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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계보(3)쏘베트구역정신-혈맥에 녹아든 신앙, 영원한 힘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03 10:19:16 ] 클릭: [ ]

7월 15일, 관중들이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에서 상강전역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1921년 중국공산당의 선구자들이 당을 창립했다. 그로부터 10년 후 모택동을 대표로 하는 공산당원들은 강서 서금에서 중화쏘베트공화국 림시중앙정부의 성립을 선포하고 미래 중국의 씨앗을 심어 치국리정의 위대한 시연을 시작했다.

그때로부터 무수한 혁명선배들이 선혈과 생명으로 견정한 신념을 쌓아갔으며 실사구시하며 한마음으로 인민을 위하고 청렴하고 렴결하며 간고분투하고 일류를 쟁취하며 대공무사한 정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쏘베트구역정신은 쏘베트구역 사람들의 혈맥에 녹아든 신앙으로 되였다. 또한 세월과 더불어 부단히 계승되면서 전중국에로 파급되여 식을 줄 모르는 영원한 힘으로 응집됐다.

1. 1930년 모택동은 ‘한점의 불꽃이 료원으로 타오른다'로 중국혁명의 고조가 곧 닥쳐올 것임을 과학적으로 예견했다. 바로 그전에 홍군 제4방면군은 포위망를 뚫고 감남과 민서에 진출하여 중앙혁명근거지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시간이 90여년 흘러 우리는 의연히 시구와도 같은 이 한마디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민족의 꿈과 자신감을 감수할 수 있는바 이는 한개 민족이 부흥으로 나아가려는 력사적 응답이기도 했다.

견정한 리상과 신념은 사상리론의 명석함과 견정함에서 온다. 공산당원의 리상과 신념에 대한 집요한 추구는 국가와 인민에 대한 순박한 감정에서 래원할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맑스주의 과학리론에 대한 리성적인 리해에서 수립되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이 왜서 가능한가,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왜서 좋은가? 이는 궁극적으로 맑스주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쏘베트구역에서 모택동을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원들은 맑스주의 기본원리와 중국의 실제를 결합했는바 모택동은 일찍 “중국혁명의 승리는 중국의 동지들이 중국의 정황을 료해하는 데 의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건당 백년의 새로운 기점에서 우리는 여전히 쏘베트구역정신이 필요하며 “맑스주의 기본원리와 중국의 구체적 실정을 결합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결합하며 맑스주의로 시대를 관찰하고 시대를 진맥하며 시대를 리드하고 당대 중국 맑스주의, 21세기 맑스주의를 계속하여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광서 흥안현 홍군장정상강돌파렬사기념비원.

2. 민심, 이는 중국공산당의 영원한 근거지이다. 무슨 힘이 백성으로 하여금 당을 따르도록 하였는가? 답안은 모택동의 소박하고도 의미심장한 이 한마디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34년, 그는 서금에서 공산당의 군중로선에 대해 언급할 때 “진정한 금성철벽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군중이다. 천백만의 진정으로 혁명을 옹호하는 군중들이다.”고 지적했다.

세월은 흘러도 ‘인민지상'의 초심은 초지일관하다. “우리는 인민군중의 작은 일을 자신의 큰 일로 간주하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인민군중들의 관심사로부터 출발하고 인민군중들이 만족해하는 일부터 시작하며 인민들을 이끌어 부단히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 나아가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 한마디는 중국공산당이 시종 인민을 마음 속 가장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음을 생동하게 반영해주고 있다.

청렴과 렴결은 중국공산당이 쏘베트구역을 령도하던 시기의 가장 뚜렷한 특점 중 하나다. “쏘베트구역 간부의 작풍은 으뜸이요, 스스로 도시락을 준비해 가지고 사무를 본다네”라는 산노래는 당년 쏘베트구역 인민들이 쏘베트 간부들의 작풍에 대한 찬송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초심은 시작은 쉽지만 시종 고수하려면 어렵다. 당이 인민군중의 지지와 옹호를 얻으려면 반드시 꾸준히 당의 영광스런 전통과 우량한 작풍을 발양해야 한다. 중국공산당은 억만인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결심을 안고 한번 또 한번 자신의 병집을 향해 수술칼을 들었으며 전면적으로 당을 다스리고 청렴하고 바른 기풍을 힘써 수립하는 것을 통해 당심과 민심을 응집시켜 왔다.

