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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1일부터 중국공민에 대한 한국 단기비자 발급 회복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3-02-10 11:15:45 ] 클릭: [ ]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달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회복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국발 입국자 대상 나머지 방역조치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발 한국 입국자는 한국에 입국 시 48시간이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 검사보고를 제시해야 하며 입국 후 핵산검사를 접수해야 한다. 검사하여 양성이 나오면 7일간의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중앙방송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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