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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7-01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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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직속기관 ‘당 생일 경축 입당선서문 되새기기’ 주제 당일 활동 거행
7월 1일 오전, 주 직속기관 사업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창건 101주년을 경축하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승리적인 개최와 자치주 창립 70주년 경축행사를 맞이하여 주 정무중심에서 주 직속기관 ‘당 생일 경축 입당선서문 되새기기’ 주제 당일 활동을 조직했다.
주 직속기관 ‘당 생일 경축 입당선서문 되새기기’ 주제 당일 활동 현장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주정협 주석 강방 그리고 연변에 있는 모든 주당위 상무위원들이 모두 보통 당원의 신분으로 주 직속기관 전염병 일선에서 맞서 싸우고 솔선자 역할을 한 새로운 당원대표들과 각 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주 직속기관 당원간부대표들과 함께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입당선서문 되새기기 장면
“나는 중국공산당에 가입할 것을 지원한다. 당의 강령을 옹호하고 당의 규약을 준수하며 당원의무를 수행하고 당의 결정을 집행하며 당의 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당의 비밀을 보수하며 당에 대해 충성하고 적극적으로 사업하며 공산주의를 위해 종신토록 분투하고 당과 인민을 위해 수시로 희생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영원히 당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장엄한 당기 앞에서 전체 참가자들은 오른 주먹을 들고 입당선서문을 소리높여 되새겼다. 우렁찬 선서소리가 주정무중심 1층 로비에서 울려퍼졌다. 이는 새 시대 주 직속기관 당원간부들의 책임담당을 충분히 표달하고 공산주의사업을 위해 종신토록 분투하려는 리상과 신념을 더한층 확고히 했다.
이어 〈붉은 해 변강 비추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다네〉 등 노래 련달아 부르기 행사를 펼쳐 주 직속기관 당원간부들이 당과 국가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노래하고 사회주의현대화 새 연변을 공동으로 건설할데 관한 분진의 노래를 불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습근평 총서기의 ‘당정기관은 우선 정치기관이다’라는 중요론술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당의 생일을 맞이 하여 입당선서문을 되새기는 방식으로 정치적 인도를 가일층 강화하고 주 직속기관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정치의식을 심화시키며 난관돌파의 사상공감대와 고무 분진하는 강대한 합력을 결집시켜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연변경제와 사회의 높은 질적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주 직속기관의 ‘앞장서서 모범이 되는’ 솔선수범역할과 ‘선두그룹’의 대체할 수 없는 시범선도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도록 격려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행사 후 당원 간부들은 “붉은 당기 아래에서 장엄하게 선서하니 마음이 격동되고 가슴이 설렌다. 선서문을 영원히 마음속에 새기고 굳게 지킬 것이다. 새 시대의 공산주의자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새 시대 새로운 행정에서 새로운 책임을 보여주고 새로운 업적을 창조할 것이다.”라고 분분히 표시했다.
글, 사진, 영상: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