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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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시간: [
2022-07-25 1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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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습근평 총서기 길림시찰 2주년 과학기술혁신 성과보고회 및 혁신형 건설사업 추진회가 영상형식으로 소집되였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출석하고 연설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은은한 당부와 간곡한 가르침을 충실히 실천하고 진일보 감은 분발하며 혁신하고 난관을 돌파하는 결의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지속적으로 혁신 제1동력을 격발하여 현대산업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해 실제행동으로 당의 20차대표대회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당위 부서기, 성장인 한준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회의에서 성과학기술청이 2020년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을 시찰한 이래 전 성 과학기술 혁신 성과와 혁신형 건설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장춘신구, 길림대학, 장광위성기술주식유한회사, 길림화섬그룹, 중국과학원 동북지리소 책임 동지들이 교류발언을 하였다.
전 성 과학기술 혁신 사업에서 취득한 2년간의 성과를 충분히 긍정한 후 경준해는 길림진흥추진에서 솔선적으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려면 습근평 총서기가 이끄는 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야 하며 혁신형 성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발전의 품질효익을 제고하고 발전 동력의 근성을 강화하여 국가 전략대국에 복무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첫째, 자주 혁신능력을 더욱 증강하고 지역 혁신의 배치를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여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대한 과학기술 전문 항목 난관공략을 실시하여 관건적인 핵심기술 공략전에서 견결히 승리하여야 한다.둘째, 과학기술 에너지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더욱 추동하고 전면적으로 “1주6쌍”고품질 발전 전략과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의 혁신 주체 작용을 발휘하여 과학기술 공급과 산업수요를 효과적으로 맞물려 사업협력과 연구개발 활동을 일체화하여 추진하며 산업사슬과 혁신사슬의 전면적인 융합을 촉진한다. 셋째, 과학기술의 성과의 근접 전환을 빨려 대학교, 대학원, 연구소, 대기업의 혁신 체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추진하며 산학연용(产学研用) 인큐베이팅 협동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넷째, 과학기술 체제 개혁을 더욱 심화시키고 관리 방식을 최적화하며 평가 제도를 건전히 하며 인재의 혁신창업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해야 한다. 다섯째, 인재강성 전략실시의 력도를 더욱 높여 인재를 대량 흡인하고 다방면의 인재를 육성하며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며 백방으로 인재를 살찌우고 전국 중요인재중심과 혁신고지를 힘써 건설하여야 한다.
경준해는 “각급 당위와 정부는 과학기술 혁신을 돌출한 위치에 놓고 조직 령도를 강화하며 업무 책임을 명확히 하고 투입 력도를 높여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식을 존중하고 창신을 숭상하며 실패를 관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힘껏 조성해야 하며 과학 연구 사업자들의 혁신 열정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켜 더 많은 과학기술 성과가 길림에서 전환되고 가치를 실현하여야 한다.
래원: 길림일보
편역: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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