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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불안정한 세계에 갖다준 소중한 확정성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2-09-28 06:01:28 ] 클릭: [ ]

지난 한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중국대표단은 가장 다망하게 보낸 대표단이였을 것이다. 제77차 유엔 총회 일반성 토의의 발언을 제외하고 중국은 또 여러 다자회의를 주재하고 참석했다. 중국 외교부장은 수십명의 외교장관과 국제기구의 관계자를 면담했다. 단합을 촉진하고 공감대를 모은 이런 외교 노력은 불안정한 세계에 소중한 안정성과 확정성을 갖다주었다.

올해 유엔 총회의 소집에 즈음하여 세계는 ‘다사다난한 가을’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의 검은 그림자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세계 경제쇠퇴의 위험이 가심화되고 우크라이나 위기가 끊임없이 격상돼 에너지 위기와 곡물 위기가 유발되였다. 더 위험한 것은 랭전사유와 그룹정치의 유령이 다시 출몰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계속 대두하는 것이다. 올해 유엔 총회에서 사람들은 서방의 일부 나라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충돌을 문제시 삼아 대결성 의제를 고집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편 광범위한 개발도상국은 현실의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욕구가 아주 절박했다. 서방의 일부 언론은 ‘두 세계’의 균렬이 이미 유엔 무대에 만연되였다고 형용하였다.

이런 배경에서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이번 유엔 총회의 일반성 토의에서 발언하면서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글로벌 안전 창의와 글로벌 발전 창의를 거듭 천명했다. 이는 일련의 중대한 국제문제에서 중국의 원칙적인 립장을 분명히 표명한 것이자 세계 절대대부분 나라의 공통한 목소리이기도 하다. 회의장 밖의 일련의 외교행동을 통해 외계는 중국이 시종 평화를 촉진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쌍궤도’에 따라 노력하고 있음을 보았다.

현재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충돌은 세계 평화와 안전이 직면한 제일 껄끄러운 도전이다. 이번 유엔 총회 기간 중국 외교부장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량국 외무장관과 면담했으며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우크라이나문제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중국은, 여러 나라 주권과 령토완정은 모두 존중을 받아야 하며 유엔 헌장과 취지, 원칙은 준수되여야 하고 각측의 합리한 안전 관심사는 중시를 받아야 하며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모든 노력은 지지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하면서 당사자들이 대화를 조속히 회복하고 일방적 제제를 람용, 실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쿨레바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는 중국의 국제지위와 중요한 영향력을 중시한다면서 중국이 현 위기를 완화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을 기대했다. 이는 평화 담판을 촉진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이 국제사회의 리해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설명하기도 한다.

글로벌 발전을 촉진하는 데서도 중국은 중요한 행동을 취했다. 중국의 주재하에 ‘글로벌 발전 창의 친구 그룹’ 장관급 회의가 순조롭게 소집되였다. 이는 올해 유엔 총회 기간의 ‘하이라이트’였다. 40개 가까운 나라의 외무장관을 망라하여 10개 국제기구의 관계자와 60개 나라의 고위급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중국은 회의에서 유엔 2030년 의정를 실행하기 위해 빈곤감소와 식량안전, 산업화, 청정 에너지, 디지털교육 등 령역의 7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선포하여 각측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쾨뢰지 제77차 유엔총회 의장은, 중국이 유엔총회 사무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했다며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중요한 창의는 현 도전에 유효하게 대응하는 데 비전과 해결방안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이 장기간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국제협력과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 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유엔은 글로벌 발전 창의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 창의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다그쳐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번 유엔총회 일반성 토의가 끝난 후 일부 매체는 많은 나라 대표가 회장 밖에서 중국 대표를 기다려 악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중국의 창의에 지지와 긍정을 표달하는 장면를 포착했다.

중국은 현재 불안정한 세계에 더없이 소중한 확정성을 가져다주고 있다. 중국의 ‘친구권’도 갈수록 커져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강대한 력량을 결집하고 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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