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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탐방(5) 나무문화의 산 화석-금강 귀틀집 마을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13 09:08:33 ] 클릭: [ ]

중외 언론사 촬영가 길림 탐방(5) 장백산지역 나무문화의 산 화석– 금강 귀틀집 마을

금강귀틀집(锦江木屋)마을은 길림성 무송현 만강진 남쪽 2.5킬로메터 떨어진 삼림속에 있다. 이 마을은 형성된지 80여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잘 보존되여 있어 길림성 제 7차 국가중점보호문물단위 신청명단에 들었다.

아직도 얼마 남지 않은 원주민을 볼 수 있는 이 마을에는 력사와 자연생태가 그대로 쌓여있다.

력사 고증에 따르면 이 마을은 일본이 동북을 침략한 뒤 부락 합병 관리를 실시하면서 1937년경에 형성된 마을이다. 마을사람들은 현지에 있는 나무들로 집을 지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이 마을이다.

 

또한 이 마을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잘 보전된 귀틀집 부락으로 북경의 사합원, 운남의 대나무 다락집과 어깨를 겨룰 수 있다. 이 마을은 이전에 고정자(孤顶子)로 불리웠는데 후에 이 마을 옆으로 흘러 지나는 금강(锦江)이름을 따서 금강 귀틀집 (锦江木屋) 마을이라고 불렀다.

 

현재 이 마을에는 31개의 농가가 있고 마을 가운데로 동서 1000여메터되는 길이 가로 지르고 있으며 귀틀집들은 길 량켠에 자리 잡고 있다.

금강 귀틀집 마을은 “장백산 나무문화의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릴 만큼 그 문물연구 가치가 아주 크다.

/길림신문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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