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 중국화 100년 대사기(1921~2021년)> 출판 발행

24일, 당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앙당사 및 문헌연구원에서 편찬한 <맑스주의 중국화 100년 대사기(1921-2021년)>가 최근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 발행되였다.

<대사기>는 편년체 형식을 채택하고 상세한 문헌자료로 모택동동지를 주요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인들이 맑스-레닌주의를 창조적으로 운용하고 발전시키며 모택동사상을 창시하고 맑스주의 중국화의 제1차 력사적 비약을 실현한 력사 진척과 리론 공헌을 전면적으로 기술했다. 등소평동지를 주요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인, 강택민동지를 주요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인, 호금도동지를 주요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인들이 새로운 실천과 시대적 특징에서 출발하여 맑스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리론체계를 형성하고 맑스주의 중국화의 새로운 비약을 실현하는 력사적 진척과 리론 공헌을 전면적으로 기술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주요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인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이래의 력사적 경험을 깊이 총화하고 충분히 활용하여 새로운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습근평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창립하고 맑스주의 중국화의 새로운 비약을 실현하는 력사 진척과 리론 공헌을 중점적으로 반영하였다.

<대사기>의 편집과 출판은 광범한 당원, 간부, 군중들이 습근평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의 사상 자각, 정치 자각, 행동 자각을 추동하는데 유리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일에 몰두하고 용감하게 전진하여 두번째 100년의 분투 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분투하는데 유리하다.

/5월 24일 발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