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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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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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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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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사업을 추진한 실기
파아란 하늘과 푸르른 땅, 맑은 물의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는 것은 억만 국민들의 공통한 념원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영원한 발전을 실현하는 근본적인 대계에 착안하여 생태문명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생태문명 체제 개혁을 추진해왔다.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계획하고 직접 배치하고 직접 추진하는 중앙 생태환경 보호 독찰은 당과 국가의 중대한 제도적 혁신이고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독찰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매우 관심했는바 여러 차례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하여 독찰 사업의 방향을 잡아 주었다. 2015년 말부터 지금까지 독찰 사업은 시종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제도의 강성과 권위를 확고히 수립하며 생태문명 건설의 정치적 책임을 다지고 일련의 두드러진 생태환경 문제들을 해결하며 경제 사회의 록색 전환 발전을 돕는,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힘이 되였다.
‘생태 환경을 보호하려면 반드시 제도와 법치에 의존해야 한다.’
2022년 6월 2일에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독찰조는 내몽골자치구에 독찰 상황을 피드백(反馈)함으로써 2019년에 시작된 제2차 중앙 생태환경 보호 독찰은 전반적인 커버를 완성했다.
몇년 동안 습근평 총서기는 모든 독찰 사업 배치, 모든 독찰 보고서, 모든 개선 방안, 모든 개선 실시 상황을 직접 심열하면서 독찰 사업에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례없던 힘으로 생태문명 건설을 틀어쥐고 생태문명 건설을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의 ‘5위1체’의 전체적인 구조에 포함시켰는바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하는 것은 새시대 사회주의 기본 방략의 구성 부분으로 되였고 록색은 새로운 발전 리념의 중요한 부분으로 되였으며 3대 공략전에서 오염 방지는 중요한 공략전으로 되였으며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의 목표에 들어갔다. 생태문명 건설은 새시대 당과 국가사업 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더욱 뚜렷해졌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문명 건설을 둘러싸고 일련의 중요한 론술을 했다. 무엇때문에 생태문명을 건설해야 하고 어떤 생태문명을 건설해야 하며 어떻게 생태문명을 건설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대답하면서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체계적으로 형성하였다. 또한 여러 지역, 여러 부문이 사상, 법률, 체제, 조직, 작풍에서 전면적으로 힘을 발휘하면서 일련의 근본적, 창의적, 장기적인 사업을 전개하도록 인도했으며 우리 나라의 생태환경 보호에 력사적, 전환적, 전체적인 변화가 발생하도록 추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 환경을 보호하려면 반드시 제도에 의존하고 법치에 의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0년 동안 <생태문명 건설을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한 의견>, <생태문명 체제 개혁 총체적 방안>이 잇달아 출범했고 수십 개의 개혁 방안이 잇달아 실시되면서 생태문명 제도 건설의 ‘4량 8주’를 구축했다.
독찰 제도를 세우는 것은 바로 그 중의 관건적인 조치이다.
생태환경 보호의 실질적인 실행의 관건은 지도간부들에게 있다고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차례 강조했다.
2015년 7월 1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4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는 <환경보호 독찰 방안(시행)>을 심의,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환경보호 독찰 사업 기제를 구축하는 것은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환경보호의 주체책임을 엄격히 실시하고 지도간부의 목표책임 심사 제도를 보완하며 령도 책임과 감독관리 책임을 추궁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동시에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당정 동일 책임’과 ‘한가지 일터 두 가지 책임’의 요구를 강화하고 문제가 뚜렷한 곳에 대해 관련 단위와 개인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하북성은 첫 독찰 시범으로 되였다. 2015년 12월 31일, 중앙환경보호독찰조는 하북성에 진입했다. 당시 하북성은 다년간 발전방식이 거칠고 중화학 기업이 집중되여 있었으며 공기질이 나쁘고 오염이 심해서 줄곧 주목을 받았다.
1개월 남짓한 시간에 독찰조는 상황 소개를 청취하고 자료를 열람하며 좌담 조사연구, 방문 질의, 개별담화, 신소 접수, 현장 표본조사, 감찰 심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하북성의 생태환경문제에 대해 ‘진찰하고 처방전을 내놓았다.’
