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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수출 한국 라면서 기준치 148배 넘는 발암물질 검출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中新网 ] 발표시간: [ 2021-08-18 11:13:32 ] 클릭: [ ]

일전 유럽련합 식품안전부문에서는 한국 식품업체인 농심그룹이 올해 1월과 3월에 독일에 수출한 ‘농심 모듬해물탕면'과 ‘팔도 라볶이'에서 1급 발암물질이 최고로 유럽 기준치의 148배에 달한 것을 발견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유럽련합 식품안전부문은 이 소식을 유럽 각 나라에 알리고 관련 제품을 즉각 회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농심그룹이 생산하는 라면은 한국 시장에서 50% 이상 점유률을 차지하며 물량의 30% 정도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한국 식품의약안전처는 해당 제조업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제품을 모두 수거했다.

농심그룹은 한국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한국 내에 판매하는 라면과 수출용 라면은 각기 부동한 공장에서 생산되며 공장 내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관련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그러나 한국 소비자들은 이를 믿을 수 없다면서 불만을 표시했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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