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9-13 16:04:50
] 클릭: [ ] |
일본 경제재생상 니시무라 야스토시는 12일 전과정 코로나백신 접종을 완수한 일본인이 총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기타 발전정도가 비슷한 나라들과 비해볼 때 일본의 코로나백신 접종속도는 비교적 더디다. 니시무라는 12일 일본방송협회의 한 텔레비죤프로그람에 참가하여 당전의 코로나백신 접종속도에 비추어볼 때 “순조롭다면 이번달 말에 (접종률) 60%를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니시무라는 백신접종률이 80%에 도달하기를 바라면서 “만약 75%에서 80%에 도달하면 매우 큰 정도에서 감염위험을 억제할 수 있다”고 했다.
7월 8일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본 도쿄거리에서 나들이를 하고 있다(신화사)
일본정부에서는 11월에 백신을 접종하려 하는 모든 민중들에게 모두 백신을 접종할 것이며 그때에 가면 현재 실시하는 방역제한 조치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정부는 9일, 도쿄와 오사카 등 19개 지역들의 역정긴급상태를 이번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결정했다.
공동통신사는 일본 통신운영상인 도코모통신회사의 11일 수치를 인용하여 전국의 95개 감측점들중 60%를 넘는 인파가 한주전에 비해 증가했는바 긴급사태 조치가 인원외출제한에 대한 작용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는 12일에 7213례의 코로나 확진병례와 41례의 사망병례가 나왔는데 그 전날에 비해 모두 어느 정도 감소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