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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계보(6)항전정신-우리 피와 살로 새 장성을 쌓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10 09:57:43 ] 클릭: [ ]

편자의 말: 위대한 사업은 위대한 정신을 수요하며 위대한 정신은 위대한 꿈을 받들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100년의 휘황한 려정에서 중국인민을 이끌고 혁명, 건설과 개혁에서 위대한 승리를 취득한 동시에 풍부한 시대적 내함과 민족특징을 가진 위대한 정신을 만들어내 독특한 정신적 계보를 형성하였는데 이는 중국공산당인의 정신적 지주와 보귀한 재부로 되였다. 우리 나라는 지금 ‘두개 백년’ 분투목표의 력사적 합류점에 처해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전략적 국면과 세계 백년사에 없었던 비상시기에 직면하여 당사를 학습하고 사상을 깨닫고 실제적인 일을 하여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있는데 우리가 중국공산당인의 계속 분투의 정신코드를 읽을 줄 알고 백년당사에서 형성된 우량한 전통과 정신적 력량을 섭취하며 새시대에 분투하여나아갈 내생동력을 격발시킬 것을 수요하고 있다.

7월 19일부터, 학습강국 학습플래트홈에 전문란 <중국공산당인의 정신적 계보>를 개설하고 계렬보도를 통하여 중국공산당인들이 100년래 형성한 위대한 정신을 천명하고 중국공산당인 정신적 계보의 시대적 가치와 풍부한 자양분을 충분히 보여주어 공산당인의 정신적 혈맥을 이어가고 있다.

“종살이 원치 않는 사람들! 피와 살로 새 장성을 쌓아가자……” 한수의 <의용군행진곡>은 국가와 민족이 영원히 망각하지 말아야 할 력사기억을 기록하고 있다.

1931년 일본침략자들이 9.18사변을 책동하여서부터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은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나가면서 14년간의 피어린 투쟁을 거쳐 거대한 희생을 대가로 근대이래 외세의 침략을 물리친 첫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7월 7일에 촬영한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이다.

간고하고도 어려운 항전가운데서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싸웠으며 민족의 부흥을 위해 싸웠으며 인류의 정의를 위해 싸웠는바 사회동원의 광범성, 민족각성의 심각성, 전투의지의 완강성, 필승 신념의 견정성은 모두 전에 없는 높이에 이르렀다.

7월 7일, 관중들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중류지주—중국공산당항일유물 특별전’을 참관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5주년 기념좌담회에서 중국인민은 항일전쟁의 파노라마같은 려정에서 위대한 항일정신을 잉태하였으며 세계에 천하의 흥망은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애국주의정신과 죽음을 초개같이 여기고 죽어도 굴하지 않는 민족기개, 강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혈전을 벌이는 영웅기개, 백절불굴, 견인분발의 필승의 신념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전국인민 총동원’: 전에 없는 애국주의정신 불러일으켜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전시청에는 당시 중공 진중특위 조직부장 왕효자가 동생에게 보낸 가서가 전시되여있다. 편지에는 “‘항전’은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이며 어머니는 새로운 중국, 새로운 민족, 새로운 인민을 낳고 있다”고 쓰고 있다.

14년간 하나의 목소리는 시종 견정불이했다—

“우리는 전국인민이 총동원한 완전한 민족혁명전쟁 혹은 전면항전을 주장한다. 왜냐 하면 이런 항전이여야 군중전쟁이며 조국보위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해의 흐름은 본색을 드러내고 중류지주는 거센 파도를 거스른다—중국공산당은 항일민족통일전선이라는 기발을 높이 들고 중국 항전의 승리의 방향을 가리켜 나라의 흥망성쇠는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애국주의정신을 불러일으켰으며 “4억명이 한사람같이 움직이며 한마음한뜻으로 한가지 군복을 입”게 하여 당할 수 없는 전민족항일력사의 큰 물결을 형성하였다.

불굴의 중화대지에는 공산당인, 민족적자(赤子)의 조국대의가 씌여있다--

“녕아야! 어서 빨리 커서 지하에 있는 어머니를 위로하기 바란다!” 동북항일련군 제3군 1사 2퇀 정치위원 조일만은 일본군과 싸우다가 포로되여 강개하게 희생될 때 어린 아들에게 사별신을 남긴다.

조일만과 아들의 합영(자료사진). 이 사진은 1928년 조일만이 쏘련에서 귀국한 후 상해에서 찍은 것이다.