2016년 5월 3일, 독찰조는 하북성에 독찰 상황을 반영했다. 이 공개된 통보에서 약 60% 내용은 모두 문제를 반영한 것이고 모두 단도직입적으로 문제를 지적했다.
문제 반영 며칠 후, 하북성은 환경보호대회를 소집하고 생산능력과잉의 해소목표를 선포하고 아울러 대기, 물, 토양 등의 환경오염에 대한 정돈을 강화하고 생태회복을 추진하며 환경감독관리집법을 강화하여 생태환경이 하루빨리 근본적으로 호전되게 할 것을 제기했다.
각 지역의 지도간부들은 환경이 곧 민생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보호의 압력을 오염 처리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하북에서 전개된 독찰 사업에 대해 ‘문제를 발견했고 경종을 울렸으며 요구를 제기했고 시정 방향을 명확히 하였다.’고 긍정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 사업을 틀어쥐고 후속 독찰 사업을 계속 전개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하였다.
곧이어 첫 8개의 독찰조가 8성, 자치구에 정식으로 진입하며 첫 중앙 환경보호 독찰의 막을 올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생태환경의 오염문제에 대해 각급 당위와 정부는 반드시 고도로 중시해야 하고 문제를 직시하며 문제의 해결에 주력해야 하고 문제를 덮어서는 안된다.
2017년말까지, 1차 중앙환경보호독찰은 전국 31개 성, 자치구, 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 대한 전면적인 커버를 실현했고 기련산의 생태파괴, 장백산국제휴양지의 법률과 규정을 어긴 골프장 별장 건설, 문제 그리고 해남의 일부 지역에서 불법으로 바다를 간척하여 개발하는 등 일련의 생태환경문제를 폭로하였다.
2018년 전국 량회 기간에 국무원 기구개혁 방안이 발표되였다. 생태환경부는 그 후 정식으로 간판을 걸었다.
2018년 3월 28일에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전면심화개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 〈제1차 중앙 환경보호 독찰 총화와 다음 단계 사업을 고려할 데 관한 보고〉 심의가 바로 이번 회의의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이다.
회의는 제1차 중앙 환경보호 감찰에 대해 긍정하고, 과감하게 행동하고 강경하게 대처하여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인정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다음 단계에서 두드러진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질을 개선하며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생태 문명 건설과 환경 보호의 정치적 책임을 다지며 환경 보호 감찰을 심도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중앙 환경 보호 감찰’을 ‘중앙 생태 환경 보호 감찰’로 바뀌었고 ‘생태’라는 두 글자를 추가하여 오염 방지와 생태 보호를 관통하고 생태 환경 보호에 대해 통일된 감독관리를 강화했다.
2019년 6월에 〈중앙 생태환경 보호감찰 사업 규정〉을 반포, 실시했으며 당내 법규 형식으로 감찰 사업을 규범화했다. 규정에 따라 중앙 생태환경 보호감찰 사업지도소조가 정식 설립되였으며 감찰 권위는 더욱 강화되였다.
제도체계가 부단히 완벽해지고 감찰사업은 부단히 추진되였다.
2019년 7월 제2차 중앙생태환경 보호감찰은 전면 가동되였고 더욱 심화되였다. 지방외 국무원 해당 부문과 관련 중앙기업을 감찰 대상으로 증가하였다. 습근평 생태문명사상 관철 락착, 당중앙, 국무원 생태문명건설과 생태환경보호 결책 포치 정황 및 새로운 발전 리념의 시달, 높은 질 발전 추진 정황 등을 감찰의 중점으로 하였다…
2022년, 습근평 총서기의 비준을 거쳐 〈중앙 생태환경 보호감찰 정돈사업 방법〉이 반포 실시되였다.
2022년 6월, 3년에 걸쳐 제2차 감독 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성했다.
‘대담히 행동하고 남에게 잘못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틀어쥐고 놓지 않았다’
정확하게 진맥하여야 증상에 맞게 처방전을 뗄 수 있다.
