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22-08-27 21:20:39
] 클릭: [ ] |
박한진은 가장 가까운 곳에 십수억명 규모의 소비 시장을 두고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은 전략 면에서 효률적이지 않다며 “지금은 중국을 떠날 때가 아니라 들어가야 할 때이다.”고 표했다.
박한진은 중국은 시장이 광활하고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있기에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전하는 데 유리하다고 인정한다. 그는 Z세대( 1995년부터 2009년 기간 출생)가 소비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고 기술력을 갖춘 한국기업에 있어서 중국의 투자 환경은 량호하다고 인정한다.
SK그룹 회장 최태원은 한중 량국 기업은 더한층 긴밀히 합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전 중한 수교 30주년 비지니스포럼에 참석하여 “좋은 이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진귀한 보배와 같다. 다양한 령역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나라가 독자적으로서 외부환경의 변화를 대응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한중 량국은 그 어느 때보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량국 기업간의 경제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출처: 신화사 편역: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