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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7월 1일전에 개관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1-05-21 11:27:38 ] 클릭: [ ]

상해 5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0일에 거행된 상해시당위 소식발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이 7월 1일전에 개관된다.

소식발표회에서는 상해시당위에서 개최하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 11가지 행사 내용에 대해 소개,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개관이 바로 그중의 하나이다.

2019년 8월에 착공한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은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와 린접해있고 새로운 기본전시실의 건축면적은 약 3700평방메터에 달하며 중국공산당 창건 초기 상해에서의 혁명실천에 초점을 맞춰 각종 전시품 1000여건을 전시했는데 그중 실물 전시품이 600여건에 달한다.

7월 1일전에 상해시당위에서는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개관 및‘위대한 시작—중국공산당 창건 력사진렬’전람 개막식을 개최하게 된다.

상해는 중국공산당의 탄생지로 홍색자원이 풍부하다. 상해에서는 홍색관광 인기선로를 지속적으로 출범하고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제2차 전국대표대회, 제4차 대표대회 기념관을 국가5A급 풍경구로 공동 구축하고 홍색관광 전용선을 개통하며 장강삼각주의 홍색관광 협동발전을 적극 추동하게 된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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