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3-01-31 16:31:21
] 클릭: [ ] |
1월 28일, 관광객들이 학봉현 병산관광풍경구(鹤峰县屏山旅游景区)에서 배를 타고 유람하고 있다. 춘절 이래, 호북성 서남부에 위치한 학봉현 용미진의 병산관광풍경구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목적지’가 되였다. 병산관광풍경구는 수질이 맑고 물에서 배를 타노라면 마치 공중에 떠있는듯한 느낌으로 유명하다. 학봉현은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편안한 려행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문화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신화사, 촬영: 담도
이전기사: 발길을 끄는 장춘동식물원의 등불놀이