2016년 하북성 독찰 보고가 다시 반영된 후 습근평 총서기는 ‘문제 지향적 방향을 견지하려면 문제 발견에 큰 힘을 기울이고 대담하게 행동해야 하며 문제를 밝히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전제이다.’는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2021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한 지시를 내려 ‘엄정한 기조를 견지하고 조사처리할 것은 조사처리하고 폭로할 것은 폭로하고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문책할 것은 문책하라.’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대로 독찰조는 문제지향적인 방향을 견지하면서 수년간 급속하게 발전하고 루적되여 온 생태환경 ‘고질병’들을 속속 탁상우에 올려놓았다. 력대 감찰에서 폭로한 전형적인 사례를 돌아보면 ‘생태파괴’, ‘환경기초시설 결함’, ‘생활오수 직접 처리(直排)문제가 비교적 보편적’이고’적당히 얼버무려 시정’하는 등 문제가 반복하여 나타났다.
2018년에 소집된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치수문제를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중앙환경보호 독찰조가 제공한 정황에 따르면 심지어 일부 직할시, 연해 지역의 발달한 성과 경제특구에서 대량의 오수를 직접 처리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물우에 떠 있는 련꽃이 강을 막고 멀리 바라보니 대초원 같아라!’, ’광동에서 오염이 제일 엄중한 하천’으로 불리는 련강은 한때 400만 명이 넘는 류역 군중들이 물이 검고 악취 나는 고생에 시달렸고 백성들은 한때 이 강은 ‘살릴 수 없다’고까지 생각했다.
2017년 4월, 련강은 처음으로 중앙 환경 독찰조의 지적을 받았다. 산두시와 게양시에 장시기동안 국가의 원조를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는 사상이 존재하였기에 련강의 치수계획은 해마다 허사로 되였다…….
1년 후, 독찰조는 다시 한번 련강 오염관리 문제를 계속 주시하였다. 물은 검고 악취가 났으며 강언덕 곳곳에서 쓰레기를 볼 수 있었다. 감찰조는 련강의 오수관리는 말 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광동에서 성, 시, 현, 진, 촌 5급이 련합하여 힘을 발휘하여 련강의 오염관리 강도를 강화하고 중점적으로 ‘원천차단’을 전개하여 환경관리의 묵은 장부를 하나하나 보충해갔다……. 요즘 련강은 '먹물강'과 고별하고 점차 생명력을 회복해가고 있는데 주변의 군중들은 련강의 생태화경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국토가 광활하고 각지의 발전 단계, 자원 품질, 환경 용량의 차이가 매우 크기에 정확하고 과학적이며 법적인 감찰을 견지해야 하며 주요한 모순과 모순의 주요 방면을 틀어쥐고 피감찰 대상에게 정확한 그림을 그려줘야 한다.
생태가 민감한 광서에서는 독찰 중점을 리강의 생태환경 보호에 두었고
자원이 풍부하고 밀집된 흑룡강성에서는 흑토지 보호가 독찰 시야에 들어갔으며
‘천호지성’이라 불리는 호북성에서는 호수관리가 매번 독찰의 관심 사항이였다….
각지의 생태문명 건설의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환경문제의 근원을 파헤치며 당지의 ‘고질병’을 제거하는 데 끝까지 관심을 기울인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특별히 중앙환경보호독찰제도는 잘 만들어졌고 잘 사용되고 있다. 대담하게 행동하고 욕을 탓하지 않으며 문제를 물고 놓지 않아 지방당위와 정부 및 관련부문의 생태환경 보호 책임 시달을 추동하는 강경하고도 실제적인 조치로 되였다.’고 표시하였다.
이는 2019년 7월 26일에 촬영된 섬서성 서안시 장안구 진령에 불법건물을 철거한 후 건설한 진령조화삼림공원(드론 사진)이다.
한여름의 진령, 우배량국가급 자연보호구역에 들어서면 밀림이 하늘을 찌를 듯하고 폭포가 창문발 같다.
