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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회피로는 미국식 ‘기초질병’을 치료하지 못한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1-08-23 11:34:24 ] 클릭: [ ]

정치가 과학을 짓누르고 사욕을 인민의 생명건강보다 더 중히 여기는 미국식 패권으로 전세계 방역협력을 뭉개서는 미국의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기초질병’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상승기에 들어섰다. 심각한 현실 앞에서 미국 정객들은 여전히 전염병 오명화, 바이러스 표기화, 기원조사 정치화에 빠져 책임을 떠넘기고 회피하는 장난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불행하게 사망한 생명에 대한 무시이고 사실, 과학과 정의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

미국 워싱톤대학의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검사 오류, 보고 연기 등 중대한 결함으로 하여 전 미국의 실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가능하게 60%나 낮게 추산되여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의료기술이 가장 발달하고 의료자원이 가장 풍부하며 최강의 간호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방역이 가장 심각한 나라로 전락했는가? 커다란 대조를 이루는 이 뒤면에는 미국사회의 심각한 ‘기초질병’이 자리하고 있다.

미국 정치는 극으로 치닫고 경쟁이 과열하며 련방 체제는 서로 견제하고 층층이 책임을 미루는 심층 차원의 제도적 페단이 돌출하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후 미국 량당은 시종 정치 의견을 좁히지 못해 방역의 속도를 극히 늦추어 놓았다. 량당이 끝없이 싸우는 바람에 미국은 방역의 ‘황금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핵산 검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부터 백신 접종, 긴급 구제 법안이 모두 영향을 받았다.

미국 련방, 주, 지방 사이, 행정, 립법, 사법 각 부문 사이에는 도처에 당파 분쟁이 심해 방역정책은 한낱 량당이 싸우는 흥정거리로 전락했으며 방역은 심각한 ‘정치화 내부 소모’에 빠지고 말았다.

미국 국회 하원 코로나19 위기소조위원회 주석 클라이베른은 전염병이 미국에서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난 후에도 미국정부는 통일된 국가전략으로 인민의 건강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서양월간》은 〈우리는 실패한 나라에 살고 있다〉라는 문장을 발표하여 “일부 만성 질병—부패한 정치 계층, 경직된 관료기구, 무정한 경제, 분렬되고 뒤숭숭한 민중은 여러 해가 지나도록 치료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본국의 방역이 부실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방역협력도 심하게 간섭하고 파괴했다. 전세계 방역 전장에서 미국은 일방주의, ‘백신 민족주의’, ‘기원조사 테로주의’를 실행하여 지탄을 받는 ‘바이러스 확산국’, ‘전염병 기원 혐의국’, ‘전세계 방역협력 피괴국’으로 되었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미국의 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8만 6,000명이고 동기 미국공민의 일 평균 출국자수는 8만 7,000명에 이르렀다. 미국의 전염병 최고치와 미국공민의 출국 고봉기가 한데 겹쳐져 여러 나라에서는 미국에서 류입된 확진자가 나타났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제정의를 무시하고 불법 이민자들을 대규모로 되돌려보내여 일부 발전도상국의 전염병사태를 키웠다. 여지껏 ‘인권 등대’로 자처하던 미국은 백신을 대량 쌓아두고 원료 수출을 제한하고 인위적으로 ‘면역 차별’을 가중시켜 국제사회의 실망이 극에 달했다.

미국은 방역모식, 바이러스 기원조사, 백신 유효성 등 과학문제를 정치화하고 요언을 끊임없이 만들고 전파하며 다른 나라를 제멋대로 먹칠하고 공격하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외곡하고 미국 정객들이 공개적으로 손해배상을 운운하게 내버려두고 번번히 ‘실험실 류출설’을 조작하고 악명으로 뒤덮힌 정보부문 기원조사에 이르기까지… 미국 정객들은 사욕에만 눈을 도사리며 시종 전염병 정치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로씨야의 텔레비죤 사이트가 지적한 것처럼 “미국은 위험한 바이러스를 국제를 옮아매는 수단으로 개변시켜놓았다.”

미국은 본래 방역 실패국이 될 나라가 아니였다. 하지만 미국사회의 심한 ‘기초질병’으로 하여 시종 방역의 주제에 집중할 수 없었다. 이것은 미국이 방역에서 실패한 근원이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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