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5-23 15: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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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국가항천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원격 측정 데이터에 근거하여 5월 22일 10시 40분, 축융호 화성 탐사선이 이미 안전하게 착륙 플래트홈을 벗어나 화성 표면에 도착하여 순시 탐사를 시작했다.
천문1호 임무의 과학적 목표는 화성의 형상과 지질구조의 특징, 화성 표면의 토양 특징과 물과 얼음의 분포, 화성 표면 물질의 구성, 화성 대기 전리층 및 표면 기후와 환경 특징, 화성의 물리장과 내부구조 등을 연구하는 것이다.
탐사선은 2020년 7월 23일 발사된 이래 지화전이비행과 환화 궤도운행기간 서라운드(环绕器) 구성의 중해상도 카메라(环绕器配置的中分辨率相机), 고해상도 카메라, 광물 분광 분석기(矿物光谱分析仪), 자력계 등 7대의 과학 하중이 련속적으로 가동되여 과학적인 데이터를 획득했다.
화성 표면 작업기간 탐사선은 계획 대로 순시구역 환경 감지, 화면 이동 및 과학 탐사를 진행하며 배치된 지형 카메라, 다중 분광 카메라, 2차 표층 탐사 레이더, 표면 성분 탐지기 등 6대의 하중을 통해 순시구역에 대한 상세한 탐사를 전개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서라운드 머신은 중계궤도에서 운행함으로서 탐사선의 순시와 탐측을 위해 안정적인 중계통신을 제공하고 서라운드 탐사를 병행하게 된다.
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