한때 진령 북쪽 기슭에 무허가 별장을 지어놓은 것이 상처투성이가 되여 진령산 자락의 록색을 잠식하고 있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로 여섯 차례에 걸쳐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중앙에서는 특별정돈 사업조를 섬서에 파견하여 천여채의 불법 건축 별장을 철저히 정리 정돈하여 다시 록지로 복원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진령뿐 아니라 18차 당대회 이후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준 사건들에 대해 여러 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엄숙히 조사 처리할 것을 요구하였다.
습근평 총서기가 관심하는 돌출한 생태환경 문제는 감찰사업의 방향을 제시해주어 독찰 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되였다. 중앙생태환경보호 독찰은 기타 특별 감독검사 등과 함께 생태환경을 지키는 힘을 형성하였다.
한동안 기련산은 마구 채집하고 마구 파고 마구 점령하고 마구 건설하여 동토가 부서지고 식물이 희소해져 생태가 훼손되였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려 견결히 정돈 개조할 것을 요구하였다.
2016년말, 중앙환경보호독찰팀은 감숙에 파견되여 기련산 광물자원의 규정위반 개발, 수력자원의 무질서한 과도 개발, 생태 파괴에 대한 정돈개진이 무력한 등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지적했다.
2017년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당중앙과 국무원 관련 부서는 중앙감독검사조를 구성해 특별 감독검사를 전개했다. 7월, 중공중앙위원회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특별히 감숙 기련산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생태환경 문제에 대해 통보를 발표했다.
2019년 7월, 제2차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이 정식으로 가동되였으며 감숙이 제1진 독찰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기련산의 생태파괴 문제는 감찰 중점 가운데의 하나로 되였다. 독찰조는 당중앙의 요구에 따라 당지의 정돈개진 진척에 대해 일일이 현장 조사, 확인을 전개했다.
현재 144 종의 광업권은 전부 분류, 퇴출되고 42개 수력발전소는 전부 분류, 처리되였으며 25개 관광시설 항목은 전체적인 정돈개진을 전면 완성했다… 기련산은 점차 물과 풀이 무성하고 준마가 내달리는 모습을 되찾았다.
문제를 틀어쥐고 소홀히 하지 않았다. 독찰은 엄격함을 내세운 기조를 견지하면서 련달아 ‘난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했는데 신강 카라마이리산 자연보호구의 규정을 어긴 ‘줄이기’(瘦身)문제, 퉁구라 사막 오염문제, 중경 진운산 국가급 자연보호구 불법 재건축 문제, 길림 동료하 수질 악화문제, 운남 전지 규정위반 불법 재건축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엄숙히 조사 처리했는바 관련 정돈개진 사업이 한창 착실히 추진되고 있음과 동시에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속에서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민생을 위한 것이고,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것 역시 민생을 위한 것이다.
백성을 리롭게 하는 일은 아무리 작더라도 해야 하고, 백성을 해치는 일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해도 없애야 한다.
독찰은 ‘큰일’과 ‘난제’에 초점을 집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렌즈의 초점’을 군중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신변 사건’과 ‘작은 문제’에도 맞춰야 한다.
물이 더럽고 악취가 나며, 쓰레기가 어지럽게 쌓이고, 기름 연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사람들은 소음으로 곤혹스럽다… 몇년래 두 차례의 독찰에서 대중들의 생태환경에 관한 래신 래방 신소 사건을 루계로 28만 7,000건 수리, 처리했는데 28만 5,000건을 이미 처리 완결했거나 단계적으로 처리 완결했다. 대중들 신변의 생태환경은 가시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생태를 잘 보호하고 생태우세를 발휘해야만 고품질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
푸른 물이 구불구불 흐르고 푸른 띠로 어우러지고 있다. 장강 강변의 안휘 마안산 설가와 생태원은 현재, 당지 대중들이 강과 물과 록색을 가까이 하는 도시 생태 응접실으로 되였다.
사진은 2021년 7월 13일에 촬영한 안휘성 마안산시 설가와생태원 (드론 촬영)이다. (신화사 동조명 촬영)
마안산시는 강철로 산업이 빠르게 발전했지만 줄곧 생태계 부채가 비교적 많았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설가와는 장강기슭의 생태 '허물'로 장강연안은 강이 보이지 않았고 곳곳이 어지럽고 지저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발전과 보호의 관계에 대해 깊이 사고했다.
