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3-01-31 18:57:32
] 클릭: [ ] |
미국, 화란, 일본이 중국에 반도체 관련 설비 수출을 제한하기로 합의를 달성한 데 대해 모녕 외교부 대변인은 1월 3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런 행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도 해로운 일이며 글로벌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정을 파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모녕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동향을 밀접히 주목하고 있으며 자체의 정당한 권익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관련측은 자국의 장원한 리익과 국제사회의 공동 리익에서 출발해 신중하게 행동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