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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계보(7)생산건설병퇀정신 론평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학습강국 ] 발표시간: [ 2021-08-16 19:06:13 ] 클릭: [ ]

새시대 지방 안정, 변강 안전의 금성철벽 견고히 하자... 생산건설병퇀정신 론평

편자말 위대한 사업은 위대한 정신을 필요로 하고 위대한 정신은 위대한 꿈의 추동력으로 된다. 중국공산당은 100년 휘황한 려정에서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혁명과 건설, 개혁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고 동시에 풍부한 시대적 내함과 민족 특징적 위대한 정신을 창조해내 독특한 정신적 계보를 형성했는바 이는 중국공산당의 정신적 버팀목과 보귀한 재부로 되였다. 우리 나라는 ‘두 100년’ 분투목표의 력사적 교차점에 와있으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전략 전반과 세계의 100년의 큰 변국에 직면해있다. 당사를 학습하고 사상을 터득하며 인민을 위해 실제적으로 일을 하고 발전의 새 국면을 개척해가는 데는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그 뜻을 이어 분투해온 중국공산당의 정신적 근본을 해득해내야 하고 100년의 중국공산당 력사에서 형성된 우량한 전통과 정신적 힘을 흡수하여 새시대를 분투해가는 내생적 동력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중국공산당 100년사상 형성된 위대한 정신을 론술하여 중국공산당 정신적 계보의 시대적 가치와 풍성한 자양력을 뚜렷이 나타내며 공산당의 정신적 혈맥을 이어가기 위해 〈학습강국〉은 〈중국공산당의 정신적 계보〉특집을 펴냈다.

“천하(주:중국 대지)가 해방돼 ‘수탉’이 노래하는 아침을 맞아/ 만방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속에 ‘우전’(주:현 신강 서남부 우전현)이 들어있다.”

71년전 모택동이 평화와 해방을 맞아 생기를 되찾을 신강대지에 대해 격정 넘치게 전망하며 창작한 시구이다.

1954년 10월 당중앙은 신강에 주둔한 중국인민해방군 부대 대부 및 대부분 군인을 당지에서 단체로 제대시키고 신강생산건설병퇀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당중앙이 나라를 다스리는 전략 포치였고 특히 변강 관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방략으로서 새 중국 변강수호의 새 페지를 펼쳤다.

그 뒤로 조국 각지로부터 달려오는 사람들이 당지 각 민족 간부 군중들과 함께 끊임없이 생산건설병퇀 사업 발전 격류 속에 뛰여들었다. 60여년 분투의 일로에 병퇀의 아들 딸들은 홍색 혈맥을 이어받아 시종 우리 당, 우리 인민 군대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 발양해 점차적으로 ‘조국을 열애하고 무사 공헌, 간고 창업, 개척 진취하는 ’ 것을 핵심으로 하는 생산건설병단 정신을 형성해 변강에서 사막을 오아시스로, 황야를 삶의 터전으로 변환시키는 인간 기적을 창조해 신강의 발전을 추동하고 민족 단결을 증진하며 사회 안정을 수호하고 국가 변방을 공고히 하는 데 마멸할 수 없는 력사적 공헌을 했다.

2020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의  제3차 신강사업 좌담회 중요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족정신, 시대정신을 고양해야 하고 ‘호양(주: 사막에서 자라는 백양나무)정신’과 생산건설병퇀정신을 리행해야 하며 새시대 각급 간부들이 변강에 가 뿌리내리여 사업하고 변강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창업초기 신강 생산건설병퇀이 사막에서 개간하는 정경(자료사진)/ 신화사

천산을 개간하여 또 하나의 강남을 만들다...간고분투로 위대한 업적을 창조

“당신들은 지금 전투의 무기를 보존해두고 생산 건설의 무기를 들 때이다. 조국이 유사시 당신들을 불러야 할 때 나는 당신들이 다시 전투의 무기를 들고 조국을 보위해 나서자 명령할 것이다 ” 당년 모택동이 신강에 주둔한 10여만명 관병들을 당지에서 제대하도록 내린 명령이 신강 군개간박물관 안에 유표하게 전시돼 있다.

