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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 미국, 아프가니스탄 주둔 20년 “결과는 모두 비극이였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9-03 14:49:29 ] 클릭: [ ]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9월 1일,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주둔한 20년 동안 줄곧 미국식 기준을 추진하려 시도했으나 얻은 “결과는 모두 비극이였다”고 말했다.

뿌찐은 이날 울라지보스또크에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아프가니스탄 정세를 론평했다고 로씨야 위성통신이 보도했다.

뿌찐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의 정치 구조를 바꾸는 것을 포함한 이른바 미국식 규범과 기준을 시행하려 시도했으나 “결과는 모두 비극과 손실이였는바 미국에 대해서도 그랬거니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했다”고 말했다.

2003년 12월 16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아프가니스탄 중부의 발다크성에서 순찰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왕뢰 촬영

뿌찐은 아프가니스탄에 외부 방안을 강요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누군가가 타인에게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타인의 력사, 문화와 인생 철학을 충분히 고려하고 타인의 전통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주, 뿌찐은 로씨야는 력사에서 경험과 교훈을 받아들여 아프가니스탄 내부 사무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쏘련은 1979년 아프가니스탄을 침입했다가 1989년 철수했다. 이 전쟁은 쏘련 대외정책의 중대한 실패로 여겨진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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