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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평론원: 시종 인민과 호흡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 하고 마음을 련결해야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22-08-04 17:31:45 ] 클릭: [ ]

—습근평총서기의 성부급 지도간부 주제연구토론반 중요 연설 학습을 론함

성부급 주요 지도간부 ‘습근평총서기 중요 연설 학습, 20차 당대회 맞이’주제 연구토론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전당은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적인 취지를 견지하고 시종 인민군중과의 혈연적 련계를 확보하고 인민의 비평과 감독을 접수하며 시종 인민과 호흡을 같이 하고 운명을 같이 하며 마음과 마음을 련결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산은 바로 인민이고 인민이 곧 강산이다. 우리당의 뿌리는 인민에 있고 혈맥은 인민에 있으며 력량은 인민에 있다. 당의 백년 분투사는 바로 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한 력사이고 당의 초심 사명을 실천한 력사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을 분투목표로 삼아 인류력사 상 규모가 가장 크고 력도가 가장 강한 빈곤해탈공략전을 실시하여 력사성적으로 절대적 빈곤문제를 해결했고 민생 보장, 민생 개선을 중점으로 사회건설을 가강하여 인민의 생활을 전방위적으로 개선했고 인민이 안거락업하고 사회가 안정되고 질서적인 량호한 국면을 발전시켜왔으며 사회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적을 이어왔고 인민군중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이 부단히 증강되여왔다.

력사를 되돌아보면 우리당이 하나 또 하나의 공략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난관을 공략해 내고 하나 또 하나의 사책에 길이 빛날 인간 기적을 창조해 낸 것은 궁극적으로 시종 인민과 이심전심하고 인민과 고락을 같이 하며 인민과 단결 분투해 온 데로 귀결된다. 미래를 지향하며 중국공산당은 무엇이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하는 이 근본문제를 명기하고 시종 인민을 마음속 최고 위치에 올려 놓아야 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이 꾸준히 분투하고 개혁발전 성과로 하여금 전체 인민에게 더 많이 더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만 새로운 ‘ 과행길’ 에서 력사와 인민에게 부끄럼 없는 새로운 답안지를 써바칠 수 있다.

전진의 길에서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적인 취지를 견지하고 군중이란 관점을 확고히 수립하며 군중 로선을 관철하고 인민의 창의정신을 존중하며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고 모든 것을 인민에 의거해야 한다. 백성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건 우리당의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고 립각점이다. 인민을 중심에 서게 하는 발전사상을 실천하고 사회 공평 정의를 수호하며 발전이 불평형, 불충분한 문제 , 인민군중이 급해하고 어려워 하고 걱정하고 갈망하는 문제를 힘써 해결하며 부단히 보다 광범한 인민의 리익을 참답게 실현하고 참답게 수호하며 잘 발전시켜야 한다.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이고 진정한 영웅이다. 반드시 인민을 신임하고 인민에 의거하여 광대한 인민의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충분히 동원하고 군중이 간직하고 있는 지혜와 힘을 충분히 발휘시키여 공동히 새로운 력사 위업을 창조해야 한다.

전진의 길에서 인민에 깊이 뿌리 내리고 군중 속에서 오고 군중 속으로 들어가며 부단히 인민군중과의 혈연적 련계를 밀접히 하고 시종 가장 광대한 인민 속에 서야 한다. 18차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바로 일관적이고 전면적으로 엄격히 당을 다스리고 견정불이하게 부패를 반대하고 처벌하며 꾸준히 ‘4가지 기풍 ’을 다스리며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진행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 ’하는 주제교육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바로 광범한 당원간부들로 하여금 시종 인민군중과 생각을 같이하고 일을 같이 하며 고난을 같이 하고 동고동락하도록 교육 인도하는 것이다. 진일보로 군중관념과 군중감정을 증강시켜 인민의 목소를 경청하고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힘써 인심을 따뜻이 하고 민심을 응집하고 신심을 북돋는 좋은 일, 실제적 일을 많이 하고 부단히 당이 집정 토대를 인민군속에 튼튼히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인심은 가장 큰 정치이고 단결은 제일 강유력한 힘이다. 14억 넘는 중국인민이 시종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를 향해 간다면, 9600만 넘는 중국공산당원이 시종 인민과 한마음 되여 미래를 향해 간다면 우리는 그 어떤 곤난도 극복해낼 것이고 당연히 가는 곳 마다에서 승리할 것이다.

백년의 풍채는 초심을 비껴주고 힘을 모아 새롭게 출발 한다. 우리 함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두리에 더욱더 굳게 뭉쳐 마음을 한곬으로 향하고 힘을 한곳으로 쏟아 부어 실제행동으로 20차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거선이 용감히 풍랑을 헤가르며 승리적으로 빛나는 대안에 이르도록 추동하자.

출처 /신화사  편역: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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