새로운 력사의 시점에서 당사업의 불패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새로운 국면은 위대한 사회혁명으로부터 시작되고 강대한 기상은 위대한 자아혁명에 있다.” 이는 곧 중국공산당의 선언이다!

당시 쏘베트정권 수뇌부였던 강서 서금 엽평 사가사당.

3. 중국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전국적인 공농민주정권인 중화쏘베트공화국은 12개 구역을 관리하였으며 면적이 40만평방키로메터, 인구는 약 3,000만명이였다. 농촌의 500여평방메터밖에 안되는 자그마한 사당이 이 홍색정권의 수뇌부였다. 서금 엽평진 사가사당에 들어서면 10여개의 나무판자로 간막이를 한 작은 방들을 볼 수 있는데 방은 비록 비좁아도 외교인민위원부, 사법인민위원부 등 쟁쟁한 이름들이 적혀있다. 바로 이런 간고한 환경에서 광대한 쏘베트구역의 당원과 간부들은 ‘일류의 사업'을 창조하는 진취적인 정신으로 선봉모범역할을 자각적으로 발휘하면서 쏘베트구역의 각항 사업들이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했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당시 쏘베트구역 선진현들의 입학률은 60%에 달했으나 백색구역에서 교육이 가장 발달했다고 자부하는 강소성은 겨우 10% 정도밖에 안되였다. 서금에서 북경까지 간고분투라는 한갈래의 홍실은 공산당의 낡은 세계를 뒤엎고 새중국을 창립하는 실천을 이어놓았다. 계속되는 분투 속에서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들을 이끌어 수십년밖에 안되는 시간 내에 발달국가에서 수백년에 거친 공업화의 력사 행정을 완수했으며 세계인구의 5분의 1에 가까운 중국으로 하여금 절대적 빈곤을 소멸하고 중화대지에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했다.

오늘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들을 이끌고 두번째 백년분투 목표를 실현하는 새 로정에 올랐다. 갈길은 멀다. 오직 완강히 박투하고 꾸준히 분투해야만이 계속하여 ‘일류의 사업'을 창조해나갈 수 있다.

한 로홍군 후손이 우도렬사기념원 영렬벽에서 친인의 이름을 찾고 있다.

4. 중앙쏘베트구역에서 혁명에 참가했다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10.8만명의 렬사 중 3.2만명이 북상했다가 종무소식이 되였고 장정 도중 중앙홍군의 총 후위를 맡았던 홍군 34사의 6,000여명 대원 중 대부분은 민서지역의 자제병들이였는데 상강전투에서 거의 전부 희생되였다. 쏘베트구역의 당원과 간부 그리고 광범한 군중들은 중국혁명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가면서 싸웠다.

맑스는 “만일 우리가 가장 인류를 위한 직업을 선택했다면 중임은 우리를 짓누르지 못할 것이다. 왜냐 하면 이는 우리가 선택한 희생이기 때문에... 우리의 사업은 고요함 속에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그러나 또한 영원히 작용을 발휘할 것이며 우리의 골회를 마주하고 고상한 사람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새시대의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은 추호의 호회도 없이 ‘나 자신을 잊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는' 헌신정신을 보여주었다. 빈곤해탈공략전이 시작된 이래 1,800여명의 당원과 간부들이 보귀한 생명을 바쳤는바 이들은 실제행동으로 인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약속을 실천했다. 지진구조, 홍수방지, 방역 등 보이지 않는 전선에서 수많은 공산당원들이 앞장에 서서 새시대 영웅찬가를 써나갔다.

분투에는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다. 위대한 희생에는 위대한 정신이 슴배여있으며 위대한 정신은 식을 줄 모르는 힘을 갖고 있다. 우리 당이 백년이 지나도 왕성한 것은 곧바로 목숨을 내걸고 혁명하는 강대한 정신이 뒤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관건적 시기에 중국공산당은 초심사명을 명기하고 쏘베트구역정신을 이어나가면서 허다한 새로운 력사적 특점을 보이는 위대한 분투의 행정에서 필연코 모든 간난신고를 전승하고 중화민족의 새 서사시를 써내려갈 것이다.

/신화넷   

http://www.xinhuanet.com/2021-07/29/c_11277088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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