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4-22 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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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4월 20일 길림성의 신규 치유 퇴원 확진병례가 929례이다. 그 중 길림시가 509례, 장춘시가 409례, 백성시가 7례, 사평시가 4례이다.
의학관찰격리를 해제한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493례로서 그중 길림시가 808례, 장춘시가 680례, 백성시가 3례, 사평시가 1례, 료원시가 1례이다.
4월 20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 성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95례(경형93례, 보통형 1례, 중증1례)이다. 그 중에서 장춘시가 88례(32례 무증상감염자가 확진병례로 전환), 연변주가 4례, 길림시가 3례이다. 신규본토무증상감염자는 261례이고 그 중 장춘시가 233례, 길림시가 15례, 연변주가 13례이다.
4월 20일 24시까지 본차 전염병밀접접촉자 추적조사수는 루계로 21만 184명에 달하고 격리해제수가 15만 5196명에 달하며 차요밀접접촉자수는 14만 1373명,격리해제수는 12만 755명에 달한다.
/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