된다.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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