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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평ㅣ‘세계 제1 전염병 확산국’은 인류 건강의 거대한 위협— 미국 항역 진상 3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08-17 12:41:44 ] 클릭: [ ]

미국 인구는 세계 인구의 4%에 불과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무려 전세계 인구의 18%나 된다. 이 두가지 대조적으로 뚜렷한 수치에 따르면 미국의 항역 실패는 전세계적인 항역 진척의 발목을 심각하게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악렬한 것은 미국 정부는 자국의 전염병 상황 통제 불능에 직면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출국통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바이러스가 세계 각지로 확산되는 것을 방치해두어 전세계 인민의 생명건강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3개 싱크탱크가 일전에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보고서는 미국은 본토의 전염병 상황이 통제력을 잃었으면서도 대문을 열어놓은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세계적인 코로나 확진자수가 현재 2억명을 넘어선 데 대해 미국은 ‘세계 제1 전염병 확산국’으로서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미국 정부는 경제 보호와 표심 잡기 차원에서 지난해 8월 코로나18 확산 고봉기에서 미국 국민을 대상한 글로벌 려행금지령 해제를 발표했다. 미국국립관광사무실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2,319만 5,000명의 미국 국민이 륙지, 하늘을 거쳐 전 세계 각지로 갔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미국 전염병 상황은 절정기에 접어들었는바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18만 6,000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미국 국민 출국자도 정점을 찍었는바 연인수로 일평균 8만 7,000명에 달했다.

이 두개의 최고치가 겹친 결과는 전염병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세계 각국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여러 나라의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코로나19 감염 바이러스 독주는 70%가 미국에서, 한국의 7,000명 류입 사례중 30%가 미국에서, 오스트랄리아의 근 7,000명 확진자중 14%가 미국에서 각각 류입되였다.

더 충격적인 것은 미국이 국제 도의를 전혀 따지지 않고 적절한 방역조치 없이 불법이민자들을 대규모로 송환한다는 점이다. 과테말라, 자메이카, 메히꼬, 아이띠 등 나라는 모두 미국 송환자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견돼 ‘천당과는 너무나 멀고 미국과는 너무나 가까운’ 중남미 국민들에게 미국식의 리기심과 랭혹함을 더욱 깊이 느끼게 했다. 미국 워싱톤 라틴아메리카연구소를 비롯한 60여개 기관은 공동 성명을 발표해 미국이 불법이민자를 계속 추방하는 행위는 ‘랭혹하고 무정’하며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질책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비인도적인 행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과 메히꼬 국경의 이민자 수가 늘어나면서 7월말 이민 추방 명령을 중지할 계획이였던 미국 현 정부는 갑자기 생각을 바꿔 이 법령을 계속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여러 측으로부터 ‘책임 담당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가 100여개 국에 널리 퍼져있고 주둔지 군인들이 현지 방역규정을 지키지 않아 확산 위험을 높이는 사례 가 적지 않다. 례를 들면 지난 5월, 주한 미군이 대거 휴가로 외출하면서 대거 한데 몰리고 마스크 착용까지 거부해 현지 주민들의 강렬한 불만을 샀다.

일련의 사실은 미국이 전 세계 전염병 확산에 대해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으며 바이러스 기원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미국 정치인들은 정치적 수단을 리용해 뒤집어 씌우고 화살을 돌리며 전 세계에 ‘정치 바이러스’를 뿌림으로써 국제 항역 협력을 파괴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는 세계로 하여금 ‘자신의 리익으로 세계를 주도한다’는 미국의 횡포와 리기심을 철저히 보게 하였고 과학정신에 대한 멸시, 국제 도의에 대한 무시와 민중들의 생명에 대한 무시를 똑똑히 보게 했다.

인간은 원래 운명공동체이다. 한 나라라도 코로나19 사태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는 안전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미국 정치인들은 즉각 모든 리기주의의 정치적 조작을 멈추고 과학적 항역의 정상 궤도로 돌아가 실제 행동으로 응당한 도덕과 량심을 보여주며 국제적 책임을 져야 한다.

/CC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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