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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숙《중국의 꿈 노래》독창회 연변대학에서

편집/기자: [ 강동춘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2-05 20:31:00 ] 클릭: [ ]

12월5일 오후 《중국의 꿈 노래》임향숙학우 독창음악회가 연변대학구락부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지난 11월6일에 연길환락궁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중국의 꿈 노래》임향숙가수의 독창회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를 스타트로 현재 연변주내 각 현시에서 순회공연 중이다.이날 연변대학공연은 임향숙가수가 특별히 모교에 드리는 선물이다.

공연에 앞서 연변대학에서 임향숙가수에게 객원교수 임명 수여의식이 있었다.연변대학당위 부서기 량인철이 연변대학당위와 지도부를 대표해 임향숙가수에게 객원교수 임명증서를 발급하면서 임향숙가수가 다년간  해내외에서 고향과 모교를 위해 수많은 영예를 떨친 휘황한 업적을 긍정하였다.

임향숙가수는 자신을 양성한  연변대학과 스승인 전화자교수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향후에도 조선족예술의 발전을 자신의 임무로 간주하고 관중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우리민족의 예술과 문화를 전하는데 앞장설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음악회는 임향숙의 대표작인 《영원한 진달래》를 시작으로 《고향은 어머니》,《장고야 울려라》,《귀향길》,《장백아리랑》,《봄날의 고향》등 고향애와 조국애가 다분히 담겨진 노래가 고운 음성에 실려 연변대학구락부에 울려퍼지였다.빈자리 하나 없는 이날 공연은 임향숙가수가 아롱다롱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어린이들과 함께 《휘황한 중국꿈》을 부르며 떠나갈듯한 박수갈채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공연이 끝난후 학생들은 모교에서 저명한 예술인재가 배출됨을 자랑스러워했다. 연변대학체육학원 2010년급 김기성학생은 기자에게 《임향숙가수는 우리민족의 자랑이고 연변대학 전체 재학생들의 자랑》이라며 《임향숙가수가 고향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아 한 대학생으로서 끊임없이 분발해 향후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는것으로 중국꿈을 이루는데 한몫 할것》을 다짐했다.

조선족가수이며 연변가무단 1급배우인 임향숙은 그동안 《영원한 진달래》등 백여수의 노래를 불렀고 조선,한국,일본,로씨야,향항 등 10여개 국가와 지역에 초청돼 공연했으며 제10회 전국청년가수TY콩클 동상,제4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 최우수상,제10회 문화상 우수작품상 등 수많은 영예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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