이는 조일만이 아들에게 쓴 편지이다.(중공만주성위옛터기념관 제공.)

“나는 중국사람이다. 나의 아들이 팔로군이 된 것은 내가 그더러 가라고 한 것이다. 투항을 권하는 것은 망상이다.” 팔로군 제3종대 회민지대 사령원 마본재의 어머니 백문관은 일본군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절식하여 순국하였다.

 
마본재의 어머니 백문관(자료사진).

항일민족통일전선을 건립하고 동북항일련군을 조직건설하며 적후전장을 개척하고 광범하게 인민군중을 발동하고 무장시키며…… 중국인민의 행복과 중화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위하여 중국공산당인들은 항일력량가운데서 가장 확고히 민족의 독립을 수호하고 가장 견결히 민족의 리익을 수호하며 가장 용감하게 외래 침략에 반항하는 력량이 되였다.

국방대학 국가안전학원 군사사상과 군사력사 교연실 주임 서건은 항전시기 민중의 우환의식과 국가관념 그리고 민족의식은 철저하게 격발되였고 중국공산당은 중화민족의 구망과 생존의 희망을 짊어지고 전국민족항전 력사물결의 형성을 추동하였으며 전국인민을 이끌고 항전의 전면적인 승리를 취득하였다고 말한다.

‘생사고락을 함께’: 민족기개 떳떳하게 ‘불사’

항전기간인 1938년, 전선 촬영사 로버트•카파가 무한거리에서 한장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속의 민중들은 분분히 기발을 들고 있었는데 그중 한폭의 기발에는 눈에 확 뜨이는 두글자가 씌여져있다. “불사(不死!)”

죽음을 초개같이 여기고 죽어도 굴하지 않는 민족기개는 중화민족의 강개하고 비장한 정신창가를 써냈다.

1937년 7.7사변이 폭발한 후 그해 8월 팔로군 부참모장 좌권은 주덕과 팽덕회와 함께 부대를 이끌고 황하를 건너 화북으로 진군하여 항일근거지를 개척하였다.

“어머님: 일제는 우리 나라를 멸망시키려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씨를 말리려 하고 있어 망국멸종의 참화는 이미 매개 중국인민의 머리앞까지 닥쳤습니다. 우리는 화북인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면서 적들이 어떻게 진공해도 절대 황하의 남안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좌권이 어머니에 편지를 써 뜻을 밝혔다.

백퇀대전, 황애동보위전, 적후유격대…… 1942년 일제의 대소탕작전에서 포위를 뚫고 이동하다가 좌권은 불행히 희생되였다. 7년후에야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조국을 위하여 순국한 것을 알았다.

 
좌권(자료사진).

1937년, 사천성 안현. 청년 완건당이 참군하여 적을 무찌르려 하자 그의 아버지 왕저성은 출정하는 아들에게 한폭의 백포대기를 내렸는데 기의 한가운데에는 큼직한 “사(死)”자가 씌여져있었고 왼쪽켠에는 작은 글자로 “기 한폭을 내리니 항상 몸에 휴대하라, 상하면 피를 닦고 죽으면 몸을 싸리다……”

송호회전, 무한회전, 장사보위전, 형양보위전…… 침략자들이 한발자국씩 내디딜 때마다 모두 참중한 대가를 내야 했고 진찰기, 기로예, 상악감, 악예환…… 하나하나의 적후항일근거지의 건립은 침략자들을 인민전쟁의 망망대해에 빠지게 하였다.

중국군사과학원 세계군사연구부 전임 부부장 라원은 과거나 지금이나 민족구망이나 민족부흥이나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과감히 승리하고 용감히 희생하는 인민군대가 중국인민을 단결시키고 조직하는 것은 우리가 일체의 적을 전승하고 일체의 곤난을 극복하는 신심과 힘의 원천이다.

‘충정의 의지’: 영웅의 기개로 사시를 쓰다

“목을 자르고 선혈을 뿌려도 충정의 의지는 흔들리지 않으리라.” 이 절구를 몸에 지닌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총사령 겸 정치위원 양정우는 부대를 이끌고 일, 위만주군과 백산흑수에서 싸웠으며 1940년 2월 장렬히 희생되였는데 그때 나이가 35세였다. 그가 희생된 후 일본군은 그의 시체를 해부하였는데 위속에는 마른 풀과 나무껍질과 솜뿐이였다.

