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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합창공연

편집/기자: [ 김성걸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8-01 20:42:40 ] 클릭: [ ]

7월 31일,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주문학예술련합회,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함께 펼친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차 항일전쟁승리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합창공연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지난 세기 결사항일의 전투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위하여 세계피압박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싸운 항일렬사들을 기리고 애국주의 민족주의 정신을 다지며 오늘날 사회주의핵심가치관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진행한 이번 합창공연에 연변의 8개 공연팀 500여명 성원들이 동참하여 항전가요를 열창하였다.

중국조선족항일가요합창단에서는 자체로 창작한 《할빈아리랑》을 열창하며 민족영웅 안중근의사의 영웅기개를 노래하였고 로간부대학합창단에서는 가렬처절한 항전의 나날에도 락관적인 혁명정신으로 민족가요를 부르며 투지를 북돋아온 《옹헤야 도라지》를 격정으로 불렀다.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합창단이 생동하고 감미롭게 표현한 《고향의 봄》, 《유격대행진곡》, 연변산꽃합창단이 밀영의 봄을 형상한 《도라지꽃》, 연남소학교합창단의 《우리는 함께》, 왕청현가야하예술단의 《나의 조국》, 룡정해란강합창단의《자흥가》, 진오어머니합창단의 《녀성해방가》 등 가요들은 나름의 내용과 풍격으로 항전가요의 풍부한 사상감정을 펼쳐보였으며 합창단성원들의 앙양된 정신세계와 갈고닦은 예술기량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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