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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2-09-23 1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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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벼이삭은 누렇게 익어가고 올해의 풍작은 눈앞에 다가왔다.백성시 진뢰현은 프로젝트건설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 물길은 가로세로 뻗으며 만무 논을 적셔 풍작을 안아왔고 브랜드를 만들어 진뢰 특유의 벼이미지를 부각하였다.
/길림일보 전 매체 기자 장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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