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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인솔 강화해 안전 방벽을 튼튼히 하자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22-05-01 13:36:45 ] 클릭: [ ]

-장춘시 대대적으로‘무전염병 아빠트단지’,‘무 전염병 향진(가도) ’창건사업 전개

전염병 퇴치전역의 승리를 이룩하자면 사람마다 참여하고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장춘시의‘무 전염병 단지’창건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장춘시민정국의 소개에 따르면 3월말 이래 장춘시는 륙속 ‘무 전염병 아빠트단지’,‘무 전염병 향진(가두) ’추천 신청사업을 조직, 전개해 왔는데 전염병 퇴치사업에서 충분히 시범 인도 역할을 일으켰다.

해당 활동은 소속지 관리 원칙에 따라 가두에서 집중해 현(시, 구), 개발구에 신청하고 현(시, 구)과 개발구가 험수하고 공시한후 집중해 사회적으로 공포한다. 4월 1일 장춘시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휘부는 사회에 향해 첫진의 ‘무 전염병 아빠트단지’를 공포했고 4월 13일 첫진의‘무 전염병 향진(가두)’를 공포했다.

‘무 전염병 아빠트단지’,‘무 전염병 향진(가두) ’창건사업은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기층 단위에서 엄격히 점검하고 주민 군중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아울러 각지는 군중의 힘을 발동하여 예방 통제하고 엄격하고 실정에 맞고 정밀하게 전염병 예방통제 조치를 집행하여‘무 전염병 단지’대오는 부단히 장대해졌다. 4월 28일까지 장춘시에서는 총 17차에 걸쳐 2,800개의‘무 전염병 아빠트단지’를 공포했고 7차에 걸쳐 115개의‘무 전염병 향진(가두)’를 공포했다.

‘무 전염병 아빠트단지’,‘무 전염병 향진(가두) ’창건사업은 기층 사업일군들, 자원봉사자와 주민 모두의 노력을 떠날 수 없다. 장춘시 비공유제(기업)운영체당사업위원회 전문직 부서기 조국준은 ‘무 전염병 단지’ 창건사업의 다음 단계의 구상을 이렇게 말해준다. 계속해 ‘무 전염병 아빠트단지’,‘무 전염병 향진(가두) ’ 창건 성과를 공고히 하여 ‘점’으로 사회구역을 련결하고, 사회구역으로 면을 련결하여 부단히 ‘무전염병 단위’ 등 창건을 추진해 갈 것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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