‘우리는 푸른 물과 푸른 산을 원하고 금산과 은산도 원한다. 차라리 록수 청산을 원할지 언정 금산과 은산을 원하지 않는다. 록수 청산이야말로 바로 금산 은산이기 때문이다.’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생산력을 보호하는 것이고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일이다.’
‘생태환경보호와 경제발전은 모순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 변증법적으로 통일된 관계로 록색 성장의 바탕을 잘 닦아야만 향후 성장이 가능하다.’
중앙의 생태환경보호 독찰 사업은 고품질 발전의 추진을 중점으로 지방의 산업구조 전환과 승격을 추진하여 점차 록색 저탄소 발전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특히 2차 독찰에서는 ‘두 가지 높은’대상들의 맹목적인 착수를 엄격히 통제하는 것을 중점으로 삼아 ‘두 가지 높은’ 대상들에 대한 맹목적인 착수추세를 억제했다.
2016년 1월에는 중경에서, 2018년 4월에는 무한에서, 2019년 5월에는 남창에서, 2020년 11월에는 남경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네차례에 거쳐 좌담회를 조직하여 장강경제벨트의 록색 고품질 발전을 위해 웅대한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대규모 보호를 함께 틀어쥐고 대개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중앙의 생태환경 보호 독찰은 끈질기게 진행되였는바 장강연안 11개 성, 시들에서 산업구조를 조절하고 연선정리를 가속화했으며 환경위험을 엄격히 통제하여 어머니 강을 보호했다.
독찰조에 의해 여러번 지명되여 생태환경의 고수준 보호와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마안산시가 반드시 참답게 작성해야 하는 '시험지'로 되었다.
‘작은 것을 희생하고 전체를 보전하자’는 결심으로 장강 연선에 대한 정리를 전개하고‘오염 골치거리’기업을 정리했으며 불법부두를 철거하고 도시구역의 35 개 악취 오수에 대해 전면적으로 정돈했다.
철강산업을 주도로 하는 선진구조재료 국가급 산업 군체와 스마트 장비제조,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록색식품 등을 표징으로 하는 성급 중대 신흥 산업 군체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마안산시는 록색과 고품질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2020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설가와 생태원을 방문하여 마안산시 장강연안 종합정리와 생태환경 보호 복원, 장강의 10년동안 어획금지 등 업무실행정황에 대해 자세히 료해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를 잘 보호하고 생태우세를 발휘해야만이 고품질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하면서 발전 리념이 발전의 성과를 결정한다고 지적했다.
중앙의 생태환경보호독찰사업에 대한 독찰 문책을 강화하고 지방당위와 정부의 정치적 책임을 참답게 하여 생태 문명 리념 실시를 추진했다.
2021년 4월 25일에 촬영한 리강 광서 양삭 구간/신화사
2021년 4월25일 광서에서 고찰 중인 습근평총서기가 리강 강반에서 리강류역 종합관리정황을 청취한후 특별히 비법 채석 등 정황에 대해 알아 보았다.
‘가장 악역향을 주는 것이 채석이다. 산을 하나 허물어 버린다면 영원히 이런 산 하나를 잃는 것이다. 전 중국, 전 세계에서도 산은 보배이니까 절대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고 습근평총서기는 강조했다.