그 때의 신강은  생산력 수준은 낮고 생산방식은 락후하며 인민의 생활은 이를 데 없이 빈곤했다. 모든 일들을 다시 제 궤도에 들어서게 해야 하는 형편에서 생산을 발전시키고 당지의 토대가 약한 락후한 면모를 개변시켜야 하는 것은 갓 설립된 신강생산건설병퇀 앞에 놓인 간고한 ‘전투’였다.

“정상간에서 태여나 남니만에서 자라 수만리 전선을 전전하다 천산에 와 변강을 수호한다.” 신강생산건설병퇀의 정초자 왕진장군은 관병을 인솔하여 계속하여 남니만 정신을 계승 발양하고 국가 봉록을 받는 이는 ‘백성과 리익을 쟁탈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라 불모지 사막, 원고의 황야에서 기세 높은 대생산운동을 전개해 버젓하게 하나 또 하나의 병퇀 농장을 일궈냈다.

쓰고 짠 물을 걸러 마시고 반 땅굴 집에서 살면서 인력으로 끌고 어깨로 메여 나르며 수로를 파서 물을 끌어오고 황무지를 밭으로 개간하며 아껴 입고 아껴 먹으면서 빈주먹으로 농장을 일궈냈다. 첫진의 생산건설병퇀 전사들이 신강의 면화에서 처음 실오리를 뽑아내기 시작해 첫필의 천을 짜냈고 첫 통의 각설탕을 다려냈다...

신강생산건설병퇀 제8사가 있는 석하자시는 당시는 마차역 몇집과 화로구이 낭(馕)집이 몇집만 보였던 사막 황야였던 데로부터 생산건설병퇀 사람들에 의해 얼마 안가 사막우의 첫 도시로 건설된 것이다.

“방호림대 천백리, 만고의 황야는 량전으로 변했고 수로엔 맑은 물이 굽이친다/ 붉은기 날리는 곳마다엔 청사장이 설레이고 수확기, 운수차 내달리니 면화무지 바다 돼고 량곡무지 산을 이루네...” 20세기 60년대 〈변강은 가는 곳마다 강남이 부럽지 않다네〉란 노래가 신강 생산건설병퇀 사람들의 장거를 전국에 알려지게 했다.

아름다운 타림강반에는 지금토록 ‘탑강의 다섯 처녀’ 영웅사적이 전송되고 있고 왕진 길, 남니만 길, 군 개간 길...신강생산건설병단 제1사가 있는 아라얼시의 시대의 기억, 창업정신으로 명명한 길거리들은 잊을 수 없는 분투 세월을 말해주고 있으며 후세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격려해주고 있다.

관광객들이 신강생산건설병퇀 군개간박물관을 참관하고 있다(2019년 4월 9일 촬영)/신화사

사막에 뿌리내리여 공헌, 진취 ...‘호양정신’대대로 이어가

천산남북에 무릇 생산건설병퇀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오아시스가 생겨났다. 병퇀 사람들은 사막의 호양처럼 환경이 어떻게 간고하든지간에 다 완강하게 뿌리내리여 그곳에 록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신강생산건설병퇀 제14사 47퇀에 건설된 중국인민해방군 화전 진군 기념관의 매 한부의 력사자료, 한건의 문물은 한세대 병퇀 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사적을 말해주고 있다.

1949년 12월, 중국인민 해방군 제1야전군 제1병퇀 제2군 제5사 15퇀의 1083명 관병은 신강 아크소에서 출발해 화전을 해방시켰다. 이들은 혹한 속에서 도보로 ‘죽음의 바다 ’로 불리우는 타클라마칸 사막을 넘어 18일간에 사막에서 1580리를 행군한 기적을 남겼다.