동북항일련군 전사들이 완전무장하고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자료사진). 

1941년 8월, 일위군은 진찰기변구에 전에 없는 규모의 대‘소탕’을 발동했는데 그해 9월에 익현의 랑아산을 포위공격하였다. 엄호임무를 맡은 5명의 팔로군전사들은 완강하게 적들을 저격하였다. 그들은 마지막 한알의 탄알까지 다 쏘고 마지막 수류탄까지 뿌린 후 돌을 들어 적들을 까부셨다…… 최후의 관두에 용사들은 죽을 지언정 굴하지 않고 총기를 전부 훼손한 다음 몸을 날려 벼랑에서 뛰여내렸다……

 
이는 랑아산 기판타봉 꼭대기의 ‘랑아산다섯용사 기념탑’이다. (2017년 10월 27일, 드론 촬영.)

안휘성 무호시 자산우에는 중국 원정군 명장 대안란장군의 유골이 안장되여있다. 1942년 3월 대안란은 부대를 이끌고 버마에 가서 원정군의 항전에 참가하였다. 그는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적었다. “조국을 위해 전사하는 것은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이다.” 치렬한 동고보위전에서 대안란은 부대를 이끌고 적들과 혈전을 벌렸는데 800명을 희생하는 대가로 일본군의 20여차례의 돌격을 격퇴시켰으며 적군 4,000명을 섬멸하고 400여명을 포로하여 국가의 위상을 떨쳤다. 전투가 결속된 후 대안란은 철퇴하는 과정에서 적들의 습격으로 중상을 입고 장렬히 순국하였는데 그때 38세였다.

일촌 산하는 일촌 혈이요, 한컵의 흑은 한컵의 혼이라! 4억의 중화 아들딸은 강포에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영웅기개로 세계반파쑈전쟁의 비할바 없이 장렬한 동방사시를 써냈다.

‘항일전쟁’은 지구전: 신념으로 ‘최후의 승리’를 쟁취

“중국은 망하는가? 망하지 않는다. 최후의 승리는 중국의 것이다. 중국은 속전속승할 수 있는가? 속승할 수 없다. 항일전쟁은 지구전이다.”

1938년 5월 섬북 연안의 요동에서 모택동은 ‘망국론’,‘속승론’의 안개를 걷고 항전승리의 광명한 미래를 예견하였다.

백절불굴, 견인분발의 필승의 신념은 중국대지에서 옛 것을 되찾고 민족부흥을 실현하려는 웅심을 불러일으켰다.

연안에서 중국공산당은 항일근거지를 건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민주주의를 내용으로 하는 사회개조를 진행하였으며 당시 애국청년들의 마음속의 성지로 되여 우수한 중화아들딸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운남 곤명, 항일봉화속에서 서남련합대학을 건립하였는데 양철기와 황토벽으로 된 교실에서 한차례 또 한차례의 방공경보와 일제의 폭격을 받으며 뭇별처럼 빛나는 대사와 과학가들을 배양해내였다.

1945년 9월 9일, 강소 남경. 당년 일본군의 대도살에서 살아남은 시민들은 승리의 기쁨속에서 일본침략자가 투항서에 서명하는 력사적인 시각을 견증하였다……

1945년 9월 9일, 하응흠(좌)이 남경에서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중국침략 일본군 총참모장 고바야시 아사부로가 넘겨주는 중국침략 일본군 총사령관 오카무라 야스지의 투항서를 접수하고 있다. 신화사

“철석같이 뭉쳐 적의 포화를 뚫고 전진!......” 중국인민은 강적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면서 피와 살로 장성을 쌓았으며 국난앞에서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나가면서 천지를 놀라게 하고 귀신을 울리는 웅장한 사시를 썼다. 위대한 항전정신은 중화민족의 생사존망을 결정하는 력사적 시각에 만들어지고 빛을 뿌렸으며 항전봉화속에서 탄생된 《의용군행진곡》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로 되여 세세대대로 중화 아들딸들의 마음속에 울려퍼지고 있다.

중국인민의 항일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중국인민의 민족독립, 자유, 해방을 추구하는 의지를 견정히 하였으며 고로한 중국이 불사조마냥 불속에서 중생하는 새장정의 길을 열었다. 위대한 항전정신은 중국인민의 매우 귀중한 정신재부로서 중국인민이 일체 곤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분투하도록 영원히 고무격려할 것이다.

래원: 신화사

편역: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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