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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중국은 련속 14년 동안 브라질의 최대 무역 동반자로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23-03-24 11:13:49 ] 클릭: [ ]

룰라 브라질련방공화국 대통령이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된다. 23일, 속각정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2022년 중국―브라질 량자 무역액이 1,714.9억딸라에 달했다면서 중국은 이로써 14년 동안 브라질의 최대 무역 동반자로 되였다고 지적했다.

속각정 대변인은 중국과 브라질은 상호 중요한 경제무역 동반자로 최근년간 량국 지도자의 전략적 인솔하에 중국과 브라질 경제무역 관계가 꾸준히 심화되였으며 량자 무역이 안전하게 발전하고 투자협력이 날을 따라 활약했다고 강조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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