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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에 한번 만나는 홍수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0-08-09 10:05:48 ] 클릭: [ ]

2010년 한여름, 백년에 한번 만나는 홍수가 길림성 대지를 휩쓸었다. 정원이 훼손되고 경작지가 물에 잠겼으며 폭우는 사람들의 눈물을 비추며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찔렀다. 위기의 시기에 중국인민해방군전사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일선에 뛰여들어 홍수와 사생결단을 벌였다. 심양군구 모 집단군 공병퇀 중교 참모장인 관희지는 바로 이 특대 홍수와의 투쟁에서 전우와 무기장비를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38세밖에 안되는 보귀한 생명을 바쳤다.

8월 3일 오전 9시, 길림시장례식장. 어둠침침한 하늘에서 처량한 비가 흩날리고있다. 38개의 자동소총을 하늘을 향해 쏘았다. 이는 38세의 관희지의 생명을 대표한다. 이렇게 정의롭고 용감한 사나이가, 이렇게 훌륭한 지도원이 이리도 총총히 떠나다니...... 그의 가족들, 그의 전우들, 그가 구조한 사람들, 그리고 그가 지켰던 어머니강도 모두 믿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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