그 뒤로 이 군인들은 평생 사막 주변에 뿌리 내리여 생산 건설에 투신해 평생을 공헌하였고 자손까지 그곳에 남겨놓았다. ‘호양정신’, ‘모래바다 로군인 정신’은 무수한 후세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고무해주었다.

생산건설병퇀 사람들은 리상 신념을 굳게 지키고 우량한 전통을 이어받아 한세대 또 한세대 이어서 분투해왔다.

 

 웃사진은 석하자의 20세기 50년대  개발전 모습, 아래 사진은 석하자의 이 여름 경상 /신화사

중국공정원 원사 진학경은 신강에서 태여나 성장한 ‘병퇀 제2대 사람’이다. 병퇀 사람들을 사막용 곡굉이로 힘들게 경작하는 생산방식에서 해탈시키고저 그는 수십년간 농업기계기술에 대해 열심히 연구해 끝내는 제2대의 비닐박막 펴기 파종기까지 개발해내 두차례의 기술 혁명을 실현해 신강생산건설병단 면화생산의 질적 비약을 가져오는데 크게 조력했다...

몇세대 사람들이 분투하여 신강생산건설병퇀의 종합실력은 부단히 장대해졌다. 신강생산건설병퇀은 신강공업의 중요한 정초자로 되였을 뿐만 아니라 신강 경제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 천산남북에서, 원고의 황야에서 생산건설병퇀 사람들은 인류 발전의 기적을 창조해냈다.

웃사진은 1952년 10월에 촬영한 석하자 중국인민해방군 제22병단사령부 사무청사,아래 사진은 그 사무청사를 토대로 수건한  신강생산건설병퇀 군개간박물관 모습인데 2019년 4월 9일에 촬영한 것이다. / 신화사

기꺼이 파수군이 되다... 조국에로 ‘장성’을 쌓아

“집은 작은 나라이고 나라는 천가만호의 집이다” 조국애는 몇세대 생산건설병퇀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내려졌다.

1964년부터 50여년간 살브라크초원의 인적 없는 변경선에서 20여만키로메터 되는 변경선을 지킨 ‘산 경계비’, ‘7.1 훈장’을 수여받은 생산건설병퇀 제9사 161퇀의 종업원 위덕우, 초소를 집으로 삼고 20년래 중국과 하사크스탄 간의 변경에서 변경선을 지키고  물을 지키고  림대를 지켜온 ,“일생에 조국의 파수군 되는 일 한가지만 한다 ”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생산건설병퇀 185사 종업원 마군무와 그의 안해 ...

이들의 이야기는 광대한 생산건설병퇀 종업원 군중이 안정을 수호하고 변강을 수호하는 직책 사명을 리행하는 축도로 되고 생산건설병퇀 정신의 생동한 체현으로 된다.

2014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신강을 고찰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생산건설병퇀이 설립된지 60년래 광대한 간부 종업원은 신강의 사막 주변과 변경 연선에 뿌리내리여 건설 대군, 역경 속에서 끄떡 없이 버티여온 기둥과 금성철벽의 전략 역할을 발휘해왔다.”

근년래 신강생산건설병퇀은  심화 개혁을 강력 추진하여 부단히 체제 특수 우세를 발휘하고 발전 활력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으로부터 기층 농장, 련대에 이르기까지 , 전국각지로부터 유치해들인 간부, 전업인재와 로동력이 끊임업이 새시대 생산건설병퇀 사업에 투신되고 있어 굳건히 변경을 수호하는 금성철벽의 신생력량으로 응집되고 있다.

새시대의 생산건설병퇀사람들은 선배들이 주조한 보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 중국꿈을 실현하는 장정에서 새로운 영광을 써내고 있다.

순라에 나선 신강 생상건설병퇀 10사 185사단 종업원 마군무(오른쪽)와 동료/신화사

신강생산병퇀 제3사 엽성 제2 목장 3련 당지부서기 류전동(왼쪽 첫사람)이 순라대원들에게 순라 중점, 안전사항에 대해 당부하고 있다.(2020년 12월 25일 촬영)/ 신화사

/출처: 학습강국, 편역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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