당시 독찰조는 바로 광서 등지에서 독찰 중이였는데 금방 광서 일부 지방이 규정을 어기고 채광한 정황, 야만적으로 채석한 정황 및 그로 인해 생태가 엄중하게 파괴되고 지질 지모가 엄중하게 훼손되였음을 폭로함과 동시에 보호를 강화해 발전도상의 장애를 제거해야 하는 문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독찰에서 문제가 폭로된 후 당지의 한 간부는 확실하게 발전 관념을 전변시켜 발전과 보호의 관계를 평형시키고 산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수호할 것이며 특색자원 우세를 잘 발휘하여 힘써 생태산업을 발전시켜 진정으로 록수청산이 금산 은산으로 되는 고품질발전의 길을 개척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전 당지의 생태복원사업은 착실히 추진되고 있으며 수려한 산수는 다시 풍채를 떨치고 있다.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은 인심에 깊이 새겨진다. ‘록수 청산은 바로 금산 은산 ’이라는 리념은 전 당, 전 사회의 공감대와 행동으로 되고 있으며 ‘당정 공동책임 ’(党政同责), ‘모든 간부의 직책은 렴정 건설까지 쌍책임 ’이라는 ‘큰 환경보호’ 사업패턴이 점차적으로 형성돼 가고 있다.
생태환경 질에 대한 인민군중의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집중적으로 백성 신변의 두드러진 생태환경문제를 돌파해 백성들이 확실하게 생태환경 질량이 개선됨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근년래 감찰조가 지방의 정돈 개진사업을 추동해온 데서 오래동안 해결하려했으나 해결하지 못했던 일련의 큰 골치거리 문제들을 해결해 부단히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켜왔다.
2022년 4월말가지 1라운드 감사와 ‘뒤돌아보기’ 정돈 개진 방안이 명확한 3294개의 정돈 개진 임무에서 총체적으로 95%를 완성했고 제2라운드 독찰 제3진의 정돈 개진방안이 명확한 1227개의 정돈 개진 임무에서 50%는 이미 완성, 제4, 제5, 제6 진의 독찰 정돈 개진사업이 지금 적극적으로,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산서 카누팀 대원들이 분하 태원도시구역 진양교 구간 수면에서 훈련하고 있다(2020년 5월 12일 촬영, 드론 촬영. 신화사 기자 조양
분하는 황하의 두 번째로 큰 지류이며 산서성에서 가장 큰 하천이다. 력사적 원인으로 인해 분하의 강물은 한때 심각한 오염을 받았다. 감찰조가 두차례 산서성에 진주하였는데 분하의 오염 관리는 모두 중점적인 감독 임무였다.
산서성에서 전성적인 분하 관리 공방전을 시작하고 오염 통제, 습지증가, 진흙 제거, 강변 록화, 물 조절 등 '5가지 대책을 병행'하였다. 태원시에서는 '9개 강'종합 관리 공사를 실시하고 분하 연선에 록색 생태 랑하를 건걸했다.
현재 ‘분하만도(汾河晚渡)’는 그림처럼 아름답고 강변의 자전거 도로는 채색띠처럼 멋지게 단장하였는데 분하풍경구는 태원시민들이 레저 오락을 즐기는 좋은 곳이 되였다.
2020년5월12일 습근평총서기가 분하 태원도시구역 성양교구간을 시찰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분하 강변에 가 분하가 점차적으로 물의 량이 많아지고 수질이 좋아졌으며 풍경이 아름다워진 변화를 실현했다는 소개를 듣고는 ‘정말로 거족적인 변화입니다’ 하고 찬탄해 마지 않았다.
내몽골에서는 후룬호, 우랑쑤해, 대해의 ‘1호2해(一湖二海)’종합 관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다시금 생기있는 모습을 회복했다.
녕하에서는 하란산을 무질서하고 야만적으로 채굴하고 생태를 심각하게 파괴하는 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력사의'상처'가 점점 아물어가고 있다.
사천성에서는 성도시의 대기오염 관리에서 눈부신 ‘성적표’를 내놓았는데 창가에서는 두보의 시처럼 ‘창가에서는 서령설산에 쌓인 눈이 보인다’는 시구를 재현했다.
아름다운 중국에서 더 많은 '화려한 변화'의 이야기들이 한창 연출되고 있다.
새시대, 새로운 장정길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생태문명사상의 인도하에 중앙생태환경보호 독찰조에서는 계속해서 아름다운 중국건설에 적극적인 힘을 기여하고 있다. 억만 중국인민이 손을 잡고 동행하면 반드시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화폭이 펼쳐질 것이다.
최화 유경봉 정현관 김태국 김영화 김가헤 김영자 안상근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